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같이-은혜새벽-090131-막9
작성자
김동원목사
작성일
2009-02-06 17:13
조회
4463
9:30 그 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새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9: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9:32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9:33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9:34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9:35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9:36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9: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1. 우리의 소원이 바뀌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9:30 그 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새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갈릴리.
여전히 예수님은 갈릴리로 다니는 것을 즐겨하셨습니다. 이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알리면 당연히 사람이 몰려옵니다. 그럼 바빠집니다. 아무리 바빠도 그 일만은 놓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주님께서 왜? 사람에게 알리지 않으신 것일까요?
9: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제자들을 가르치는 일에 집중하시려고
주님께서 이제 죽으시려고 작정을 하신 후에는 백성들을 가르치는 것보다도, 목숨을 바쳐서 제자들을 가르치기에 최선을 다합니다. 이제 남을 사람들은 오직 제자들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집중하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사람들은 12명의 제자들이었습니다. 지금은 엉망이지만, 분명히 그들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제자들의 자세는?
9:32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두렵다?
자신이 높아지기를 바리고 있었기때문입니다.
●제자들은 다른 소망을 가지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지금 우리와 똑같습니다. 여기에 모인 분들에게 질문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뭡니까? 영생과 구원입니까? 아닌 분들도 있습니다.
●제자들도 처음에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왔습니다.
다들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구원과 영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참 드뭅니다. 병고치려고, 사업때문에, 가정때문에... 그래서 교회에 나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변화입니다.
본문의 사건이 안타까운 이유는 이제 3년이 다 지나서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순간인데, 이 순간에도 제자들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상이몽
주님을 가장 슬프게 하는 것은, 성장이 없는 것입니다. 동상이몽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과 생각을 맞출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높아지기를 원하는 사람의 본성
9:33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9:34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그렇게 가르친 적이 없는데.
제자들은 스스로 누가 더 높은가? 예루살렘에 가면, 예수님께서 왕이 되실텐데. 그러면 나는 어떤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고생해도 기쁘다. 심지어는 자기 어머니까지 데리고 와서 로비를 했습니다.
●사람은 높아지려는 본성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십시오. 스스로 겸손하려고 합니까? 알아서 자랑하고, 알아서 다른 친구 무시합니다. 그게 사람의 본성입니다. 애쓰지 않으면 안 변합니다.
●그건 본성입니다.
즉, 애쓰지 않으면, 그런 생각이 항상 듭니다. 말씀으로 애쓰셔야지 없어집니다. 다른 사람을 무시하게 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자꾸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다른 교회와 비교합니다. 비교하고 높아지려고 합니다. 그건 사람의 본능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 쓰셔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높아집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사회에서도 계속 높아지려고 애씁니다. 저는 대통령시켜줘도 싫습니다. 얼마나 골치 아프겠습니까? 아무리 욕먹어도, 못해서 안달입니다. 가장 높은 자리라서 그렇습니다. 그게 낮은 자리면 누가 그 일을 감당하려고 하겠습니까?
●높아지려는 마음을 낮추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낮아지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마음
9:35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섬김이 약이다.
잘 섬기는 사람이 높은 사람이다. 이게 맞습니다. 교회에서 중직자일 수록, 방장일 수록, 어른일 수록, 섬기는 것이 맞습니다.
●섬길만한 사람?
선생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높은 사람을 섬길 수 있습니다. 그건 누구나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9:36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9: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갑자기 아이를 세우시고.
어린아이는 어디서나 취급을 받지 못합니다. 항상 차별을 받는 것이 어린아이입니다. 당시 사회에서 어린아이는 대접도 못받고, 언제 죽을 지 모르고, 도움도 안되는 존재였습니다.
●이런 아이를 영접해라.
길에 가는 노숙자를 섬겨라. 이런 이야기와 같습니다. 섬길 가치가 없는 사람을 섬기라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섬길 사람은 누구입니까?
기대하면서 오늘 하루를 사십시오.
●분명한 것은
천국가면 랭킹이 있습니다. 그 랭킹은 섬김의 순서대로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입니다.
●더욱 섬기는 은혜장로교회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9: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9:32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9:33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9:34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9:35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9:36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9: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1. 우리의 소원이 바뀌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9:30 그 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새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갈릴리.
여전히 예수님은 갈릴리로 다니는 것을 즐겨하셨습니다. 이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알리면 당연히 사람이 몰려옵니다. 그럼 바빠집니다. 아무리 바빠도 그 일만은 놓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주님께서 왜? 사람에게 알리지 않으신 것일까요?
9:31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제자들을 가르치는 일에 집중하시려고
주님께서 이제 죽으시려고 작정을 하신 후에는 백성들을 가르치는 것보다도, 목숨을 바쳐서 제자들을 가르치기에 최선을 다합니다. 이제 남을 사람들은 오직 제자들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집중하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사람들은 12명의 제자들이었습니다. 지금은 엉망이지만, 분명히 그들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제자들의 자세는?
9:32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두렵다?
자신이 높아지기를 바리고 있었기때문입니다.
●제자들은 다른 소망을 가지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지금 우리와 똑같습니다. 여기에 모인 분들에게 질문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뭡니까? 영생과 구원입니까? 아닌 분들도 있습니다.
●제자들도 처음에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왔습니다.
다들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구원과 영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참 드뭅니다. 병고치려고, 사업때문에, 가정때문에... 그래서 교회에 나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변화입니다.
본문의 사건이 안타까운 이유는 이제 3년이 다 지나서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순간인데, 이 순간에도 제자들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상이몽
주님을 가장 슬프게 하는 것은, 성장이 없는 것입니다. 동상이몽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과 생각을 맞출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높아지기를 원하는 사람의 본성
9:33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9:34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그렇게 가르친 적이 없는데.
제자들은 스스로 누가 더 높은가? 예루살렘에 가면, 예수님께서 왕이 되실텐데. 그러면 나는 어떤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은 고생해도 기쁘다. 심지어는 자기 어머니까지 데리고 와서 로비를 했습니다.
●사람은 높아지려는 본성이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십시오. 스스로 겸손하려고 합니까? 알아서 자랑하고, 알아서 다른 친구 무시합니다. 그게 사람의 본성입니다. 애쓰지 않으면 안 변합니다.
●그건 본성입니다.
즉, 애쓰지 않으면, 그런 생각이 항상 듭니다. 말씀으로 애쓰셔야지 없어집니다. 다른 사람을 무시하게 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자꾸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다른 교회와 비교합니다. 비교하고 높아지려고 합니다. 그건 사람의 본능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 쓰셔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높아집니다.
그리고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사회에서도 계속 높아지려고 애씁니다. 저는 대통령시켜줘도 싫습니다. 얼마나 골치 아프겠습니까? 아무리 욕먹어도, 못해서 안달입니다. 가장 높은 자리라서 그렇습니다. 그게 낮은 자리면 누가 그 일을 감당하려고 하겠습니까?
●높아지려는 마음을 낮추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3. 낮아지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마음
9:35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섬김이 약이다.
잘 섬기는 사람이 높은 사람이다. 이게 맞습니다. 교회에서 중직자일 수록, 방장일 수록, 어른일 수록, 섬기는 것이 맞습니다.
●섬길만한 사람?
선생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높은 사람을 섬길 수 있습니다. 그건 누구나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9:36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9: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갑자기 아이를 세우시고.
어린아이는 어디서나 취급을 받지 못합니다. 항상 차별을 받는 것이 어린아이입니다. 당시 사회에서 어린아이는 대접도 못받고, 언제 죽을 지 모르고, 도움도 안되는 존재였습니다.
●이런 아이를 영접해라.
길에 가는 노숙자를 섬겨라. 이런 이야기와 같습니다. 섬길 가치가 없는 사람을 섬기라는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섬길 사람은 누구입니까?
기대하면서 오늘 하루를 사십시오.
●분명한 것은
천국가면 랭킹이 있습니다. 그 랭킹은 섬김의 순서대로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입니다.
●더욱 섬기는 은혜장로교회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전체 2,579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2579 |
New 요시야의 함께하는 종교개혁-은혜수요묵상-왕하23:1~11-240529
김동원목사
|
2024.05.30
|
추천 0
|
조회 3
|
김동원목사 | 2024.05.30 | 0 | 3 |
2578 |
바쁨에 중독되지 말라-은혜주일-마22:2-240526
김동원목사
|
2024.05.28
|
추천 0
|
조회 15
|
김동원목사 | 2024.05.28 | 0 | 15 |
2577 |
[산상수훈16]기도의 영역을 넓히라-은혜금요-마5:48-240524
김동원목사
|
2024.05.28
|
추천 0
|
조회 18
|
김동원목사 | 2024.05.28 | 0 | 18 |
2576 |
요시야의 종교개혁-은혜수요묵상-왕하22:1~11-240522
김동원목사
|
2024.05.28
|
추천 0
|
조회 14
|
김동원목사 | 2024.05.28 | 0 | 14 |
2575 |
아버지께로 돌아가자-은혜주일-눅15:11-240519
김동원목사
|
2024.05.20
|
추천 0
|
조회 161
|
김동원목사 | 2024.05.20 | 0 | 161 |
2574 |
[산상수훈15]왜 용서해야 하나요?-은혜금요-마5:44-240517
김동원목사
|
2024.05.17
|
추천 0
|
조회 83
|
김동원목사 | 2024.05.17 | 0 | 83 |
2573 |
우리 삶의 기준-은혜수요묵상-왕하21:1~12-240515
김동원목사
|
2024.05.15
|
추천 0
|
조회 85
|
김동원목사 | 2024.05.15 | 0 | 85 |
2572 |
잔소리를 기도로 바꾸라-은혜주일-삿17:1-240512
김동원목사
|
2024.05.13
|
추천 0
|
조회 95
|
김동원목사 | 2024.05.13 | 0 | 95 |
2571 |
[산상수훈14]맹세해도 되나요?-은혜금요-마5:33~34-240510
김동원목사
|
2024.05.13
|
추천 0
|
조회 91
|
김동원목사 | 2024.05.13 | 0 | 91 |
2570 |
히스기야의 잘못된 자랑-은혜수요묵상-왕하20:12~21-240508
김동원목사
|
2024.05.09
|
추천 0
|
조회 137
|
김동원목사 | 2024.05.09 | 0 | 137 |
2569 |
하나님의 양육-은혜주일-창4:9-240505
김동원목사
|
2024.05.06
|
추천 0
|
조회 303
|
김동원목사 | 2024.05.06 | 0 | 303 |
2568 |
[산상수훈13]이혼증서-은혜금요-마5:31~32-240503
김동원목사
|
2024.05.03
|
추천 0
|
조회 462
|
김동원목사 | 2024.05.03 | 0 | 462 |
2567 |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은혜수요묵상-왕하20:1~11-240501
김동원목사
|
2024.05.01
|
추천 0
|
조회 1852
|
김동원목사 | 2024.05.01 | 0 | 1852 |
2566 |
용서받은 사람은 용서하며 산다-은혜주일-마18:23-240428
김동원목사
|
2024.04.29
|
추천 0
|
조회 4073
|
김동원목사 | 2024.04.29 | 0 | 4073 |
2565 |
[산상수훈12]달콤한 죄의 유혹-은혜금요-마5:29~30-240426
김동원목사
|
2024.04.26
|
추천 0
|
조회 8044
|
김동원목사 | 2024.04.26 | 0 | 8044 |
2564 |
내 마음속의 랍사게-은혜수요묵상-왕하19:1~10-240424
김동원목사
|
2024.04.24
|
추천 0
|
조회 16237
|
김동원목사 | 2024.04.24 | 0 | 16237 |
2563 |
가만 두라-은혜주일-마13:29-240421
김동원목사
|
2024.04.22
|
추천 0
|
조회 18193
|
김동원목사 | 2024.04.22 | 0 | 18193 |
2562 |
[산상수훈11]은혜와 윤리-은혜금요-마5:21-240419
김동원목사
|
2024.04.22
|
추천 0
|
조회 19347
|
김동원목사 | 2024.04.22 | 0 | 19347 |
2561 |
하나님께 칭찬받는 방법-은혜수요묵상-왕하18:1~10-240417
김동원목사
|
2024.04.17
|
추천 0
|
조회 22836
|
김동원목사 | 2024.04.17 | 0 | 22836 |
2560 |
좋은 땅을 만들자-은혜주일-마13:3-240414
김동원목사
|
2024.04.15
|
추천 0
|
조회 22787
|
김동원목사 | 2024.04.15 | 0 | 22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