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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여호수아6:1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아멘.  

                             

말씀요약:  여리고성은 어떤 성이었나? 세계에서 제일 낮은 곳에 위치한 도시는?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도시는? 1.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라. 2. 말씀에 순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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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시간에 이어서 말씀을 전합니다.
모세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건너편 모압 땅에서 죽었습니다.
그 뒤를 이은 여호수아의 스트레스는 대단했습니다. 모세는 너무나 대단한 사람이었기때문이었죠.
이집트의 왕궁에서 교육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람 중에서 하나님과 가장 친했던 사람입니다. 5권의 성경을 쓴 사람입니다.
게다가 여호수아가 첫번째로 전투를 해야 하는 여리고성은 당시 이 지역 최강의 도시국가City-state였습니다.
여호수아는 여리고성을 정복할 수 있을까요?

1/2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라.

*여리고는 참 특별한 곳입니다.
전세계에서 제일 낮은 도시가 여리고 입니다. -258 m (846 ft) 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 된 도시는? 여리고입니다. 역사가 1만년 정도가 됩니다. 1만년 전부터 아주 강력한 성을 짓고 살았습니다.

*도로망
여리고에 사람들이 모여 산 이유가 있습니다.
1)도로망.
도로가 잘 되어 있습니다. 특히, 예루살렘을 올라가는 사람들은 여리고를 꼭 지나서 가야 합니다. 돈많은 상인들이 낙타를 타고, 이 도시를 지나갔습니다.
여리고에 생각나는 사람? 삭개오. 세금걷는 사람이었죠. 여리고에는 상인들이 많이 지나다녔기때문에, 세금걷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2)오아시스.
이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물이 나오는 곳입니다. 종려나무의 도시(The city of palm trees)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에, 사람들은 여리고에 오래 전부터 모여 살았습니다.

*부자 상인들이 많이 지나가고, 강도들도 많은 지역이었기때문에, 여리고는 세계 최초의 도시답게, 강력한 성을 만들었습니다.


*약 150년 전부터 여리고성을 발굴하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영국 대영박물관 답사팀이 처음 시작을 했는데요. 세계는 모두 이 발굴팀의 결과에 주목했습니다.
당시 유럽에서는 성경이 과학적이지 않다. 성경이 거짓이다. 라는 주장들이 많았습니다.
여리고성이 진짜있었고, 이스라엘이 무너뜨렸다는 증거만 찾게 된다면, 성경이 진실이라는 증거를 찾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엄청난 결과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화면에서 보시는 발굴지의 모습입니다. 커다란 성벽이 있었고, 성벽의 두께는 1미터가 넘었습니다.
성벽은 두개로 되어 있었고, 성벽 사이에는 킬링 존이라는 구역이 존재했습니다.

*킬링존
두개의 성벽 사이의 공간입니다. 만약에 적들이 첫번째 벽을 넘어서 들어오게 되면, 기다리고 있던 수비진들이 오도 가도 못하는 킬링존 Killing Zone의 적들을 아주 손 쉽게 죽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리고성은 이중구조로 된 성이었고, 킬링존은 35% 경사로 만들었습니다. 적들이 공격할 수 없는 강력한 성이었습니다.

*성은 최고의 방어용 무기였습니다.
강력한 성 안에 문을 걸어 잠그고 있으면 공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냥 안에 있는 사람들이 배가 고파서 문을 열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이었죠.

*여리고성은 그게 통하지 않았습니다.
여리고성 안에서 물이 나왔기때문에, 밖에서 아무리 오래 공격해도, 물이 떨어질 염려는 없었기때문입니다. 밖에서 공격하는 사람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었씁니다.

수6:1 여리고 성은 이스라엘 자손을 막으려고 굳게 닫혀 있었고, 출입하는 사람이 없었다. 아멘.

*이미 여리고 성 사람들은 비상근무 중이었습니다.
얼마 전 다녀간 두명의 정탐꾼때문에 여리고성은 지금 비상상황이었죠.
여리고성에는 망루 watch tower가 있었습니다. 멀리서 다가오는 이스라엘사람들을 보고, 문을 걸어 잠근 것이었습니다.

*지금 여리고성은 수비모드로 들어갔습니다.
이런 경우 성문을 걸어 잠그고, 들어오는 사람과 나가는 사람 모두를 막습니다. 이제부터는 기다리는 지루한 게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이스라엘에게 불리합니다.
여리고는 오아시스가 있고, 식량이 든든하게 비축되어 있었습니다. 반대로 이스라엘사람들은 많았고, 물을 얻으려면, 다시 요단강까지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여리고성이 무조건 이기는 싸움이었습니다.

*왜 첫 전투가 여리고성일까요?
이거 누가 이렇게 정한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그 경로를 정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일부러 첫 판에 제일 힘든 상대를 정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 훈련을 시키시려고 일부러 가장 쎈 적을 정해 놓으신 것입니다.

*살다보면, 여리고성 같은 벽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내가 넘어갈 수 없고, 무너뜨릴 수 없는 벽을 만납니다. 아마 그 벽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벽 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믿음으로 그 성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못한다고 생각한 것을 믿음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여리고성은 이기고 넘어가라고 주신 것이지, 좌절하고 포기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마운틴맨 인도 만지
1960년 인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남자가 자기 고향에서 예쁜 여자와 결혼을 해서 잘 살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밭에서 일하는 동안, 아내는 맛있는 점심식사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일하는 밭으로 음식을 들고 가다가, 아내는 낭떠러지에서 미끄러집니다. 크게 다친 아내를 안고, 병원으로 가려고 하는데, 동네에 큰 산이 가로막혀 있습니다. 이 산을 돌아가면 55km를 가야 합니다. 병든 아내를 업고 산을 넘어갈 수는 없는 일이었습니다. 길을 돌아서 병원에 갔지만, 아내는 죽었습니다.
아내의 장례식을 치르고 나서, 이 남자는 망치와 정a hammer and chisel을 들고 뒷산에 갑니다. 그리고 돌산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맨지가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러다가 말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22년동안 산을 팠습니다. 길이 110미터, 폭 9미터짜리 도로를 만들었습니다. 55km걸리던 길을 15km로 바꿔 놓습니다. 사람이 다닐 수 있고,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서 더이상 자기 아내같이 병원에 못 가는 사람이 없도록 세상을 바꿔 놓습니다.
이 길의 끝에는 그의 이름으로 세워진, 병원이 있습니다.

*우리 앞에 여리고성이 있습니다.
그냥 믿음이라는 정과 망치로 계속 파세요. 언젠가는 그 성이 무너질 것입니다.
믿음으로, 내 인생의 여리고성을 무너뜨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말씀에 순종하라.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은 이해할 수 없을 때가 참 많습니다.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고민하게 하실 때도 있고,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하시나? 의심이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제대로 믿으면 의심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믿으면 순종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사람을 향한 믿음도 필요합니다. 믿음갖고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수6:3 너희 가운데서 전투를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은, 엿새 동안 그 성 주위를 날마다 한 번씩 돌아라. 아멘.

*하나님께서 또 이해할 수 없는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전투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6일동안 성을 날마다 한 바퀴씩 돌라고 하셨습니다. 왜 돌아야 할까요? 어쩌면, 성을 공격하기 전, 성이 어떻게 생겼나? 알아보려고 돌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이렇게 끝까지 돌기만 하는 줄은 몰랐을 것입니다.

*갑자기 드는 질문?
모세 때는 그렇게 말을 안 듣던 백성들이, 여호수아의 말을 잘 듣네요. 잘 순종하고 따라갑니다. 갑자기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세대가 바뀌었습니다.
이집트를 알고 있던 사람들은 다 죽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다 죽었습니다. 더 이상 이집트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시 이집트로 돌아가자는 사람이 없습니다. 돌아갈 곳이 없습니다. 여리고성을 정복하든지, 사막에서 살든지. 둘 중에 한가지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배수진을 친다.
믿음의 배수진을 쳐야 합니다. 하나님을 이렇게 간절하게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다른 의지할 것이 있으면, 기도가 나옵니까? 간절해 집니까?
내 기도 들어주시면 좋고, 아니면 말고? 이렇게 기도해서 응답이 됩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간절한 믿음을 보십니다.

*기도를 하면서 머릿 속으로 다른 생각들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안 들어주시면, 이걸 누구에게 부탁을 해야 하나? 그 사람이 내 부탁을 들어 줄까? 하나님. 그 사람 마음을 움직여 주십시오.
- 나 혼자 다 계획 세웁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뭡니까?

*다른 의지할 것들을 내려 놓고, 하나님만 의지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수6:6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서 말하였다. "언약궤를 메고 서시오. 그리고 일곱 제사장은 제각기 일곱 숫양 뿔 나팔을 들고 주님의 궤 앞에 서시오." 아멘.

*여리고성을 도는 방법
제사장들이 앞에 섭니다. 그리고 언약궤를 멥니다. 언약궤에는 하나님의 말씀인 십계명의 돌판 두개가 들어 있습니다. 언약궤가 앞서 나가면, 이스라엘백성들은 그 뒤를 따라갑니다.
이렇게 6일동안 6바퀴를 돕니다.

*이게 교육입니다.
말씀을 따라 가라는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여리고성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수6:10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명령하였다. "함성을 지르지 말아라. 너희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여라. 한 마디도 입 밖에 내지 말고 있다가, 내가 너희에게 '외쳐라' 하고 명령할 때에, 큰소리로 외쳐라." 아멘.

*소리를 지르지도 말고, 말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 이래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말도 못하게 합니다. 불평도 못 합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순종하라는 명령입니다. 

*선교사님의 순종
어느 목사님이 선교사로 나가게 되셨습니다. 선교사로 보내주는 교회에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약속된 시간에 양복을 입고 갔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사람이 오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니, 한두명 사람들이 늦게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는데, 사람을 무시하는 질문들을 하는 겁니다.
“한글은 다 떼셨습니까?”
“2X2는 몇이죠?”
이런 질문들을 하더랍니다. 너무 화가 나지만, 꾹 참고, 성실하게 대답했습니다. 면접관들이 그 모습을 보며, 기뻐하며,
“합격입니다. 선교사로 나가실 준비하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늦게 오고, 이상한 질문만 해서 죄송합니다. 지난 번에 보냈던 선교사님도 선교지가 너무 어렵다고 도중에 포기하고 나오셨습니다. 이번에는 잘 참는 분을 뽑기 위해서 일부러 이렇게 면접을 했습니다. 무례를 용서해주십시오.”
라고 말 하더랍니다.

*믿음이 있으면, 이해되지 않아도, 순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따르면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가르치고 계신 것입니다.

수6:15 드디어 이렛날이 되었다. 그들은 새벽 동이 트자 일찍 일어나서 전과 같이 성을 돌았는데, 이 날만은 일곱 번을 돌았다. 아멘.

*왜 7일까요?
7일동안 돌고, 마지막 날은 7바퀴를 돕니다. 성경에 7은 완전한 수, 하나님의 수로 나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숫자에 의미를 둡니다.
나아만이 요단강에 들어가서 몸을 씻은 횟수도 7번입니다.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고치신다는 믿음입니다.

*7바퀴를 돌고 큰소리를 질렀더니, 여리고성은 맥없이 무너져 버립니다.

*여리고성 발굴지에서 재밌는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첫째는 성 안에 식량이 남아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불에 탄 곡식이 발견되었습니다. 누군가 이 귀한 곡식에 불을 질렀던 것입니다.
당시 성의 문을 닫고 수비모드로 들어가게 되면, 먹을 것이 떨어질 때까지 절대로 문을 열지 않습니다. 물있고, 쌀있으면 밥해먹으면 됩니다.
즉, 포위된 상황에서 먹을 것이 떨어져서 문을 연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둘째는 성벽이 위에서 부터 아래로 무너진 지진의 흔적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약 진도 6정도의 흔들림으로 성벽이 파괴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지진대.
이스라엘에는 지진이 나지 않습니다. 누가 지진으로 이 성을 무너 뜨리셨을까요?

*당시 성 안에 군인들은 성문이 파괴될 것을 대비해서 성 문앞에 모여 있었고, 성벽에 모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당황스럽게도 성벽이 무너져 버리자, 여리고성 사람들은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따라가면 산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강한 여리고성이 있다고 할 지라도,
말씀을 따라 순종하면, 언젠가는 정복할 날이 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그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