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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창세기28:17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아멘.                                              

말씀요약: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라는 뜻은? 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이런 이름으로 소개하셨나? 야곱과 에서의 이름 뜻은? 1. 하나님을 체험하라. 2.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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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이름
어느 청년이 동네에서 예쁜 여자를 발견했습니다. 따라갔습니다. 어느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 집에서 어떤 꼬마가 나옵니다. 그 꼬마에게 물어봅니다. 지금 들어간 여자는 누구냐? 우리 언니인데요? 그러자 그 남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니네 언니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내가 10불을 주겠다. 그러자 이 꼬마가 언니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10불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 더했습니다. 아저씨 10불 더 주시면, 제가 언니의 남편 이름과 전화번호도 알려드릴께요.

*오늘은 이름에 관한 이야기로 말씀을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이름은 무엇일까요?

1/2 하나님을 체험하라.

*야곱이라는 사람.
지난 주일에 나왔던 이삭이 결혼을 했습니다. 쌍동이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형은 에서였고, 동생은 야곱이었습니다. 에서는 털이 많다. 라는 뜻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피부가 털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뜻은 발꿈치를 잡는다. 라는 뜻입니다. 태어날 때, 기막힌 일이 있었습니다. 첫째 에서가 나오는데, 둘째가 형의 발을 붙잡고 나왔기때문입니다.
야곱이라는 말에는 ‘남의 발 뒷꿈치를 잡는 자’, ‘속이는 자’라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참 유명한 미국이름인데, 그 이름의 뜻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무엇이라고 소개하실까요?

출3:6 하나님이 또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모세는 하나님을 뵙기가 두려워서, 얼굴을 가렸다. 아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입니다.
높고 높은 하나님께서 겨우 인간의 이름으로 자기를 소개하십니다. 저는 이 의미를 전에는 잘 몰랐습니다. 결혼하고 애를 키우면서, 이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축구 시합에 나가서 큰 아들이 골을 넣었습니다. 덕분에 이길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미국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I am Jinsung's father."
그때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자식으로 자기를 소개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 이라는 이름 뒤에 여러분의 이름도 들어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이름으로 자랑스러워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자랑스러워 하시는 자녀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길 참 잘했지. 라고 자랑하는 이름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야곱이 형의 장자명분BIRTHRIGHT을 속여서 빼앗습니다.
야곱이 아버지 이삭을 속여서, 장자가 받는 축복을 훔칩니다.

*장자가 되면, 다른 형제보다 두배를 더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땅을 두배로 받게 되는 권리입니다. 그리고 그 집안을 대표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에서는 화가나서 동생 야곱을 죽인다고 합니다.
그러자 리브가는 야곱을 자기 고향인 밧단아람에 가서 숨어 있으라고 합니다. 야곱은 어쩔 수 없이 자기가 친 사고때문에 집을 떠나게 됩니다. 급하게 떠나는 길이라서 많은 것을 챙겨서 갈 수도 없었습니다. 그 모습이 이렇습니다.

창28:11 어떤 곳에 이르렀을 때에, 해가 저물었으므로, 거기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는 돌 하나를 주워서 베개로 삼고, 거기에 누워서 자다가, 아멘.

*알지도 못하는 곳에 이르렀습니다.
해가 저물었고, 야곱은 길에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여행자들은 흔히 자기가 입던 옷을 이불삼고, 돌을 구해서 베개를 삼아 잠을 잤습니다.

출22:26 너희가 정녕 너희 이웃에게서 겉옷을 담보로 잡거든, 해가 지기 전에 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아멘.

*해가 지기 전에 겉옷을 돌려줘야 하는 이유는?
이불이 없는 사람들은, 그 옷을 덮고 잤습니다. 그래서 겉옷을 담보로 잡아도, 해가 지기 전에 돌려줘야 합니다. 돈을 받든지 못 받든지. 안 그러면, 그 사람은 밤새 추위에 시달리든지, 얼어 죽습니다.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은 옷 한벌로 평생 살며, 그 옷으로 이불을 삼고 살았던 것입니다.

*야곱이 그렇게 비참하게 집에서 쫓겨나서 길에서 잠을 자다가 꿈 속에서 이상한 것을 봅니다.

창28:12 꿈을 꾸었다. 그가 보니, 땅에 층계가 있고,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 있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층계를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다. 아멘.

*이건 꿈입니다.
그 꿈에, 하늘나라에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그 계단이 바로 자기가 자는 그 땅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많은 천사들이 그 계단으로 오르고 내려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야곱에게 이런 환상을 보여주셨을까요?
야곱이 빼앗은 장자의 명분은 땅을 두배나 차지고, 자기 집안의 대표가 되는 권리입니다. 그런데 지금 야곱이 가나안땅을 떠나서 도망가려고 합니다. 야곱은 다시 가나안 땅에 돌아오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합니다. 에서와 야곱의 나이차이는? 동갑이지요? 에서는 죽지도 않습니다. 부모님만 돌아가십니다. 그러니, 돌아가고 싶지가 않습니다. 장자의 명분이고 뭐고, 그냥 밧단아람에 가서, 결혼하고, 거기서 살다가 죽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하늘에 연결된 땅입니다. 부동산으로 하면 얼마나 비싼 땅일까요?

*그곳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야곱이 처음 하나님을 만난 곳이 바로 이곳, 벧엘입니다. 야곱이 하나님을 만나고, 그의 인생 방향이 바뀌어 버립니다.

*만남의 기적
신학교때 교수님 한분이 계셨습니다. 독일에서 신학을 하셨어요. 독일에서 신학을 하신 분들이 좀 진보신학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분이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다가 방언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자기의 신학도 바뀌고, 인격도 바뀌고 다 바뀌어 버렸습니다.

*만나면 바뀝니다.
사람도 만나야, 오해가 풀립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오해가 풀립니다. 제대로 된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 오늘 나를 만나주시옵소서. 지금 이 자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믿음의 자리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라.

*유머 - 건망증
뭐든지 잘 잊어버리는 김집사님이 있었습니다. 너무 약속을 잘 잊어버려서, 새해에는 약속을 잘 지키려고, 수첩을 하나 샀습니다. 그리고 약속을 거기에 다 적기로 했습니다.
박집사님과 골프약속을 했습니다. 김집사님은 잊어 버리지 않으려고 수첩에 적어놨습니다. ‘골프약속... 어디 어디 골프장’
다음 주에 박집사님을 만났습니다. 박집사님이 김집사님에게 ‘저랑 골프약속한거 기억하시죠?’ 물어봤습니다. 김집사님 깜짝 놀라시며, 수첩을 열어보고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박집사님 미안합니다. 내가 그 날 그 시간에 다른 사람과 골프약속이 있어요.’
약속을 취소하고, 그날 혼자 골프장에 가서. 아무도 못 만났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그냥 박집사랑 칠껄... 생각했답니다.

*다른 사람과 약속을 하고 잊어버린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 하나님과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잊어 버린 사람이 한명 나옵니다. 바로 야곱입니다.

*야곱은 꿈에서 깨어나, 그 곳의 이름을 ‘벧엘’로 바꿔 놓습니다. 벧엘은 하나님의 집, 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약속 하나를 합니다.

창28:20 야곱은 이렇게 서원하였다.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고, 제가 가는 이 길에서 저를 지켜 주시고,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고,
28:21 제가 안전하게 저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해주시면, 주님이 저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며,
28:22 제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모든 것에서 열의 하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아멘.

*야곱은 너무나 간절했습니다.
야곱은 처음 집을 떠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무섭고 떨렸습니다. 밧단아람에 가다가 강도를 만나서 죽을 수도 있습니다. 형이 추격대를 끌고 와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이고 갈 수도 있습니다.
너무나 무서웠던 야곱은 하나님께 서원기도를 합니다.

*서원기도는 하나님께 약속을 하는 기도를 말합니다.
서원기도는 if God will, I will 의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야곱이 잃을 것이 없습니다. 살려주시면 무엇이라도 하겠습니다.

*십일조를 드리겠습니다.
이 약속을 합니다. 성경에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지만, 말라기 3:10에서는 분명히 십일조를 가지고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십일조 드리고도 복 안 받는지, 한번 시험해봐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두 아들이야기. 너 할래 안 할래?
아들이 둘 다 참 다릅니다. 한 녀석은 고집이 있습니다. 아무리 혼 나도, 약속을 안 해요. 다시 안 한다고 한 마디 약속 하면 용서해주려고 하는데, 절대로 약속을 안 해요. 왜 안 하냐? 물어봤더니, 다시 안 할 자신이 없어서 못 하겠대요. 너무 솔직하죠? 그런데 부모로서 화가 납니다. 못 지킬 약속인 지, 부모가 더 잘 알아요. 그래도 안 한다고 한마디 약속해주면 좋겠는데, 고집 부리면 화가 납니다.

*살다보면, 정말 어려운 상황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잃을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왜 약속을 못하겠습니까? 정말 괴롭고, 어려운 상황이 되면, 서원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면 됩니다.

*황병덕관리집사님.
교회 일도 잘 하고, 교인들 좋아하고, 음식도 잘 합니다. 교회가 관리집사님때문에 부흥하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이 분이, 서원기도를 했어요. 높은 절벽에서 떨어지셨습니다. 그 순간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살려주시면, 내가 10년동안 교회 관리집사로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적처럼 살려주셨고, 그 분은 아름답게 교회일을 하셨습니다. 지금도 교회 장로로 잘 섬기고 계십니다.

*인생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서원기도라는 열쇠가 있다는 사실을 잘 기억하고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야곱이 밧단아람에 가서, 외삼촌 라반을 만납니다. 그리고 결혼도 하고, 아들도 11명이나 낳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을 다 들어주셨습니다. 야곱을 아주 큰 부자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베개가 없어서 돌 베개를 했던 야곱이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잊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다시 가나안땅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 야곱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자기가 약속했던 벧엘로 가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야곱이 약속을 잊었습니다.

창33:18 야곱이 밧단아람을 떠나, 가나안 땅의 세겜 성에 무사히 이르러서, 그 성 앞에다가 장막을 쳤다. 아멘.

*세겜으로 가서 삽니다.
그 곳에서 흉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자기 딸, 디나가 세겜추장의 아들에게 강간을 당합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세겜사람들에게 복수를 합니다. 디나와 결혼시켜준다고 속이고, 칼로 찔러서 죽입니다.

*야곱의 집에 큰 일이 났습니다.
귀한 딸, 디나는 강간을 당했고, 야곱의 아들들은 그 동네 추장의 아들을 죽인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이제 큰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야곱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창35:1 하나님이 야곱에게 말씀하셨다. "어서 베델로 올라가, 거기에서 살아라. 네가 너의 형 에서 앞에서 피해 도망칠 때에, 너에게 나타난 그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서 바쳐라." 아멘.

*하나님께서 벧엘의 약속을 기억하셨습니다.
그리고 야곱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나는 약속을 다 지켰다. 이제 네 차례다. 약속했던 벧엘로 올라가라.’

*야곱은 짐을 쌌습니다.
그리고 강간당한 디나와 살인자 아들들을 데리고, 벧엘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벧엘에 하나님께 약속한 제단을 쌓습니다.

*홀리데이인
클라이머회장이 있었습니다. 이분은 독실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회사가 더 큰 돈을 벌려면, 호텔에 카지노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클라이머회장은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사들이 왜 안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클라이머 회장은 자기가 회장으로 있는 동안은 절대로 카지노를 세울 수 없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클라이머 회장은 어쩔 수 없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퇴임하는 날,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과 약속을 했습니다. 절대로 홀리데이인 안에 카지노를 세우지 않겠다. 더 이상 저는 그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장직을 그만 둡니다. 그리고 제가 그만 두더라도, 우리 호텔은 가족들이 쉴 수 있는 건강한 호텔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하나님과 약속이 더 중요했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도 홀리데이인에는 카지노가 없습니다.

*약속을 많이 하는 사이가 되어야 한다.
여러분이 친한 친구일 수록, 약속을 많이 합니다. 만날 약속, 시간약속, 무엇을 해주겠다는 약속을 더 많이 합니다.
약속을 많이 하고, 못 지킬 약속이라도 많이 하고 사는 사람들이 좋은 가족이고, 좋은 친구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과 어떤 약속을 하고 살고 계십니까? 새해에 새 약속을 하고 계신가요?

*하나님과 약속을 하고, 약속을 지키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