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하3:1 유다의 여호사밧 왕 열여덟째 해에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열두 해 동안 다스리니라
3:2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의 부모와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주상을 없이하였음이라
3:3 그러나 그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를 따라 행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3:4 모압 왕 메사는 양을 치는 자라 새끼 양 십만 마리의 털과 숫양 십만 마리의 털을 이스라엘 왕에게 바치더니
3:5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 왕이 이스라엘 왕을 배반한지라
3:6 그 때에 여호람 왕이 사마리아에서 나가 온 이스라엘을 둘러보고
3:7 또 가서 유다의 왕 여호사밧에게 사신을 보내 이르되 모압 왕이 나를 배반하였으니 당신은 나와 함께 가서 모압을 치시겠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올라가리이다 나는 당신과 같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같고 내 말들도 당신의 말들과 같으니이다 하는지라
3:8 여호람이 이르되 우리가 어느 길로 올라가리이까 하니 그가 대답하되 에돔 광야 길로니이다 하니라
3:9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과 에돔 왕이 가더니 길을 둘러 간 지 칠 일에 군사와 따라가는 가축을 먹일 물이 없는지라
3:10 이스라엘 왕이 이르되 슬프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는도다 하니. 아멘.

1. 부모를 넘어서라.

왕하3:2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의 부모와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주상을 없이하였음이라. 아멘.

*여호람이라는 북이스라엘의 왕이 있었습니다.
이 왕의 아버지는 아합이었고, 어머니는 이세벨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왕이었다는 면에서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이었지만, 어머니가 성경에 나오는 최악의 악녀 이세벨이이었다는 것은 큰 단점입니다.

*대한항공 딸들의 갑질.

*자식은 부모라는 세상 속에서 삽니다.
세상이 아니라, 부모가 관리하고, 부모가 보여주는 세상 속에서 삽니다. 그러면서 어쩔 수 없이 부모를 닮게 됩니다. 잠버릇도 닮습니다. 목소리도 당연히 닮습니다. 성격도 닮습니다.
그런데 좋은 것은 안 배우고, 못된 것은 너무 잘 배웁니다. 속상합니다.

*그러나 여호람은 좀 달랐습니다.
부모와 같지 않았다. 라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어릴 때부터 보고, 배운 것이 우상숭배인데, 아들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부모를 극복하세요.
곰곰히 자신을 뒤돌아 보세요. 부모님의 좋은 점을 배우고, 나쁜 점들을 고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남들을 따라가지 말라.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이 세웠습니다.
그는 죽었지만, 여로보암의 영향력은 대단했습니다.

왕하3:3 그러나 그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를 따라 행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아멘.

*여로보암이 통치하던 것을 이어나갑니다.
여로보암은 북이스라엘을 우상숭배로 몰고 갔던 사람입니다. 왜 그랬냐면, 사람들이 원하니까요.

*가나안땅에 정착한 뒤, 이스라엘은 농사를 짓습니다.
농사에는 농사의 신이 있습니다. 바알과 아세라신이었습니다. 백성들은 이 신들을 의지하려고 했습니다. 통치자는 어쩔 수 없이, 백성들의 요구를 들어 준 것이었죠.

*아무리 여호람이라고 해도, 백성들의 요구를 무시할 수 없었던 겁니다.

*세상 사람들을 따라 살지 말라.
늘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인생이 바른 길로 갑니다. 유행따라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믿음을 보신다.

*아합은 나쁜 왕입니다.
우상숭배를 많이 했습니다. 엘리야와 450명의 바알선지자가 싸운 것도 아합왕 때입니다.
성경에 아합은 나쁜 왕으로 나옵니다.

왕하3:5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 왕이 이스라엘 왕을 배반한지라. 아멘.

*그러나 아합 때, 북이스라엘을 잘 살았습니다.
아합이 죽은 후에, 믿음 좋은 여호람때, 나라의 힘이 없어집니다. 그러자, 모합 왕이 이스라엘 왕을 배반합니다.

*잘먹고 잘살게 해주는 왕을 하나님께서 좋은 왕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사람을 믿음으로 평가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평가될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믿음을 바로 키울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