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의 목회자모임.
어느 목사님이 고민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교회는 3년동안 교회에서 회장을 안 맡긴다. 그런데 온지 1년된 분이 여선교회장이 되셔서 힘들어 하신다.

*일꾼이 부족한 것은 모든 교회가 같구나.
영락교회 2만명, 일꾼 부족했습니다. 제일 부족했습니다. 연말에 구역장 세우는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요즘 교회는 왜 이러는 걸까요?

*2천년 전, 갈라디아교회도 그랬습니다.

갈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아멘.

*똑같은 문제가 갈라디아교회에도 있었습니다.
서로 짐을 져야 하는데, 서로 짐을 지지 않고, 맨날 짐을 지는 사람만 지고, 회장만 짐을 집니다.

*바울의 말씀을 오늘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총회가 되면 기대와 걱정이 앞섭니다.
올해도 기대와 걱정이 가득합니다.

*중요한 원칙하나.
같이 짐을 지고 가는 공동체가 아름답다.

*미국장로교 임원회. 지금 부회장
서기로부터 시작해서, 한해 한해 배우면서 올라갔습니다. 참 좋은 제도, 서로 역할을 감당. 누구나 배우면 할 수 있다. 그러나 혼자 감당하지는 않는다. 한 사람만 고생하지 않고, 돌아가면서 공동체를 섬긴다.

*늘 부담되는 총회입니다.
자원하는 마음, 서로 돕는 마음으로 은혜로운 총회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