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oice.jpg

sermon_podcast.jpg

 

성경말씀: 창세기37: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아멘.                                         

말씀요약:  야곱이 요셉을 편애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야곱의 아내들과 12아들의 연결해보라. 1. 편애하지 말라. 2. 하나님 안에서 꿈을 꾸라.

----------------------------

▶ *야곱이 가나안땅에 돌아왔고, 형인 에서와 화해도 했습니다.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평화로웠던 시절에 있었던 일입니다.
믿는 집안이었지만, 야곱의 집에 문제가 있었는데요. 어떤 문제였을가요?

1/2 편애하지 말라.

창37:2 야곱의 역사는 이러하다. 열일곱 살 된 소년 요셉이 아버지의 첩들인 빌하와 실바가 낳은 형들과 함께 양을 치는데, 요셉은 형들의 허물을 아버지에게 일러바치곤 하였다. 아멘.

*17살 된 아들 요셉이 있었습니다.
17살이면 이스라엘에서는 어른입니다. 13살에 성인식을 하니, 당연히 어른입니다. 이 어른 요셉이 하는 일을 좀 보십시오.

*형들은 들에 양을 치러갑니다. 그러면 요셉은 형들이 잘못하는 것을 아버지에게 일러바치는 고자질을 하며 살았다는 것입니다. 17살짜리가 할 일은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요셉은  왜 이랬을까요? 이집 아버지가 좀 문제가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창37:3 이스라엘은 늘그막에 요셉을 얻었으므로, 다른 아들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여서, 그에게 화려한 옷을 지어서 입혔다. 아멘.

*그 이유가 나옵니다.
이스라엘? 이건 뭐죠? 야곱의 이름이 이스라엘로 바뀌지 않았습니까? 얍복강에서 하나님과 씨름해서 이긴 후에 이름이 이스라엘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야곱대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이름은 지금 현대 이스라엘의 나라이름이기도 합니다.

*야곱은 요셉을 더 사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에게는 화려한 옷을 지어서 입혔다고 합니다. 형제가 12명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어떻게 되죠? 형 옷이 안 맞으면, 동생에게 물려집니다. 11번째 요셉은 형이 입다가 버린 옷을 입고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야곱은 요셉을 사랑해서, 화려한 옷을 사서 입혔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늘그막에 얻었기때문이라고 합니다.
몇살쯤 이었을까요? 91살에 요셉을 낳았습니다. 그래서 요셉을 더욱 사랑했다고 합니다.

*화면을 보시면 야곱의 아들들이 나옵니다.
12명의 아들들이 나오죠. 그 중에 요셉과 베냐민은 제일 어리고 막내입니다.

*그런데 그 속으로 들어가 보면, 더 깊은 뜻이 있습니다. 야곱이 사랑했던 유일한 여자가 있습니다. 라헬이었습니다. 레아, 실바, 빌하는 사랑하는 여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같이 살았던 여자들입니다. 유일하게 사랑했던 여자, 라헬의 아들이 요셉과 베냐민이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요셉과 베냐민을 그렇게 사랑했습니다.

*야곱도 어떤 의미에서 보면 피해자입니다.
자기가 원하지도 않는 사기결혼을 했고, 아이들을 낳았습니다. 야곱은 오직 한 여자만 죽을 때까지 좋아하며 살았던 사람이죠.

*그러나 이런 잘못된 가족사랑은 안 됩니다.
이런 것을 ‘편애’라고 합니다.
아버지 야곱이 만든 불공평한 세상입니다.

*야곱이 이러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야곱도 편애를 당하면서 살았습니다.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는 유독 야곱만 좋아했었습니다. 에서를 별로 좋아 하지 않았습니다. 편애를 했던 것이죠. 편애를 받고 살았던 사람이 또 다시 자식 중에 하나를 편애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이삭을 편애했습니다. 첫 아들인 이스마엘을 사막에 쫓아 버렸죠.
편애를 하면, 배워서, 또 내 자식을 편애하게 됩니다.

*편애하면 자식들이 피해를 봅니다.

창37:4 형들은 아버지가 그를 자기들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서 요셉을 미워하며, 그에게 말 한 마디도 다정스럽게 하는 법이 없었다. 아멘.

*형제들의 마음이 너무나 상했습니다.
누구는 노예같이 들에 나가서 양을 치고, 누구는 몰래 와서 감독이나 하고 고자질이나 하고? 우리는 아버지의 자식이 아닙니까?
이렇게 사랑받지 못한 아이들이 자라서, 부모와 의절하고 사는 경우는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란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4배나 높아지게 됩니다.

*편애를 받은 요셉도 피해자입니다.
끝내 형제들에게 따돌림을 당합니다. 형제들이 요셉을 죽이려고까지 하게 되죠.
편애받는 아이가 자리면 어떻게 될까요? 이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누군가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싶어합니다. 누군가 전적으로 자기만을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을 찾는데,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다른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맺고 살 수 없습니다.
자기를 편애해준 부모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줘야하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게 됩니다.

*왜 사람은 편애를 할까?
동물도 편애를 할까요? 동물도 편애를 합니다. 편애는 본능입니다. 개를 키워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개들이 새끼를 낳아요. 여럿을 낳습니다. 그런데, 어미가 새끼 중에 미워하는 새끼가 있어요. 젖을 안 줘요. 화를 대고 쫓아 버립니다. 왜 그러는 줄 아세요? 그 놈이 약한 놈이에요. 어차피 먹을 젖은 얼마 없어요. 약한 놈을 죽여서, 건강한 놈을 살리겠다는 본능입니다.

*사람도 이런 이유로 편애를 합니다.
저는 누님이 계십니다. 어릴 적 누나는 집에서 밥하고 살림하는 여자였습니다. 3남매 중에서 제일 공부를 잘했지만, 여자는 가르칠 수 없다고, 상고보냈고, 대학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저는 장남이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몰빵갔다고 하죠. 저는 어릴 때, 대학교 입학금을 적금으로 붙고 계셨습니다. 저는 편애를 받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부담도 컸습니다.
회사를 다니다가, 신학교를 간다고 했을 때, 어머니가 제일 많이 반대를 하셨습니다. 아들 하나 제대로 키우려고 했는데, 그 아들이 목사가 된다고 하니, 기가 막히셨던 것 같습니다.

*UC Davis에서 했던 연구입니다.
768명의 부모에게 조사한 결과 아버지는 70% 어머니는 65% 편애하는 자식이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여러분도 편애를 하시거나, 편애를 받고 사셨을 것입니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덜아픈 손가락도 있고, 좀 물어주고 싶은 손가락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가끔 아들이 와서 누가 더 좋냐고 묻습니다.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요? 똑같이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건 나도 안 믿고, 애들도 안 믿는 말입니다.

*Siblings Without Rivalry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똑같이 애들을 사랑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아이들도 그 말을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아이들을 편애하래요. 똑같이 사랑해 주는데, 아이들이 느끼기에는 내가 제일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랍니다. 부모가 나를 특별하게 사랑한다는 것을 모든 자식들이 다 느끼게 해주라는 겁니다. 참 어렵죠?

*오늘 설교를 듣고, 남편이 문제다. 아내가 문제다 이런 이야기로 집에 가시면서 차 안에서 싸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곰곰이 나의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세요. 부모님께서 나를 어떻게 대하셨나? 그리고 내가 내 자식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나?
내가 야곱같이 편애하지는 않는가? 내가 요셉이 되어 있지는 않은가? 스스로를 반성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하나님 안에서 꿈을 꾸라.

*유머
꿈에 저를 보셨다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의 모습이 저의 모습이었던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제가 힘들 때, 저의 모습을 꿈에서 보시고 저를 위로해주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어느 교인의 꿈에 제가 나타났답니다. 제가 성전에서 담배를 물고 있더랍니다. 제가 좀 힘들었었나 봅니다. 그래도 목사가 성전에서 담배를 물고 있으면 안 되겠죠? 그분의 꿈에 제가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은 꿈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해주십니다.
심리학에서 꿈은,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것이 꿈에서 나타나는 것. 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종종 꾸는 꿈이, 학교에서 시험치는 꿈. 어디서 떨어지는 꿈. 물에 빠지는 꿈. 이런 꿈을 꾼다고 합니다. 현실에서 무서운 것들을 꿈에서도 꾸게 되는 것이죠.

*꿈을 믿는 김집사님께서 돼지꿈만 꾸면, 복권을 사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돼지꿈 꾸려고 매일 돼지고기만 드셨답니다.
그런데 집사님이 교회에 와서, 목사님께 상담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목사님 제가 아주 이상한 꿈을 꿨는데요. 이게 돼지꿈인 지, 개꿈인 지 말씀해주십시오.
제 꿈에 돼지 한 마리와 개 한 마리가 나와서 싸웠습니다. 이게 돼지꿈인가요? 개꿈인가요?
제발 이런 개돼지같은 꿈으로는 상담은 받으러 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창37:5 한 번은 요셉이 꿈을 꾸고서 그것을 형들에게 말한 일이 있는데, 그 일이 있은 뒤로부터 형들은 그를 더욱더 미워하였다. 아멘.

*요셉이 꿈을 꿨습니다. 그 꿈을 형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더욱 크게 샀습니다.

창37:7 우리가 밭에서 곡식단을 묶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내가 묶은 단이 우뚝 일어서고, 형들의 단이 나의 단을 둘러서서 절을 하였어요." 아멘.

*아주 미움을 살 일을 하네요.
왜 이런 꿈을 형들에게 말합니까? 요셉이 그냥 철이 없어요. 17살이나 먹어서, 왜 이러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러니 형들이 미워하지요?

창37:9 얼마 뒤에 그는 또 다른 꿈을 꾸고, 그것을 형들에게 말하였다. "들어 보셔요. 또 꿈을 꾸었어요. 이번에는 해와 달과 별 열한 개가 나에게 절을 했어요." 아멘.

*두번째 꿈은 더합니다.
해달별이 모두 자기에게 절을 하더랍니다. 이런 꿈을 꿨으면, 그냥 자기만 알고 있을 것이지, 그걸 왜 형제들에게 말을 합니까? 형들이 이 일로 요셉을 죽이려고 합니다.

*요셉은 이 두 꿈때문에 엄청난 일을 당합니다.
형제들이 죽이려고 했습니다. 거의 죽다가 살았습니다.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가족을 떠난 것도 괴롭고, 말도 안 통하는 이집트에서 외국인으로 살아가는 것도 괴롭습니다.
죄도 없이 감옥에서 2년을 보냅니다.

*다 이 꿈때문에 당한 일입니다.
이 꿈은 왜 꿨을까요? 꿈을 꾸고 싶어서 꾸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꿈입니다. 이 고통의 시작이 어디인가? 따라 올라가보니,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이런 꿈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가서 이 고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요셉은 단 한번도 하나님께서 주신 이 꿈을 버리지도 않았고, 저주하지도 않았습니다. 마음 속에 이 꿈을 품고, 이뤄지기를 기도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이런 꿈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있습니까?

*한 목사의 꿈.
1963년 8월 미국 워싱턴의 링컨기념관 앞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흑인 목사(마틴 루터 킹 Jr) 하나가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그 설교의 제목은 “I have a dream"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앨라배마주가 변하여, 흑인 소년소녀들이 백인 소년소녀들과 손을 잡고 형제자매처럼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꿈입니다.
이분이 하나님 안에서 버리지 않고 꾸었던 꿈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이런 꿈이 있습니까?

*꿈은 먹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죽을 때, 우리가 무엇을 해서 먹고 살았나? 내가 왜 그 때 그 밥을 먹지 않았을까? 이 후회가 들까요? 내가 죽을 때 후회가 되는 것은 내가 이루지 못한 꿈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입니다. 이 꿈을 이루지 못하면, 저는 죽기 전에 너무 큰 후회가 될 것 같습니다.
성도 여러분들에게는 이런 꿈이 있습니까?

*형에게 팔려간 지 20년 뒤,

창42:6 그 때에 요셉은 나라의 총리가 되어서, 세상의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파는 책임을 맡고 있었다. 요셉의 형들은 거기에 이르러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요셉에게 절을 하였다. 아멘.

*요셉은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고, 그의 앞에 요셉의 형제들이 와서 곡식을 얻기 위해, 얼굴을 땅 바닥까지 대고 엎드려서 절을 했습니다.
이때 요셉은 자신의 꿈을 생각했습니다. dream comes true.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이뤄졌습니다.

*요셉의 꿈은 절 받는 꿈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은, 요셉이 곡식을 잘 저장해서, 7년이라는 흉년동안 굶어죽는 사람이 없도록 사람을 살리는 꿈이었습니다.
자기의 가족들을 이집트에 불러서, 400년 뒤에 한 나라를 이뤄서 나가는 꿈이었습니다.

*요셉은 그 꿈을 잊지 않았습니다.
요셉에게 이런 꿈을 준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7년 흉년동안 죽어가는 사람이 없게 하려고, 가나안 땅에 살고 있었던 요셉에게 꿈을 주셨고, 그 꿈을 이루게 하셨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스스로 꾸는 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꿈은 무엇인가요? 내가 죽을 때 못 이뤄서 원통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이루지 못하여 부끄러울 그 꿈은 무엇인가요?

*요셉도 우리도 이민자입니다.
내 나라가 그립고, 내 나라 말이 편하고 좋은 이민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우리를 왜 보내셨을까요? 하나님의 꿈을 꾸세요.

*요셉처럼 하나님 안에서 꿈을 꾸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