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0:2 너는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
40:3 또 증거궤를 들여놓고 또 휘장으로 그 궤를 가리고
40:4 또 상을 들여놓고 그 위에 물품을 진설하고 등잔대를 들여놓아 불을 켜고
40:5 또 금 향단을 증거궤 앞에 두고 성막 문에 휘장을 달고
40:6 또 번제단을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놓고
40:7 또 물두멍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놓고 그 속에 물을 담고
40:8 또 뜰 주위에 포장을 치고 뜰 문에 휘장을 달고
40:9 또 관유를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발라 그것과 그 모든 기구를 거룩하게 하라 그것이 거룩하리라
40:10 너는 또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에 발라 그 안을 거룩하게 하라 그 제단이 지극히 거룩하리라

1. 하나님은 성전에서 만날 수 있다.

출40:2 너는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 아멘.

*성전의 원형은 성막입니다.
성막을 알면, 우리 교회와 성전의 의미를 알 수가 있습니다. 성전은 어떤 곳일까요? 회막이라고 나옵니다. 만남의 텐트입니다. 누구와 누구의 만남일까요? 하나님과 나의 만남입니다.

*성전에 오시면, 하나님께 제일 먼저 인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만나야 합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성전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이 일에 실패하면, 성전의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어디서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이곳, 성막입니다. 약속한 곳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성전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예배는 정성이다.

출40:4 또 상을 들여놓고 그 위에 물품을 진설하고 등잔대를 들여놓아 불을 켜고. 아멘.

*성막에 필요한 물품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물품들을 만드는 것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이동할 때, 짐을 싸고, 안전하게 운반해야 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다시 그 짐을 풀고, 다시 설치해야 합니다.

*이 일은 오직 제사장들만 할 수 있었습니다.
제사장 외에는 이 짐을 들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었…습니다. 감히 이 짐을 건드리면, 제사장 아닌 사람은 죽임을 당했습니다.

*텐트쳐 보셨나요?
얼마나 짐이 많습니까? 그냥 호텔에 가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텐트는 정말 치는 것이 귀찮고 챙겨 가야하는 것이 너무 많고, 다시 싸가지고 오는 것도 고통입니다. 너무 귀찮아요.

*빌려 쓰는 교회의 특징
매 주일 마다, 앰프 스피커 설치하고, 프로젝터 달고, 스크린을 답니다. 예배 마치고 나면, 주인 교회에 눈치보여서, 다시 원래대로 다 정리해야 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이 그 정리를 다 하더라구요. 이런 일을 안 해도 되는 저희 교회는 너무나 행복한 교회입니다.

*이 고생을 왜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이 고생을 통해서 우리가 몸으로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귀하다. 정성이 없으면 예배가 아니다. 정성이 없으면 예배가 아닙니다.

*성전을 깨끗이 정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집을 더럽히면 안 됩니다. 성전을 아름답게 꾸며서, 우리의 마음도 아름답게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준비된 일꾼은 없다. 준비하는 일꾼만 있다.

출40:13~14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여 그가 내게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게 하라 너는 또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겉옷을 입히고

*제사장을 처음 세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목사가 되려면, 최소 7년의 대학교육과 2년의 인턴쉽이 필요합니다. 군대까지 다녀오면, 한 10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제사장은 어떻게 세웠을까요?
그냥 하나님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불러다가, 겉옷을 입히고, 기름을 부었습니다. 그때부터 그냥 제사장으로 살게 된 것입니다. 제대로 된 교육도 없고, 아무 자격도 없이 안수해줬습니다.

*그때부터 배우면서 제사장의 일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이 이렇습니다. 우리가 자격이 되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부족합니다. 그냥 하나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면 열심히 배우고, 헌신하면 되는 겁니다. 그 마음을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