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27: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7: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27: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27:4 이르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그들이 이르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냐 네가 당하라 하거늘
27: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27:6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이르되 이것은 핏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27: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27: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27:9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나니 일렀으되 그들이 그 가격 매겨진 자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가격 매긴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
27: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아멘.

*오늘은 예수님의 금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날입니다. 이날 예수님께서는 새벽에 재판을 받으셨습니다. 이미 사형으로 정한 엉터리 재판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동안 금식하시며, 주님의 고난을 묵상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정의로운 재판을 하라.

*예수님께서는 엉터리 재판을 받으셨습니다.
이 재판은 새벽에 열렸고, 재판에서부터 사형까지 하루가 걸리지 않았습니다. 증인을 모을 수도 없었습니다. 새벽이었기때문입니다.

마27: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27: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아멘.

*유대인들은 사형을 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새벽에 빌라도에게 넘겨줍니다. 빌라도는 자다가 일어나서 짜증이 난 상태로, 재판을 하고, 유대인들이 원하는 대로, 사형을 언도합니다.

*재판은 정의롭게 이뤄져야 합니다.
우리의 역사를 보면, 재판이 정의롭게 이뤄지지 않고, 엉터리로 사람을 죽인 일들이 있습니다.

*이 나라의 재판이 바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처럼 억울하게 돌아가시는 분들이 없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라.

*유다는 왜 예수님을 팔았을까요?

마27:3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아멘.

*유다는 예수님이 정되될 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팔면, 예수님께서 큰 능력으로 다 물리쳐 버리실 것으로 알았나 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묵묵히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유다는 이게 너무 큰 충격이었습니다. 전에 하신 말씀들이 생각이 나며, 그 십자가의 길에 자신이 배신자로 낀 것을 알게 되었죠.

마27: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아멘.

*유다는 죄책감으로 자살합니다.
그래도 유다는 양심은 있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못된 짓 하고도 너무 뻔뻔하게 잘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까? 최소한 유다는 양심은 갖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건 회개는 아닙니다.
회개는 자신의 죄를 돌아보고, 다시 그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죽는 것은 절대로 회개가 아닙니다. 회개할 기회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기회가 있을 때, 우리의 죄를 회개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하나님의 돈을 귀하게 여기라.

*유다가 그렇게 좋아했던 은 30을 대제사장에게 돌려 주려고 하지만, 대제사장이 받지 않습니다.
유다는 성전에 그 돈을 던져 놓습니다. 이 돈을 처리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마27:10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 하였더라. 아멘.

*끝내 쓸모없는 밭을 사서, 나그네들의 무덤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 돈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요? 대제사장이 낸 돈이니, 분명히 교인들이 헌금한 돈입니다. 하나님께 드린 돈으로 하나님을 죽이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교회물건, 교회돈을 귀하게 여기세요.
그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사고 파는 데 사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것을 거룩하고, 귀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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