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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창세기26:18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아멘.    

                                                

말씀요약:이삭은 왜 우물을 많이 팠을까? 아비멜렉은 누구인가? 이스라엘의 우물은 어떤 모습일까? 1. 당신의 자리를 지키라. 2. 다시 우물을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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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5:12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아멘.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전하시면서, 병을 고치셨습니다.
병자들에게는 너무나 기쁜 소식이었고, 게다가 병을 고치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더욱 주님의 말씀이 진실이라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오늘 두명의 환자이야기가 나옵니다.
누가는 의사였기때문에, 환자들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잘 기록합니다. 그의 기록에 의하면, 이 둘은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무엇이 왜 다를까요?

1/2 믿음을 고백하라.

눅5:12 예수께서 어떤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이 든 사람이 찾아 왔다. 그는 예수를 보고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간청하였다. "주님, 하고자 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아멘.

*레위기 13장에 보면 나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13장 전체가 나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나병은 당시 이스라엘 공동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질병이었던 것이 분명합니다.
나병이 걸린 사람은 동네에서 쫓겨나고, 혼자 생활을 해야 합니다. 제사장은 나병환자를 진단하고, 공동체에서 쫓아버리는 일을 담당했습니다.

*이 나병환자는 언제 예수님께 나왔습니까?
동네에 계실 때, 동네로 찾아왔습니다. 당연히 예수님 주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나병환자가 이런 곳에 나타나면, 동네 사람들은 돌을 던져서 쫓아 냈습니다. 이 나병환자는 목숨을 걸고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돌맞고, 죽을 수도 있는데, 왜 동네로 나왔을까요?

"주님, 하고자 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믿음때문입니다.
목숨을 걸고 동네에 나온, 나병환자는 더이상 신앙고백이 필요없었습니다. 바로 그의 행동이 신앙고백이었습니다.

눅5:1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서, 그에게 대시고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하고 말씀하시니, 곧 나병이 그에게서 떠나갔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두말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묻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냥 그대로 낫게 해주셨습니다.

*믿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한국남자들은 고백을 잘 못합니다. 결혼할 때 한번 하고, 그 이후로는 잘 안합니다. 마음은 늘 그대곁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고백해야 합니다. 고백해야 부부간의 사이도 든든해집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믿음 아시죠? 고백해야 든든해집니다. 내가 든든해집니다.

*나병환자처럼, 믿음을 고백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죄사함을 받으라.

눅5:18 그런데 사람들이 중풍병에 걸린 사람을 침상에 눕힌 채로 데려와서는, 안으로 들여서, 예수 앞에 놓으려고 하였다. 아멘.

*다른 장소에서 다른 시간에 벌어진 일입니다.
누가는 이 두 사건을 연달아서 기록하여, 두 환자의 치료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다를까요?

*중풍병에 걸린 사람을 보신 적이 있으시죠.
여러분이 보신 분들은 그나마 증상이 약한 분들입니다. 중풍의 원래 병명은 뇌졸중입니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입니다.
약하게 오면, 입이 돌아가고, 좀 쎄게 오면 한쪽을 못 쓰게 되고, 심하면 걸을 수도 없는 상태가 됩니다.

*지금 이 환자의 상태는 어떤 상태인가요?
완전히 중증입니다. 자기 힘으로 올 수 없고, 다른 사람이 부축을 해도 오지 못하는 아주 중증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예 침대에 누워 있는 상태로, 침대를 들고 옵니다.

눅5:19 그러나 무리 때문에 그를 안으로 들여놓을 길이 없어서, 지붕으로 올라가서, 기와를 벗겨 그 자리를 뚫고, 그 병자를 침상에 누인 채, 무리 한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렸다. 아멘.

*지붕을 뚤고, 병자를 내렸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민폐입니까? 밑에서 있던 사람들은 먼지를 뒤집어 썼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욕을 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 상황에 예수님께서 보신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친구들의 믿음과 사랑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고치신다는 확실한 믿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환자를 향한 사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게 신앙고백이었습니다. 더 물어볼 것이 없습니다.
나병환자는 목숨을 걸고, 동네로 들어왔습니다. 그게 나병환자의 신앙고백이었습니다.
중풍병자는 친구들의 통해서 신앙을 고백했습니다. 확실한 믿음이 없다면, 어떻게 침대를 들고 오며, 어떻게 지붕을 뚫고 사람을 내릴 수가 있겠습니까?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신앙을 고백해야 합니다.

눅5: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이 사람아, 네 죄가 용서받았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갑자기 죄용서함을 선포하십니다.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일을 보고, 예수님을 비난합니다.
‘당신이 무엇인데? 죄용서▶ *유머 - 자리를 지키라
교회에 새 교인이 왔습니다. 목사님이 끝나고 새 교인을 만났습니다.
“뭐하시는 분이세요?” “버스운전사입니다.”
“어떻게 교회에 오시게 되셨습니까?” “목사님께 기술 하나를 배우러 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뒤에 앉힐 수 있습니까? 사람들이 뒤로 안 가려고 해서 골치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지금 자리가 있습니다. 대부분 자기 앉는 자리가 정해져 있으세요. 성가대도 자리가 있습니다.
집에서 엄마와 아빠로서 자리가 있고, 회사에서 내가 지키는 자리가 있고, 교회에서 내 자리가 있습니다.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복받습니다. 내 자리를 알고, 그 자리를 잘 지키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2 당신의 자리를 지키라.

창26:1 일찍이 아브라함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든 적이 있는데, 이삭 때에도 그 땅에 흉년이 들어서, 이삭이 그랄의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로 갔다. 아멘.

*이스라엘은 물이 부족합니다.
화면에서 보시면 물이 부족한 나라들이 나옵니다. 그중에 이스라엘은 물이 아주 부족해서 물을 버리지 않고 재사용합니다. 이런 기술이 세계 최고입니다.

*아브라함 때도 흉년이 들었고, 이삭때도 흉년이 들었습니다.
이삭은 그랄의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갔다고 합니다.

*아비멜렉은 성경에 계속 나옵니다. 죽지도 않고 나와요.
사람 이름이 아닙니다. 아브 - 아버지, 멜렉 - 왕
우리 아버지가 왕이라서 나도 물려받아서 왕이 되었다. 라는 뜻의 이름입니다. 블레셋의 왕들은 이런 이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창26:2 주님께서 이삭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이집트로 가지 말아라. 내가 너에게 살라고 한 이 땅에서 살아라. 아멘.

*이 지역에 흉년이 들면, 살 방법이 없습니다.
흉년이 안 드는 유일한 지역으로 가야하는데, 바로 이집트였습니다. 이집트에는 나일강이 있기때문에, 이집트에 가면 먹을 것이 있습니다. 야곱이 흉년들었을 때, 이집트로 간 것도 그런 이유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이집트로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가나안땅은 이집트에 비하면, 절대로 좋은 땅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시기로 약속한 땅은 바로 가나안 땅이었습니다. 이삭은 먹고 살기 위해서, 이집트로 가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창26:3 네가 이 땅에서 살아야, 내가 너를 보살피고, 너에게 복을 주겠다. 아멘.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복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런데 그 조건이 뭐로 나오나요? 자리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네 자리를 지켜야 복을 받는다! 라고 하나님께서 딱 짤라서 말씀하십니다.

*이삭이 어디가나 하나님만 잘 믿으면 복받나요?
네 맡겨진 자리를 제대로 지켜야 복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주님께서 맡겨주신 자리가 있습니다. 그 자리를 제대로 지켜야 복받습니다.

*2006년 전임목사님이 교회를 떠나서 LA로 가시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딱 한가지 부탁을 하셨습니다.
“자리를 지켜라.”
올해로 13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13년 동안 좋은 일도 참 많았지만, 말 못할 힘든 일들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제 마음 속에 분명한 약속이 있습니다.
‘자리를 지켜야 복받는다.’

*당장 배가 고프고, 당장 먹여 살려야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삭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습니다. 그리고 이집트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창26: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를 지어서, 그 해에 백 배의 수확을 거두어들였다. 주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셨기 때문이다. 아멘.

*이삭은 농사를 짓습니다.
아브라함은 유목민이었습니다. 이삭은 농사를 지었습니다. 농사는 누가 짓죠? 떠날 생각이 없는 사람이 농사를 짓습니다. 떠날 생각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농사를 짓지 않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는데, 제대로 믿었습니다.

*그래서 복을 받습니다.
말도 안 되는 복입니다. 흉년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흉년에 100배의 수확을 거두게 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나요?
‘주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셨기 때문이다.’
이 외의 다른 설명은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리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 맡겨진 자리를 온전히 지키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다시 우물을 파라.

창26:14 그가 양 떼와 소 떼, 남종과 여종을 많이 거느리게 되니,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시기하기 시작하였다. 아멘.

*이삭이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게 문제였습니다. 처음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삭이 가난했기때문이고, 불쌍했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삭이 너무 부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기때문입니다.

*이민생활이 어려운 점.
처음에 영어도 못하고 가난하면, 불쌍히 여깁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성공하면, 그때부터 미운 눈으로 바라봅니다.

창26:15 그래서 그들은 이삭의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아브라함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워 버렸다. 아멘.

*아버지 아브라함이 팠던 우물들이 있었는데, 그 우물을 흙으로 메워 버렸다고 합니다.
쫓아 낸 것도 아니고, 우물을 흙으로 메워버렸다고 해요. 왜 우물에 흙을 부어 버렸을까요?

*이스라엘은 물이 부족합니다.
물이 없으니, 지하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우물을 파서 지하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물이 많은 동네에서는 조금만 땅을 파도 물이 나옵니다. 그러나 물이 없는 동네에서는 우물을 깊이 파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우물은 150미터~200미터까지 땅을 파야 합니다. 바위를 파야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물을 파면, 우물은 판 사람 것입니다. 그 사람이 우물을 다른 사람에게 팔지 않으면, 그 우물은 우물을 판 사람이 갖는 것입니다.

*우물때문에 싸움도 많이 났습니다.
먹고 사는 일이 걸려있기때문입니다. 우물 물을 마실 때는 돈을 내고 마시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물이 귀했기때문입니다.

*왜 흙으로 메우나?
귀한 우물을 그냥 쓰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도둑이 됩니다. 남이 파놓은 우물은 주인이 없다고 내 것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예 흙으로 메워 버리는 것입니다.
이러면 전쟁하자는 겁니다. 전쟁이 무서우면 도망가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의 우물이 어떤 모습인지 잘 알려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요4:11 여자가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에게는 두레박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선생님은 어디에서 생수를 구하신다는 말입니까? 아멘.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우물에서 만났을 때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좀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우물이 어떤 모습입니까?
두레박이 없어요. 두레박과 200미터짜리 밧줄을 물 푸는 사람이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게다가 엄청나게 깊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는 여행객들은 스스로 물을 마실 방법이 없습니다. 동네 사람에게 물을 달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귀한 우물을 블레셋 사람들이 흙으로 메워버렸습니다. 이삭은 어떻게 했을까요?

창26:20 샘이 터지는 바람에, 그랄 지방 목자들이 그 샘줄기를 자기들의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삭의 목자들과 다투었다. 우물을 두고서 다투었다고 해서, 이삭은 이 우물을 ㉠에섹이라고 불렀다. 아멘.  ㉠'다툼'

*이삭은 다시 우물을 팠습니다.
우물을 파는 일은 괴로운 일입니다. 더 괴로운 것은, 우물을 판다고 해서, 물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수십군데, 수백군데를 파야, 물이 나올까 말까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 판 우물에서 물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다툼이 났습니다. 블레셋사람들이, 우리 땅에서 난 물이니, 우리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때문에 또 싸움이 났습니다.

창26:21 이삭의 종들이 또 다른 우물을 팠는데, 그랄 지방 목자들이 또 시비를 걸었다. 그래서 이삭은 그 우물 이름을 ㉡싯나라고 하였다. 아멘. / ㉡'반대'

*그 우물을 줘버리고, 다른 곳에 가서 또 우물을 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물이 나왔습니다.
또 싸움이 났습니다. 이 우물을 ‘싯나’라고 했습니다. 반대라는 뜻이었습니다.
이삭은 이 우물도 줘버리고, 다시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이삭은 늘 양보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억울하고, 손해봐도, 양보합니다. 양보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쇼핑몰 주차장
차 두대가 싸움이 났습니다. 한 자리가 나는데, 두 대가 줄을 서서 기다리며, 서로 욕을 하며 싸우더라구요. 끝내 더 성질 나쁜 사람이 이겼습니다. 그리고 차를 세우더라구요.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들어가더군요.
일을 마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아까 그 운전사가 주차장에서 또 욕을 하고 있는 겁니다. 왜 욕하나? 보니... 누가 자기 차를 키로 긁어 놓고 갔다는거에요. 누가 그랬을까요?
이긴 것이 이긴 것이 아닙니다. 양보하면,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이삭은 양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양보하는 사람이 복받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을 믿었기에 양보를 했습니다.

창26:22 이삭이 거기에서 옮겨서, 또 다른 우물을 팠는데, 그 때에는 아무도 시비를 걸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주님께서 우리가 살 곳을 넓히셨으니, 여기에서 우리가 번성하게 되었다" 하면서, 그 우물 이름을 ㉢르호봇이라고 하였다. 아멘. / ㉢'넓은 곳'

*또 다시 우물을 팠습니다.
그때 아무도 시비를 걸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시비를 걸 사람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르호봇의 뜻이 뭡니까? ‘넓은 곳’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이 없어서 혼자 쓸 수 있다는 말이죠. 즉, 사람들이 안 사는 곳까지 쫓겨났다는 말입니다.

*이삭이 내려간 곳은 ‘브엘세바’입니다.
거기서 이삭은 무엇을 했나요?

창26:25 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하였다. 그는 거기에 장막을 치고, 그의 종들은 거기에서도 우물을 팠다. 아멘.

*제단을 쌓고, 예배하며, 우물을 팠습니다.
이삭의 삶이 평탄해 보이세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맨날 쫓겨다니는 인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삭이 잘 되었던 이유는? 예배입니다. 늘 예배했습니다.

*예배하며 우물을 팠습니다.
이삭은 좌절하지 않고, 우물을 팠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무슨 하나님의 약속입니까? 복을 받으면, 이렇게 쫓겨 다닙니까? 복을 받으면 땅을 주셔야지, 우물만 나오면 뭐합니까? 우물 파서 남만 주는데...
이삭은 좌절하지 않고, 우물을 다시 팠습니다.

창26:28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심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와 당신 사이에 평화조약을 맺어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와 당신 사이에 언약을 맺읍시다. 아멘.

*아비멜렉이 찾아왔습니다.
쫓아낼 때는 언제고, 아비멜렉이 자기 군대 사령관과 같이 이삭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평화조약을 맺자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이삭과 함께 계심을 보았다.”
라고 합니다. 왜 이렇게 느낄까요?
우물 하나 파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 우물에서 물이 나오는 것도 힘듭니다. 그런데 아무리 이삭을 쫓아버려도, 지치지 않고, 우물을 팝니다. 그러면 그 우물에서 물이 나옵니다. 이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브엘세바에 가면 우물이 있습니다.
브엘세바는 연평균 강수량이 200미리입니다. 200미리도 내리지 않는 지역에서는 사람이 살 수 없습니다. 이곳은 물이 없습니다. 더 깊이 우물을 파야 합니다.

*우물을 파는 사람이 되라.
우리는 복을 잘 못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좋은 우물을 주시는 것이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복은 다릅니다. 우물을 팔 수 있는 힘을 주시는 것, 지치지 않고 하나님 의지하여 우물을 파는 것, 그리고 판 우물에서 물이 나오는 것. 이것이 복입니다.

*포틀랜드, 오레곤
1932년 포틀랜드 오레곤에 남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태어나는 중에 의사의 실수로 아이는 뇌성마비가 됩니다. 한쪽 팔을 못 쓰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빌 포터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십니다. 어머니가 아들을 눈물과 기도로 키웠습니다.
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일즈맨이 되려고 인터뷰에 가면 모두, 빌을 쫓아냈습니다. 장애인수당이나 먹고 살라고 욕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빌을 위해서 기도하고, 끝까지 우물을 파라고 가르쳤습니다. 왓킨스라는 회사에 인터뷰를 했는데, 역시 쫓겨났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밖에서 보고, 다시 들어가서 말합니다.
“저를 다른 세일즈맨들이 가지 않는 가장 먼 곳으로 보내주십시오.”
회사에서는 알아서 포기할 줄 알고, 빌을 고용합니다. 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들이 말을 못 알아들어서 문도 열어주지 않습니다. 하루에 10마일을 걸어 다닙니다. 그래도 우물을 팝니다.
이 분이 55년동안 세일즈맨으로 일했습니다. 단 한번도 회사를 빼먹은 적이 없었습니다. 이분이 1989년에 세운 Sale record는 지금도 깨지지 않았습니다.

*이삭은 충분히 포기할 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끝까지 우물을 팠습니다. 여러분이 파야 할 우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을 믿고 계속 파세요. 하나님께서 그 우물에 물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함을 선포하는가? 하나님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는가?’

*몸이 아픈 사람들은 죄책감을 갖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이런 벌을 받나?’
당시 사람들은 병에 걸린 사람들이 죄때문에 병에 걸린다고 믿었습니다.
병도 아프지만, 병만큼 아픈 것은 죄의식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중풍병자의 병만 알고 계셨던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죄책감도 알고 계셨습니다.
그 죄책감을 해결하지 않는 한, 이 환자는 마음 편하게 살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환자의 깊고 깊은 죄책감도 치료해주셨습니다.

*주님 앞에 나오면, 죄용서함 받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죄의식들을 주님 앞에 내어 놓고, 그 죄의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