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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누가복음11: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아멘.
                                    

말씀요약:밤 중에 왜 빵을 빌리러 올까? 왜 밤 중에 빵을 빌리러 온 친구의 간청을 거절할까? 1/2 기도해야 응답을 받는다. 2/2기도하면 더 좋은 것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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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11: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아멘.

*오늘 말씀은 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기도하면 모든 것이 응답되는 줄로 믿으십니까?
아멘 하시면서도, 속으로 드는 생각에 ‘안 될 수도 있는데... ’, 혹은 ‘ 기도응답 안 된 것도 많은데...’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 겁니다.
오늘 말씀이 우리들의 의심에 대한 정확한 답을 줍니다. 기도 응답은 어떻게 받는 것일까요?

1/2 기도해야 응답을 받는다.

눅11: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구에게 친구가 있다고 하자. 그가 밤중에 그 친구에게 찾아가서 그에게 말하기를 '여보게, 내게 빵 세 개를 꾸어 주게. 아멘.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후에, 기도에 대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갑자기 친구가 찾아 왔습니다.
전화가 없으니, 미리 준비를 할 수도 없었습니다. 마침 친구를 먹일 빵이 다 떨어져 버렸네요. 이러면 큰 일이 난 것입니다. 중동에서는 손님을 대접하는 일이 너무나 중요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어쩔 수 없이 다른 친구 집에 가서, 먹을 것을 빌려 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눅11:7 그 사람이 안에서 대답하기를 '나를 괴롭히지 말게. 문은 이미 닫혔고, 아이들과 나는 잠자리에 누웠네. 내가 지금 일어나서, 자네의 청을 들어줄 수 없네' 하겠느냐? 아멘.

*이스라엘의 집은 따로 방이 있지 않습니다.
한 가족이 모두 같은 방에서 잠을 잡니다. 빵을 꺼내려면 불을 켜야 하고, 아내와 아이들이 싫어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눅11: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의 친구라는 이유로는, 그가 일어나서 청을 들어주지 않을지라도, 그가 졸라대는 것 때문에는, 일어나서 필요한 만큼 줄 것이다. 아멘.

*간절히 구하면 분명히 귀찮아도 그 부탁을 들어 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졸라댄다’는 것은 ‘뻔뻔함’으로 번역이 됩니다. 이미 밤에 남의 집에 가서 빵을 빌려달라고 하는 것이 뻔뻔함이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손님에게 그냥 자라고 하겠죠. 내일 아침이나 같이 먹자고 하겠죠.

*이 말씀을 오해하지 마세요.
그냥 무작정 매달리면, 하나님께서 모두 주신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뻔뻔해야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우리는 뻔뻔합니다. 하나님 앞에 당당한 분은 없으실 거에요. 우리는 그냥 죄인입니다. 늘 죄를 짓고 삽니다. 그러고도 뻔뻔하게 와서 이거 달라 저거 달라 기도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 뻔뻔함을 기뻐하십니다.

눅11: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어 주실 것이다. 아멘.

*그리고 결론을 내어 주십니다.
뻔뻔하게 친구집에 가서 구해야지 준다는 것입니다.
찾아야지 찾을 수 있습니다.
문을 두드려야 열립니다.

*그런데 참 많은 사람들은 그냥 포기해버립니다.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타는 방법?
신청해야 나옵니다. 1학년때 장학금을 탔습니다. 그 이유가? 저만 신청을 했대요.

*기도해야 응답이 옵니다.
이런 것도 기도할 수 있나? 이런 생각하지 마세요. 뻔뻔해져야 기도할 수 있습니다. 맨날 했던 기도 또 하고,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아도, 기도해야 응답받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면서 내가 변해갑니다.

*기도로 응답받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기도하면 더 좋은 것을 주신다.

눅11:11 너희 가운데 아버지가 된 사람으로서 아들이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으며,
11:12 달걀을 달라고 하는데 전갈을 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 아멘.

*한국에서는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뱀이 몸에 더 좋다고 생사탕을 주기도 하죠.
태국에 가면, 달걀을 달라고 하면 몸에 더 좋다고 전갈튀김을 주기도 합니다.

*이 이야기가 말하는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아버지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절대로 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눅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들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아멘.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성령은 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요? 왜 갑자기 성령을 주신다고 하십니까?

*우리가 구하는 것은 생선, 달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것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의 필요한 것을 구했는데, 그것을 통해서 성령님을 선물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선과 달걀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러다가 주님을 만나고, 영접하고, 성령충만함을 받는 분들을 너무나 많이 봅니다.

*생선과 달걀이 필요하지 않았다면, 기도했을까요?
그러나 늘 생선과 달걀을 위해서 사시지는 마세요.  평생 이것만 구하며 살지 마세요. 그러나 우리의 필요를 위해서 구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기도하게 하시고, 성령님을 선물로 주십니다.

*성령님의 힘으로 살아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계시면, 우리는 지치지 않습니다.
성령님께서 계시면, 우리는 좌절하지 않습니다. 늘 위로 해주십니다.
- 성령충만하세요.

*결론
기도하면 그대로 이뤄지나? 그대로 이뤄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잘 받아내는 것이 좋은 기도는 아닙니다.
내가 정말 필요한 것이 모를 때, 주님께서는 나에게 더 좋은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그 인도하심을 받으면, 아찔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께서 다른 것을 주셔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실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사실... 구해야지 받습니다. 늘 주님께 뻔뻔하게 구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