사랑의 도피성 - 은혜 새벽 -081018-민35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8-10-28 15:55
조회
7085
사랑의 도피성
35:1 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5: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주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들을 두르고 있는 초장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35:3 성읍은 그들의 거처가 되게 하고 초장은 그들의 재산인 가축과 짐승들을 둘 곳이 되게 할 것이라
35:4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의 들은 성벽에서부터 밖으로 사방 천 규빗이라
35:5 성을 중앙에 두고 성 밖 동쪽으로 이천 규빗, 남쪽으로 이천 규빗, 서쪽으로 이천 규빗, 북쪽으로 이천 규빗을 측량할지니 이는 그들의 성읍의 들이며
35:6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들이 피하게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
35:7 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팔 성읍을 주고 그 초장도 함께 주되
35:8 너희가 이스라엘 자손의 소유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받은 자에게서는 많이 떼어서 주고 적게 받은 자에게서는 적게 떼어 줄 것이라 각기 받은 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지니라
35: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5: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35: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35:12 이는 너희가 복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35:13 너희가 줄 성읍 중에 여섯을 도피성이 되게 하되
35:14 세 성읍은 요단 이쪽에 두고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 두어 도피성이 되게 하라
35:15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거류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부지중에 살인한 모든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1. 레위인에게 성과 땅을 주라.
35: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주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들을 두르고 있는 초장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레위인에게 성을 주라?
레위인은 땅을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 말은 뭡니까? 레위인도 땅과 집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언제 가질 수가 있었을까요?
●거주할 성읍.
살 집을 주라는 겁니다. 그 외의 부동산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것은 지원해 주는 것이 맞다는 겁니다. 그들이 성직자로서 걱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에 전념할 수 있는 배경은 허락해주라는 것이 오늘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몇가지 원칙이 있었습니다.
1)가까운 땅을 줘라.
35:4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의 들은 성벽에서부터 밖으로 사방 천 규빗이라
- 레위인들이 먼 곳에 다니면서 성직의 임무를 잘 수행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배려하라.
●집사의 시작도.
목회자들이 기도와 말슴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구약의 내용과 신약의 내용은 용어만 다르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도우시는 분들.
저 혼자 full time입니다.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는 일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도우심으로 도와주시고 있어서 가능했고, 앞으로 더 많은 도움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2)제한된 땅을 주어라.
35:5 성을 중앙에 두고 성 밖 동쪽으로 이천 규빗, 남쪽으로 이천 규빗, 서쪽으로 이천 규빗, 북쪽으로 이천 규빗을 측량할지니 이는 그들의 성읍의 들이며
●약 1km거리
많은 땅을 주지 말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부족한 것은 성전에서 얻으라는 것입니다. 레위인들이 농사짓는 재미를 알지 않게 하라는 겁니다. 레위인들이 소키우는 재미를 알지 않게 하라는 겁니다. 그것으로 먹고 살 생각하지 말고, 죽으나 사나 성전에서 나오는 것으로 먹고 살라는 것입니다.
●종종. 다른 것에 재미붙인 목회자들.
골프에 재미붙여서 심방 안 나가는 목사님도 봤습니다. 테니스에 미쳐서 심방 취소하는 목사님도 봤습니다. 그건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혹시 생활이 어려워서 부업을 하시는 분이 계셔도 분명한 것은 교회 일이 주업이고, 세상 일은 부업이 되어야 합니다.
3)주위에 있게 하라.
●레위인의 성 가까이 있습니다.
35:8 너희가 이스라엘 자손의 소유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받은 자에게서는 많이 떼어서 주고 적게 받은 자에게서는 적게 떼어 줄 것이라 각기 받은 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지니라
●각 지파가 받은 것 중에서 떼어라.
아까워도 떼어 주어라. 그러면, 레위인의 성은 항상 모든 지파 속에 있게 됩니다. 성직자가 어느 지파에나 있게됩니다. 가깝게 지낼 수가 있습니다. 항상 예배를 떠나지 않고 지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목회자를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목사 만나서 뭘할까요? 말씀보고 기도하는 것 말고는 할게 없습니다.
●레위인의 원칙을 지금 우리 시대에 잘 적용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도피성은 사랑입니다.
35: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35:12 이는 너희가 복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도피성은?
부지 중에, 즉 고의가 아닌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죽지 않고 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당시의 법은 반드시 살인죄를 지은 사람은 죽는 것이었습니다. 반드시 죽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정의였습니다.
●도피성은 사랑입니다.
그 중에도 살릴 사람이 있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말씀하십니다. 도피성을 주시는 것은 사랑입니다.
35:6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들이 피하게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
●관리는?
성직자가 관리하게 합니다. 공정하게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정치와 권력에 의해서 누구를 편파적으로 아끼는 것이 아닙니다. 공정하게 다스리라는 말입니다.
●정확한 숫자.
좌 3, 우 3입니다. 그 외에 레위인의 성은 42개였습니다. 합이 48개. 각 지파에 4개씩이 차출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표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 사랑때문에 살아가시는 사람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약한 자를 보호하라.
35:15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거류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부지중에 살인한 모든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하나님의 사랑.
외국인들도 보호하라. 율법책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에 대한 사랑과 아낌이 있습니다.
●약한 사람보호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교회도 그런가요? 없는 사람도 대우받습니까? 처음 나온 사람도 오래 나온 사람만큼 아낌을 받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
약한 사람을 돕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약한 마음을 품으십시오.
●축구를 해도 약자 편을 드는 것.
하나님의 마음이 남아서 그렇습니다. 약한 사람을 돌아보세요. 그게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한인교회가 그러해야 합니다. 바른 섬김이 우리 교회 중에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35:1 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5: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주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들을 두르고 있는 초장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35:3 성읍은 그들의 거처가 되게 하고 초장은 그들의 재산인 가축과 짐승들을 둘 곳이 되게 할 것이라
35:4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의 들은 성벽에서부터 밖으로 사방 천 규빗이라
35:5 성을 중앙에 두고 성 밖 동쪽으로 이천 규빗, 남쪽으로 이천 규빗, 서쪽으로 이천 규빗, 북쪽으로 이천 규빗을 측량할지니 이는 그들의 성읍의 들이며
35:6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들이 피하게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
35:7 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팔 성읍을 주고 그 초장도 함께 주되
35:8 너희가 이스라엘 자손의 소유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받은 자에게서는 많이 떼어서 주고 적게 받은 자에게서는 적게 떼어 줄 것이라 각기 받은 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지니라
35: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5: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35: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35:12 이는 너희가 복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35:13 너희가 줄 성읍 중에 여섯을 도피성이 되게 하되
35:14 세 성읍은 요단 이쪽에 두고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 두어 도피성이 되게 하라
35:15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거류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부지중에 살인한 모든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1. 레위인에게 성과 땅을 주라.
35: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주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들을 두르고 있는 초장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레위인에게 성을 주라?
레위인은 땅을 가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 말은 뭡니까? 레위인도 땅과 집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언제 가질 수가 있었을까요?
●거주할 성읍.
살 집을 주라는 겁니다. 그 외의 부동산은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것은 지원해 주는 것이 맞다는 겁니다. 그들이 성직자로서 걱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에 전념할 수 있는 배경은 허락해주라는 것이 오늘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몇가지 원칙이 있었습니다.
1)가까운 땅을 줘라.
35:4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의 들은 성벽에서부터 밖으로 사방 천 규빗이라
- 레위인들이 먼 곳에 다니면서 성직의 임무를 잘 수행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배려하라.
●집사의 시작도.
목회자들이 기도와 말슴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구약의 내용과 신약의 내용은 용어만 다르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도우시는 분들.
저 혼자 full time입니다.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는 일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도우심으로 도와주시고 있어서 가능했고, 앞으로 더 많은 도움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2)제한된 땅을 주어라.
35:5 성을 중앙에 두고 성 밖 동쪽으로 이천 규빗, 남쪽으로 이천 규빗, 서쪽으로 이천 규빗, 북쪽으로 이천 규빗을 측량할지니 이는 그들의 성읍의 들이며
●약 1km거리
많은 땅을 주지 말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부족한 것은 성전에서 얻으라는 것입니다. 레위인들이 농사짓는 재미를 알지 않게 하라는 겁니다. 레위인들이 소키우는 재미를 알지 않게 하라는 겁니다. 그것으로 먹고 살 생각하지 말고, 죽으나 사나 성전에서 나오는 것으로 먹고 살라는 것입니다.
●종종. 다른 것에 재미붙인 목회자들.
골프에 재미붙여서 심방 안 나가는 목사님도 봤습니다. 테니스에 미쳐서 심방 취소하는 목사님도 봤습니다. 그건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혹시 생활이 어려워서 부업을 하시는 분이 계셔도 분명한 것은 교회 일이 주업이고, 세상 일은 부업이 되어야 합니다.
3)주위에 있게 하라.
●레위인의 성 가까이 있습니다.
35:8 너희가 이스라엘 자손의 소유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받은 자에게서는 많이 떼어서 주고 적게 받은 자에게서는 적게 떼어 줄 것이라 각기 받은 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지니라
●각 지파가 받은 것 중에서 떼어라.
아까워도 떼어 주어라. 그러면, 레위인의 성은 항상 모든 지파 속에 있게 됩니다. 성직자가 어느 지파에나 있게됩니다. 가깝게 지낼 수가 있습니다. 항상 예배를 떠나지 않고 지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목회자를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목사 만나서 뭘할까요? 말씀보고 기도하는 것 말고는 할게 없습니다.
●레위인의 원칙을 지금 우리 시대에 잘 적용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도피성은 사랑입니다.
35: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35:12 이는 너희가 복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도피성은?
부지 중에, 즉 고의가 아닌 살인을 저지른 사람이 죽지 않고 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당시의 법은 반드시 살인죄를 지은 사람은 죽는 것이었습니다. 반드시 죽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정의였습니다.
●도피성은 사랑입니다.
그 중에도 살릴 사람이 있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말씀하십니다. 도피성을 주시는 것은 사랑입니다.
35:6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들이 피하게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
●관리는?
성직자가 관리하게 합니다. 공정하게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정치와 권력에 의해서 누구를 편파적으로 아끼는 것이 아닙니다. 공정하게 다스리라는 말입니다.
●정확한 숫자.
좌 3, 우 3입니다. 그 외에 레위인의 성은 42개였습니다. 합이 48개. 각 지파에 4개씩이 차출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표현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 사랑때문에 살아가시는 사람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약한 자를 보호하라.
35:15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거류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부지중에 살인한 모든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하나님의 사랑.
외국인들도 보호하라. 율법책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에 대한 사랑과 아낌이 있습니다.
●약한 사람보호
하나님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우리들의 교회도 그런가요? 없는 사람도 대우받습니까? 처음 나온 사람도 오래 나온 사람만큼 아낌을 받습니까?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사람.
약한 사람을 돕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약한 마음을 품으십시오.
●축구를 해도 약자 편을 드는 것.
하나님의 마음이 남아서 그렇습니다. 약한 사람을 돌아보세요. 그게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한인교회가 그러해야 합니다. 바른 섬김이 우리 교회 중에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전체 2,579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2579 |
New 요시야의 함께하는 종교개혁-은혜수요묵상-왕하23:1~11-240529
김동원목사
|
2024.05.30
|
추천 0
|
조회 4
|
김동원목사 | 2024.05.30 | 0 | 4 |
| 2578 |
바쁨에 중독되지 말라-은혜주일-마22:2-240526
김동원목사
|
2024.05.28
|
추천 0
|
조회 23
|
김동원목사 | 2024.05.28 | 0 | 23 |
| 2577 |
[산상수훈16]기도의 영역을 넓히라-은혜금요-마5:48-240524
김동원목사
|
2024.05.28
|
추천 0
|
조회 23
|
김동원목사 | 2024.05.28 | 0 | 23 |
| 2576 |
요시야의 종교개혁-은혜수요묵상-왕하22:1~11-240522
김동원목사
|
2024.05.28
|
추천 0
|
조회 19
|
김동원목사 | 2024.05.28 | 0 | 19 |
| 2575 |
아버지께로 돌아가자-은혜주일-눅15:11-240519
김동원목사
|
2024.05.20
|
추천 0
|
조회 162
|
김동원목사 | 2024.05.20 | 0 | 162 |
| 2574 |
[산상수훈15]왜 용서해야 하나요?-은혜금요-마5:44-240517
김동원목사
|
2024.05.17
|
추천 0
|
조회 84
|
김동원목사 | 2024.05.17 | 0 | 84 |
| 2573 |
우리 삶의 기준-은혜수요묵상-왕하21:1~12-240515
김동원목사
|
2024.05.15
|
추천 0
|
조회 86
|
김동원목사 | 2024.05.15 | 0 | 86 |
| 2572 |
잔소리를 기도로 바꾸라-은혜주일-삿17:1-240512
김동원목사
|
2024.05.13
|
추천 0
|
조회 96
|
김동원목사 | 2024.05.13 | 0 | 96 |
| 2571 |
[산상수훈14]맹세해도 되나요?-은혜금요-마5:33~34-240510
김동원목사
|
2024.05.13
|
추천 0
|
조회 93
|
김동원목사 | 2024.05.13 | 0 | 93 |
| 2570 |
히스기야의 잘못된 자랑-은혜수요묵상-왕하20:12~21-240508
김동원목사
|
2024.05.09
|
추천 0
|
조회 139
|
김동원목사 | 2024.05.09 | 0 | 139 |
| 2569 |
하나님의 양육-은혜주일-창4:9-240505
김동원목사
|
2024.05.06
|
추천 0
|
조회 314
|
김동원목사 | 2024.05.06 | 0 | 314 |
| 2568 |
[산상수훈13]이혼증서-은혜금요-마5:31~32-240503
김동원목사
|
2024.05.03
|
추천 0
|
조회 469
|
김동원목사 | 2024.05.03 | 0 | 469 |
| 2567 |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은혜수요묵상-왕하20:1~11-240501
김동원목사
|
2024.05.01
|
추천 0
|
조회 1860
|
김동원목사 | 2024.05.01 | 0 | 1860 |
| 2566 |
용서받은 사람은 용서하며 산다-은혜주일-마18:23-240428
김동원목사
|
2024.04.29
|
추천 0
|
조회 4081
|
김동원목사 | 2024.04.29 | 0 | 4081 |
| 2565 |
[산상수훈12]달콤한 죄의 유혹-은혜금요-마5:29~30-240426
김동원목사
|
2024.04.26
|
추천 0
|
조회 8052
|
김동원목사 | 2024.04.26 | 0 | 8052 |
| 2564 |
내 마음속의 랍사게-은혜수요묵상-왕하19:1~10-240424
김동원목사
|
2024.04.24
|
추천 0
|
조회 16246
|
김동원목사 | 2024.04.24 | 0 | 16246 |
| 2563 |
가만 두라-은혜주일-마13:29-240421
김동원목사
|
2024.04.22
|
추천 0
|
조회 18202
|
김동원목사 | 2024.04.22 | 0 | 18202 |
| 2562 |
[산상수훈11]은혜와 윤리-은혜금요-마5:21-240419
김동원목사
|
2024.04.22
|
추천 0
|
조회 19354
|
김동원목사 | 2024.04.22 | 0 | 19354 |
| 2561 |
하나님께 칭찬받는 방법-은혜수요묵상-왕하18:1~10-240417
김동원목사
|
2024.04.17
|
추천 0
|
조회 22845
|
김동원목사 | 2024.04.17 | 0 | 22845 |
| 2560 |
좋은 땅을 만들자-은혜주일-마13:3-240414
김동원목사
|
2024.04.15
|
추천 0
|
조회 22794
|
김동원목사 | 2024.04.15 | 0 | 22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