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중보기도팀을 소개합니다.
어느 때보다도 기도가 많이 필요한 때입니다. 저희 교회에서 중보기도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자원해주시고 참여해주셔서 현재 10명이 중보기도팀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중보기도팀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중보기도팀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합니다. 개인별로 담당하는 요일이 정해집니다. 자신의 담당 요일에 원하는 시간에 기도제목을 보면서 기도하면 됩니다. 어떤 분은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시고, 어떤 분은 저녁에 주무시기 전에 기도하십니다.
현재 기도팀에 참여하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요일별로 기록되었습니다.
김동원(월), 정의진(화), 안창호(수), 나병욱(목), 안영숙(금), 김희숙(토), 석정원(주일), 이현숙(월), 장국화(화), 김현희(수)
위의 10명의 기도용사들이 매일 매일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참 감사한 것은 여러분들이 기도제목을 주셨고, 그 기도제목들이 응답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도의 힘은 실로 놀랍습니다.
두 가지를 부탁드립니다.
먼저, 기도제목이 있으면 언제라도 담임목사인 저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위에 있는 어느 분에게 부탁하셔도 좋습니다. 주신 기도제목은 단톡방에서 바로 나누고, 바로 기도해드립니다.
둘째, 중보기도팀으로 참여해주십시오. 중보기도팀들이 가장 많이 기도제목을 내고, 응답받고 있습니다. 현재 10명이 참여하고 계셔서, 요일당 2명씩 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14명이 참여하게 기도해주십시오. 그리고 21명까지 채워져서 매일 3명의 기도용사들이 중보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기도의 힘은 놀랍습니다. 중보기도모임을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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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선생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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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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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공부가 꼭 문법공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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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라서 겸손합니다. Human, Hu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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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은 늘 아슬아슬하다.
김동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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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은 우리의 컨셉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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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가게와 자유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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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는 언제 영어를 잘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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