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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무엘하6:11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는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아멘.   

             

말씀요약:  법궤는 무엇인가? 웃사는 왜 죽었나? 사사시대에서 왕정시대로 바뀐 이유는? 미갈이 아기를 못 낳은 이유는? 1/3 경험보다 말씀을 의지하라. 2/3 말씀대로 살면 복받는다. 3/3 온 맘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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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말씀대로 살면 복받는다고 믿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바로 그 말씀입니다. 말씀대로 살고 복받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3 경험보다 말씀을 의지하라.

*사사시대에서 왕으로 넘어온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군대였습니다. 블레셋이라는 강한 적이 자꾸 커져가고 있었는데, 사사라는 리더를 가지고는 블레셋을 막기 곤란했습니다. 군대와 무기가 있어야 했죠. 그래서 강력한 왕과 군대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삼하6:1 다윗이 다시 이스라엘에서 정병 삼만 명을 징집하여서, 아멘.

*다윗은 아주 성공적인 왕이었습니다.
다윗은 강한 군대를 만들었습니다. 사울때는 기껏해봐야, 군인이 몇 천명이었는데, 이 군대를 몇 만명으로 올립니다. 블레셋을 제대로 막을 수가 있었습니다.

*다윗은 이 군인들을 데리고 아비나답의 집에 약 70년 정도 있었던 하나님의 말씀, 법궤를 다윗성으로 가져오려고 했습니다.
사무엘상 4장에서 블레셋 사람들에게 뺏겼던 법궤는 아비나답이라는 사람의 집에서 약 70년 정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법궤를 잊고 살았던 것이죠.
법궤는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몰랐고, 무시하며 살았던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삼하6:3 그들이 언덕 위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서 하나님의 궤를 꺼내서, 새 수레에 싣고 나올 때에, 아비나답의 두 아들 웃사와 아히요가 그 새 수레를 몰았다. 아멘.

*이 법궤를 운반하는 작전에 3만명이 투입됩니다.
블레셋 접경지역이라서, 블레셋 사람들이 이 법궤를 훔쳐서 다시 자기들의 다곤신전에 갖다 놓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이 수송작전에는 아비나답의 두 아들 웃사와 아히요가 투입됩니다.
정성을 다하기 위해서, 새로 수레를 만들어서, 그 수레로 법궤를 나르죠. 그러다 사고가 발생합니다.

*백성들이 너무 기뻐서, 온갖 악기를 연주하고, 소리를 지르자, 수레를 끌던 소가 놀랬습니다.

삼하6:6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렀을 때에, 소들이 뛰어서 궤가 떨어지려고 하였으므로, 웃사가 손을 내밀어 하나님의 궤를 꼭 붙들었는데, 아멘.

*소가 놀래서, 수레가 흔들립니다.
그 귀한 하나님의 궤가 떨어져서 깨질 것 같았습니다. 웃사는 손을 내밀어서 하나님의 궤를 잡았습니다. 그랬던 죽었습니다. 웃사는 웃다가 죽은 사람이 아닙니다.

*웃사는 어릴 때부터 집에 있었던 법궤와 같이 자랐습니다. 너무나 법궤를 잘 알는 사람이었는데,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말씀대로 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민4:15 진 이동을 앞두고, 이렇게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거룩한 물건들과 그 물건에 딸린 모든 기구를 다 싸 놓으면, 비로소 고핫 자손이 와서 그것들을 둘러메고 간다. 이 때에 거룩한 물건들이 그들의 몸에 닿았다가는 죽는다. 아멘.

*말씀대로 되었네요.
웃사는 절대로 법궤를 무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몰랐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법궤가 너무 귀하니까, 떨어질까봐 잡았습니다. 그런데,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알아야 합니다.
법을 모르면 낭패를 당합니다.

*미국법이 다름.
한국에서 운전하면, 100% 티켓받습니다. 우회전할 때, 정지하지 않아서 받죠. 한국에서는 정지에서 서는 차가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정지에서 서지 않으면, 티켓받죠. 법이 다릅니다. 교회의 법이 다릅니다. 빨리 법을 배우지 않으면, 고생고생합니다. 웃사처럼 되지 마세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조종사의 착각
얼마 전에도 비행기 한대가 추락을 했습니다. 제가 군대있으면서, 조종사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조종사가 경험이 많이 쌓이면, 큰 실수를 한다고 합니다. 계기판보다, 자기 경험을 믿어 버립니다. 바다를 꺼꾸로 날고 있는 조종사에게 바다도 파랗고, 하늘도 파랗습니다. 계기판은 분명히, 비행기가 뒤집혀 있다고 나옵니다. 그런데 자기 경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조종사는 조종간을 올려서, 바다에 빠져 죽었습니다. 실제 한국공군에서 있었던 사고였습니다.
진짜 경험이 많은 조종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네 경험을 믿지 말고, 계기판을 믿어라!”

*신앙생활 좀 해봤다는 분들이 이런 교만한 말을 합니다.
말씀대로 사냐? 말씀대로 되겠어? 이럴 때는 이렇게 하는 것이 맞아!
신앙생활 좀 했다면, 더 말씀보고, 더 공부해야 합니다. 웃사처럼 죽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교회를 다닐 수록 경험이라는 것이 쌓입니다.
경험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교회의 법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을 배우고, 그 법대로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말씀대로 살면 복받는다.

삼하6:9 그 날 다윗은 이 일 때문에 주님이 무서워서 "이래서야 내가 어떻게 주님의 궤를 내가 있는 곳으로 옮길 수 있겠는가?" 하였다. 아멘.

*다윗이 아주 당황스러운 말을 합니다.
다윗이 너무나 무지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너무 모릅니다. 그럴 수밖에 없죠. 당시에는 아무나 성경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이 너무나 귀했던 때였습니다.
다윗이 자기 스스로 무지한 것을 조심하고, 하나님의 법을 배우고, 제사장이 어깨에 메고 들어오면 됩니다. 그런데 다윗은 하나님의 법궤 탓을 합니다.

*다윗은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
그냥 상자하나 들어오는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그냥 상자 하나가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서, 최고로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삼하6:10 그래서 다윗은 주님의 궤를 '다윗 성'으로 옮기지 않고, 가드 사람 오벳에돔의 집으로 실어 가게 하였다. 아멘.

*겁먹은 다윗은 이 법궤를 다른 곳으로 보냅니다.
자기 이름이 붙은 다윗 성, 예루살렘에 가져 왔다가 또 이런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엉뚱한 곳으로 보냅니다. 오벳에돔이라는 가드출신의 레위인의 집으로 보냅니다. 오벳에돔은 얼마나 겁이 났을까요?

*그러나 오벳에돔을 달랐습니다.

삼하6:11 그래서 주님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벳에돔의 집에서 석 달 동안 머물렀는데, 그 때에 주님께서 오벳에돔과 그의 온 집안에 복을 내려 주셨다. 아멘.

*뭘 어떻게 했는 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오벳에돔은 레위인이라서, 하나님의 법대로 법궤를 취급했을 것입니다. 그랬던 하나님께서 그집에 복을 내려주셨습니다. 3달동안 얼마나 큰 복이 내렸을까요? 이 집이 복받은 소문이 다윗왕에게까지 났습니다. 엄청난 복이었나 봅니다. 이 소식을 듣고 다윗왕이 법궤를 다시 가져오려고 합니다. 자기도 복받으려고!

*비교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법궤가 아비나답의 집에서는 70년동안 머물렀습니다. 오벳에돔의 집에서는 겨우 3달을 머물렀습니다. 보관료를 낸다고 해도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280배 차이가 납니다.

*아비나답이 더 수고했습니다.
그런데 그집 아들 웃사가 죽습니다.
오벳에돔은 덜 수고했습니다. 그런데 그 집은 복을 받아서, 나라에 소문이 납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일까요?

*이게 말씀대로 사는 복입니다.
말씀대로 사세요. 다윗도 말씀을 우습게 생각했습니다. 자기 맘대로 자기 성에 장식품처럼 놓을 수 있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괜히 사람죽고, 까다로우니까, 다른 집에 법궤를 보내 버린 것입니다.

*가정예배의 복
가끔은 울면서 가족끼리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성경을 읽고, 자기 삶을 반성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바르게 살기로 다짐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려웠던 세월을 잔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기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복이라는 것을 매일 저녁 9시마다 온 가족이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으로 복받아야 합니다.
오벳에돔이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말씀대로 살아서 그 집이 복을 받습니다. 이 소문이 나라에 퍼집니다. 다윗도 그복을 받으려고, 법궤를 다윗성에 다시 가져 오려고 합니다. 웃사가 죽는 것을 보고, 두려워했던 이스라엘 백성들도 말씀의 복을 받으려고 합니다.

*우리가 말씀으로 복받아야. 사람들이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 않을까요?

*저는 말씀대로 살면 복받는다고 굳게 믿습니다.
이 믿음이 없었다면 저는 목사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원래 신학교를 다녔던 사람도 아니고, 직장생활하다가, 말씀의 은혜를 받고, 신학교를 갔습니다. 저에게는 말씀이 너무나 귀했습니다.

*말씀대로 사는 복이 우리들에게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3/3 온 맘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라.

*다윗은 자기도 말씀의 복을 받으려고, 용기를 내고, 제대로 준비해서, 법궤를 다윗성으로 가져옵니다.
법궤귀환경축행사를 하고 집에 돌아왔더니, 아내인 미갈이 도끼눈을 뜨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하6:20 다윗이 자기의 집안 식구들에게 복을 빌어 주려고 궁전으로 돌아가니,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맞으러 나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이스라엘의 임금님이, 건달패들이 맨살을 드러내고 춤을 추듯이, 신하들의 아내가 보는 앞에서 몸을 드러내며 춤을 추셨으니, 임금님의 체통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아멘.

*미갈이 다윗을 책망합니다.
미갈은 사울왕의 딸이죠. 미갈은 어릴 때부터 왕궁에서 살며, 공주의 수업을 받았습니다. 왕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반대로 다윗은 목동이었습니다. 맨날 전쟁하고, 도망다녔던 사람입니다. 왕의 체통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다윗은 법궤가 오는 것을 너무 기뻐해서, 그 앞에서 춤을 추며, 기뻐했습니다.
미갈이 보기에 다윗은 너무나 천박했습니다.

*그러나 미갈이 놓친 점이 있습니다.
백성들과 신하들 앞에서... 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눈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찬양하는 것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찬양인도도 제가 합니다. 청년 때, 저는 베이스기타를 쳤습니다. 늘 기쁘게 연주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상한 별명이 붙었습니다. “풍기물란” 제가 너무 흔들며 찬양을 했었나 봅니다.

*장로교인들은 박수 안 친다고 합니다.
장로교인들은 찬송가만 부른다고 합니다. 그게 장로교 예배라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다윗은 장로교인되기는 어렵겠네요.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찬양과 예배에는 여러분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 마음이 표현되어야 합니다. 예배에 관심이 없으면 졸겠지만,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이 있으면, 바르게 예배드리고, 기쁘면 찬양하고, 춤을 추며 주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왜 애들이 춤추며 찬양하면, 좋다고 사진찍으시면서, 여러분은 꼼짝도 안 하려고 하십니까? 다윗의 마음을 본 받으세요.

*미갈이 이러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서 이겼습니다. 이 전쟁의 상품이 무엇이었을까요? ‘미갈’이었습니다. 다윗은 이 상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받지 않았습니다. 그냥 환불도 하지 못할 상품이라서 받았습니다.
미갈은 다윗을 사랑했습니다. 자기 아버지를 속이고 배신하면서까지 다윗을 사랑했습니다. 사랑에 눈이 멀어서 아버지를 배신했습니다.

삼상19:17 사울이 미갈에게 호통을 쳤다. "네가 왜 나를 속이고, 원수가 빠져 나가서 살아날 수 있게 하였느냐?"  아멘.

*사울은 화가 났고, 다윗을 골탕먹이기 위해서 미갈을 다른 남자에게 다시 시집을 보냅니다.
미갈은 발디엘이라는 남자에게 다시 시집을 가서, 행복하게 삽니다. 그러나 다윗은 미갈을 돌려받고 싶었습니다. 다윗은 미갈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자기가 처음 받은 상품이었고, 사울왕을 따르는 사람들의 지지를 받으려면, 미갈이 필요했습니다. 다윗은 미갈을 두번째 남편인 발디엘에게서 빼앗습니다.

삼하3:16 그 때에 그 여인의 남편은 계속 울면서 바후림까지 자기 아내를 따라왔는데, 아브넬이 그에게 "당신은 그만 돌아가시오" 하고 말하니, 그가 돌아갔다. 아멘.

*미갈을 뺏어 오는 장면입니다. 남편이 울면서 미갈을 따라 옵니다.
다윗은 이미 많은 아내들이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미갈을 돌려받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잡혀온 미갈은 다윗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다윗도 미갈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미갈은 다윗에게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무시했습니다. 바로 다윗의 믿음이었습니다. 미갈은 다윗이 백성들 앞에서 춤 춘것을 무시하고 경멸했습니다.

삼하6:23 이런 일 때문에 사울의 딸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아멘.

*신학교 교수님께서 이 말씀을 잘 설명하셨습니다.
미갈은 하나님께 벌을 받은 것이 아니고, 다윗과 부부생활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이게 맞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배우자가 맘에 들지 않으면, 배우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무시하게 됩니다. 배우자의 취미를 무시하고, 능력을 무시하고, 가족도 무시하게 됩니다.
그러면 관계가 더 나빠집니다. 원수같이 살게 됩니다.

*공을 차든 똥을 차든.
상도교회에서 부목사님들 축구하는 데, 사택 3층에서 이런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사모님이 축구하러 가는 목사님에게 이렇게 소리를 질렀죠.
“공을 차든 똥을 차든, 당신 맘대로 해!”
그날 우리는 똥을 차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윗과 미갈의 관계가 되지 마세요.
배우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주세요. 다윗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나도 하나님을 사랑하면 됩니다. 아내가 요리를 좋아하면, 군소리 하지 말고, 먹는 겁니다. 맛있다고 칭찬하는 겁니다.
*배우자의 가치와 취미를 공유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