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3일(금)부터 6월 25일(주일)까지 아동부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날은 야외예배로 나갔죠.
아내가 아동부를 담당하고 있는데, 진성이와 진수가 엄마를 많이 도왔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두 아들의 도움이 아주 크네요.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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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은? 진성이입니다. 진성이가 저렇게 찍으라고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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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도 보조교사로 열심히 수고하고 있습니다. 진수의 특기는... 심부름... 군소리없이 어떤 심부름이라도 정확하게 수행합니다. 대충 이야기해도 정말 잘 알아 듣습니다. 물론 한국어와 영어로 모두 심부름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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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야외예배현장입니다. 오늘은 아빠가 한국말로 설교를 하고, 진성이가 영어로 바로 옆에서 통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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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쓸 수 없어서, 야외예배 반주는 그냥 제가 기타치면서 했습니다.


DSC_1428.jpg 큰 상품이 걸려있어서, 진성이가 목숨걸고 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성이는 상품을 하나도 못 받았습니다.
오히려 진수가 어리다는 이유로 50불 햄버거 상품권을 받아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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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발이 보이지 않는 김진성.., 태권도 박사범님을 이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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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진수를 업고, 써니형제는 진성이를 업고...


두 아들의 도움이 너무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