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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누가복음10: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아멘.                                        

말씀요약: 마리아는 왜 언니를 돕지 않았을까? 여자교육이 중요한 이유는? 1.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2. 마음이 나뉘지 않게 하라. 3. 예배에 최선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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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10:42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아멘.

*마리아와 마르다, 나사로는 모두 한 가족이었습니다.
이들은 베다니라는 예루살렘의 옆 동네에 살고 있었습니다. 베다니는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동네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가실 때, 꼭 베다니를 들르셨고, 그곳에서 나사로의 집에 가셨습니다.

*오늘 이야기에서는 이집에 뭔가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1.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눅10:39 이 여자에게 마리아라고 하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 곁에 앉아서 말씀을 듣고 있었다. 아멘.

*마리아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자세는 제자가 스승에게 무엇인가를 배우는 자세였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에게서 말씀을 배우고 있는 중이었다는 말씀입니다.
당시에 여자들은 성경을 배울 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은 오직 남자들만이 제대로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통곡의 벽 성년식
유대인이 13살이 되면, 성년식을 합니다. 남자아이들이 통곡의 벽의 남자구역에서 성년식을 합니다. 그러면 여자가족들은 어떻게 참석할까요? 옆에 여자구역이 있습니다. 거기서 담 넘어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원래 남자만 성년식을 해줬어요. 여자는 해주지도 않았습니다.

*지금도 이런 상태이니, 예수님때는 여자들이 어떤 대접을 받고 살았겠습니까?
당시 여자들은 음식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말씀배우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배우는 것이 이처럼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여자들에게도 배움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열어주신 배움의 길을 걸어가십시오.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한국 개신교의 교육
세계에서 제일 큰 여자대학교가 한국에 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입니다. 감리교의 아펜젤러 선교사님이 세운 학교입니다. 여자는 배울 필요없다고 생각했던 조선시대에, 여자도 배워야 한다는 예수님의 뜻대로 여자대학교, 여자고등학교를 세웠습니다.

*죽을 때까지 성경을 배울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마음이 나뉘지 않게 하라.

*누가복음은 특별한 책입니다.
누가복음은 이방인과 여자들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당시 여자들이 푸대접을 받고 살았습니다. 그런 시대에 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복음서는 정말 충격적입니다.

눅10:40 그러나 마르다는 여러 가지 접대하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마르다가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주님,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십니까? 가서 거들어 주라고 내 동생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아멘.

*오늘 이야기에는 여자들의 갈등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여인천하’ 재미있게 보셨지요? 이건 남자들이 보기에는 이런 거로 왜 싸우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냥 밥은 알아서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첫째와 막내의 차이일까요?
원래 첫째들이 책임감이 많습니다. 마르다는 첫째입니다. 책임감이 투철합니다. 반대로 마리아는 막내입니다. 막내라서 나 몰라라~ 하는 건가요? 물론 그런 경향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한번 출동하시면, 13명이 기본입니다.
미리 오신다고 연락할 방법도 없습니다. 그냥 정말 갑자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같이 오신 것입니다. 마르다는 마음이 답답해졌습니다.

*오늘 성경에서는 마음이 분주했다. 라고 합니다. 분주한 것은 마음이 나뉘었다는 겁니다.
걱정을 하면, 우리의 마음이 나뉘게 됩니다. 분심이 생겼다고 합니다.
마음에 분심이 생기면, 기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오늘 기도할 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예배에 최선을 다하라.

*마르다는 예수님께 가서, 자기 동생을 가르치지 말아달라. 그리고 자기 동생이 남자들처럼 공부하지 않게 해달라. 자기를 도와서 일을 하게 해달라고, 불평을 합니다.
이 불평은 마리아를 향한 불평보다도, 예수님을 향한 불평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답을 하셨을까요?

눅10:42 그러나 주님의 일은 많지 않거나 하나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택하였다. 그러니 아무도 그것을 그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아멘.

*교회에서 누구는 일하고 누구는 공부하나요?
일하는 사람은 화나는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답은 무엇이었습니까? 그냥 마리아를 내버려 두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밥은 누가 합니까? 마르다는 화납니다. 왜 예수님께서 이런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셨을까요?

*마르다는 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 밥을 빨리 준비해서 잘 먹여야 겠다는 책임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밥보다 말씀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왜 밥을 해야 하는지? 배워서 해야죠. 기쁨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말씀으로 먼저 채워야 합니다.

*뒤의 이야기를 보면, 그 차이는 너무나 극명합니다.
말씀을 듣지 않고, 봉사만 했던 마르다는 자기 오빠 나사로가 죽었을 때, 예수님께 달려와서 따졌습니다. 그리고 영 엉뚱한 소리만 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여러분들이 봉사를 하십니다.
이분들의 봉사가 없으면, 교회가 아주 힘들어집니다. 그건 분명한 사실이며, 큰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마르다가 되지는 마세요. 밥보다 중요한 것이 말씀입니다. 교회에 밥하러 오는 것 아닙니다. 교회에 밴몰고 다니고, 청소하려고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 본사도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런데 예배로 은혜 못 받으면, 마르다 됩니다.
밥은 늦게 먹어도 됩니다. 종종 밥솥 안 눌러서, 늦게 먹을 때도 있잖아요? 괜찮습니다. 예배를 놓치면 안 됩니다. 예배 중에도 마음은 밥통에 가 있으면 안 됩니다.

*예배에 최선을 다하며 사는 저와 성도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