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대학동기이며 절친이었던 박한국집사님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했습니다. 
여행 일정 중 하루를 늘려서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렀습니다. 
대학 때 기독교동아리에서 만난 친구입니다. 

미국에서 벌써 3번을 만났던 친구입니다. 2번은 가족들과 같이 만났고, 이번에는 혼자 만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저녁에 비행기를 타면, 주일성수를 할 수 없어서, 친구 집에서 하루 신세를 지고, 친구 목사가 담임하는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짧게 관광하고 한국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친구가 이렇게 이야기하고 갔습니다. 
"주일을 하늘에서 날려버리고 싶지 않았어."

이 말 한마디가 진한 감동으로 다가오네요. 참 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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