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하22: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2: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22: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22: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22: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22: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
22:7 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회계하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이니라
22: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22: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보고하여 이르되 왕의 신복들이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맡겼나이다 하고
22:10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22: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아멘.

1. 환경을 극복하라.

왕하22: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아멘.

*요시야라는 훌륭한 왕이 있었습니다.
요시야는 8살에 왕이 되었습니다. 8살에 왕이 되었다는 것은, 그의 아버지 왕때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몬왕이었습니다.
그는 우상숭배를 일삼았습니다. 그러다가 신하들이 반역을 일으켜서 암살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백성들이 그 쿠테타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반역을 한 신하들을 모두 죽이고, 아몬의 아들인 요시야를 8살에 왕으로 세웁니다.
8살이면 아동부입니다.

*이 왕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아버지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요시야가 대단한 왕이 됩니다.

*앞의 므낫세라는 왕과 너무 비교됩니다.
므낫세의 아버지는 그 유명한 히스기야였습니다. 그러나 므낫세는 우상숭배만 하다가 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환경을 넘어서는 은혜를 주십니다.
내 환경을 탓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그 환경을 넘어서는 은혜를 주십니다.
환경을 이길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기도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성전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라.

*요시야의 나이 26살에 명령 하나를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내립니다.

왕하22: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아멘.

*솔로몬때 지은 성전을 수리하라고 명령을 내립니다.
요시야왕에게 복이 내렸는데, 그 복의 시작은 성전을 수리하는 것이었습니다. 성전을 ᅟᅮᆺ리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하게 됩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성전이 엉망이 되고, 수리하지 않았을 때, 믿음도 엉망이었습니다.
반대로 성전이 잘 관리되고, 잘 수리되었을 때, 그들의 믿음도 바르게 섰습니다.

*성전은 그냥 예배드리는 장소입니다.
그렇지만, 이 성전이 우리의 믿음과 관련되어있습니다.
성전을 귀하게 여기고, 늘 이 곳에서 기도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말씀으로 가슴을 찢으라.

*성전에 율법책을 발견합니다.
율법책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입니다. 그 당시의 유일한 성경책이었습니다.
정말 답답한 상황입니다. 이 기본적인 성경도 없이 하나님을 믿었으니,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지도 몰랐던 것입니다.

*제사장들은 뭐하는 사람들입니까?
제사장들은 성전에서 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성전에 성경이 있는 줄도 몰랐다고 합니다. 성경도 보지 않고, 그냥 들어오는 헌금받아서 먹고만 살았던 것입니다.

왕하22: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아멘.

*요시야왕은 옷을 찢고 회개합니다.
이 상황이 너무나 답답하고 한심한 겁니다. 제사장은 성전에 성경이 있는 줄도 모르고, 하나님도 제대로 모르고, 직업인으로 살고 있었던 것이죠.

*옷을 찢지 말고, 가슴을 찢으라.
요시야가 찢은 것은 그의 가슴과 그의 마음이었습니다. 참된 회개하기 위해서, 귀한 옷을 찢었던 것이죠.

*우리가 변해야 합니다.
말씀보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가슴을 찢으며 회개해야 합니다.

*요시야같은 가슴을 찢는 회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