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명을 다하는 사람이 되라.

*모세는 철저한 사명의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사명은 이스라엘백성을 가나안 땅까지 이끌고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너무도 그의 사명을 잘 알았습니다.
한 때는 가나안땅에 들어가 보고 싶은 욕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거절을 믿음으로 받았습니다. 모세는 사명의 사람이었습니다. 철저한 사명의 사람이었습니다.

신34:1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 산에 올라가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산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아멘.

*하나님께서는 모압에서 제일 높은 산인 느보 산에 모세를 데려가셨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을 제대로 구경시켜주셨습니다. 모세는 그냥 이 구경으로 만족하고 죽습니다.

*사명으로 일하라.
하나님의 일은 사명으로 해야 합니다. 사명으로 하지 않으면, 지치고 시험이 듭니다.
어느 집사님이 교회에서 라이들을 오전과 오후를 하게 되셨답니다. 오후에 나갈 사람이 없어서 부탁들 드렸더니, '무슨 교회에 라이드 하러 온 줄 아나?'라고 하며 박차고 나가버렸습니다. 라이드 두번 하는 것은 자기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구요.

*그 분에게 교회 일은 사명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일을 사명으로 해야 합니다. 사명자는 지치지 않습니다. 사명자는 시험에 들지도 않습니다. 사명자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사명을 마치는 것입니다.

*모세는 일을 다하고, 버림을 받았습니까?
모세는 사명자였습니다.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명자가 되세요. 사명으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철저하게 내가 죽어야 한다.

신34:5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아멘.

*모세가 모압 땅에서 죽습니다.
지금의 요르단이며,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신34:6 벳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아멘.

*모세가 장사되었고, 무덤을 아는 자가 없다고 합니다.
왜 무덤을 모를까요? 장례식하고 매장한 사람들이 당연히 무덤위치를 알 것 아닌가요? 왜 모를까요? 철저하게 비밀리에 장례식을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이처럼 위대했습니다. 모세의 무덤이 알려지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이 모세의 무덤에 가서 기도하고 있을 것입니다. 모세의 무덤이 우상이 될 것을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유다서에 보면, 미가엘천사가 사탄과 모세의 시체때문에 다퉜다고 합니다.
사람 죽은 시체가 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모세는 달랐습니다. 모세는 이처럼 위대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죽은 뒤에 우상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모세도 그런 것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가나안땅을 들어도 못 가보고 죽습니다.

신34:7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아멘.

*아깝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건강하게 죽을 수 있는 것은 큰 복입니다. 이런 복이 우리들에게도 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사람을 키우라.

신34: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영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아멘.

*모세는 마지막 사명을 다합니다.
자기 후계자인 여호수아를 세운 것입니다. 모세가 마지막 힘을 모아서, 여호수아를 안수했고, 여호수아는 지혜의 영이 충만했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도 지혜롭게 살 수 있도록, 주님의 지혜의 영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모세가 마지막 했던 일은 사람을 키운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귀한 것은 사람을 키우는 것입니다. 가정에 자녀들을 믿음으로 키우십시오. 교회에서 아이들을 믿음으로 키워야 합니다.
사람을 키우는 모세같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