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oice.jpg

sermon_podcast.jpg

 

 

성경말씀: 열왕기상 6:24 이 후에 아람 왕 벤하닷이 그의 온 군대를 모아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니. 아멘.     

         

말씀요약:  복음이란 무엇인가? 스아라는 단위는 무엇인가? 1. 내 문제보다 하나님이 크시다. 2. 기쁜 소식을 전하라. 3. 믿음이 없으면 죽는다.

---------------------------------------

▶ *지난 시간에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선지자 450명과 싸워서 이긴 말씀을 전해드렸습니다.
열왕기하의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고통을 당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이런 말들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시나요? 내가 당하는 고통이 이렇게 큰데,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기다릴 수 있을까요?
믿음은 기다리는 능력입니다. 기다리면, 끝내 이길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고통이 크더라도, 겨자씨만한 믿음을 붙잡고 기다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3 내 문제보다 하나님이 크시다.

왕하6:24 그러나 그런 일이 있은 지 얼마 뒤에, 시리아 왕 벤하닷이 또다시 전군을 소집하여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포위하였다. 아멘.

*예전 성경에는 아람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나라입니다. 새번역에는 시리아라고 나와있습니다.
이 나라는 이스라엘의 북쪽에 있던 나라였습니다. 북이스라엘과 국경을 마주 하고 있는 나라였죠. 이스라엘이 힘이 세지면, 아람을 눌렀고, 아람이 힘이 세지면, 이스라엘을 눌렀습니다.

*예수님께서 쓰셨던 말이 무엇인 줄 아세요?
아람어입니다. 이 당시에 아람이 얼마나 힘이 센 나라였는 지 알 수 있습니다. 국제공용어였습니다. 지금 영어처럼 말입니다.

*아합왕이 죽었습니다.
그는 우상숭배하던 나쁜 왕이었죠. 그러나 그는 아주 힘있는 왕이었습니다. 아합왕이 있었을 때는 감히 시리아가 이스라엘을 공격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아합왕이 죽고 나니, 시리아가 이스라엘을 공격하기 시작한 것이죠.

*사마리아성이 포위되고 백성들은 성안에 갇혔습니다. 먹을 것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왕하6:29 그래서 우리는 우선 제 아들을 삶아서, 같이 먹었습니다. 다음날 제가 이 여자에게 '네 아들을 내놓아라. 우리가 잡아서 같이 먹도록 하자' 하였더니, 이 여자가 자기 아들을 숨기고 내놓지 않습니다." 아멘.

*하루는 자기 자식을 잡아 먹었고, 다음 날은 네 자식을 잡아 먹자. 그런데 다른 사람이 자기 아들을 숨기고 내놓지 않아서, 싸움이 났습니다. 카니발리즘이라고 하죠. 이런 일이 있을까요? 칠레에서 광부들이 갇혔을 때, 이 사람들도 서로 잡아먹을 생각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때 엘리사라는 선지자가 나옵니다.
엘리사는 그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의 제자였습니다. 엘리사는 이스라엘에 희망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교회는 이래야 합니다. 세상에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왕하7:1 엘리사가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었습니다. '내일 이맘때 쯤에 사마리아 성문 어귀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에 사고,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에 살 수 있을 것이다' 하셨습니다." 아멘.

*먹을 것이 떨어졌으니, 얼마나 음식값이 비싸졌겠습니까?
엘리야가 이렇게 선포합니다. 내일 밀가루 한 스아가격이 한 세겔이 될 것이다. 보리 두 스아가 한 세겔이 될 것이다.
자 그러면 밀가루가 비쌉니까? 보리가 비쌉니까? 너무 어렵나요? 밀가루가 보리의 두배 가격이죠.

*한 스아는 7.33리터입니다. 한 세겔은 4일 일하면 한 세겔을 받습니다. 이 가격은 그냥 보통 밀가루와 보리 가격입니다. 열심히 일하면 먹고 살 수 있는 수준이었죠.

왕하7:2 그러자 왕을 부축하고 있던 시종무관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대답하였다. "비록 주님께서 하늘에 있는 창고 문을 여신다고 할지라도, 어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아멘.

*시종무관
경호대장입니다. 왕을 경호하던 경호대장이 아주 높은 사람이죠. 이 사람이 하나님의 종을 무시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도 무시했습니다.

*이 사람같이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도 못하신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사람성격은 하나님도 못 고친다. 이런 말은 너무 자주 들어봤습니다. 여러분이 못 본 것이지, 하나님께서 못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문제를 크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그 문제 속에 빠져서 죽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보다 하나님을 크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분명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문제를 이길 수 있습니다.

*엘리사가 되세요. 시종무관이 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믿고, 그 능력을 찬양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기쁜 소식을 전하라.

*갑자기 등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병환자들입니다.

왕하7:3 그 무렵에 나병 환자 네 사람이 성문 어귀에 있었는데, 그들이 서로 말을 주고받았다. "우리가 어찌하여 여기에 앉아서 죽기만을 기다리겠느냐? 아멘.

*성문은 이미 닫혀 있는 상태입니다.
일단 적들이 공격을 시작하면, 성문은 닫힙니다. 나병환자들은 성밖에 삽니다. 나병환자들은 성 안에 함부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예루살렘 성 밖에도 나병환자들이 주로 살았던 마을인 베다니라는 동네가 있었습니다.
나병환자들은 그룹으로 다녔습니다. 아픈 환자들끼리 서로 도우면서 살았던 것이죠.

*너무나 배가 고팠던 나병환자들이 결심을 합니다.
성문을 열어 줄 것 같지도 않고, 배는 고프고, 어차피 죽을 것이 분명하다는 고민을 하죠.

왕하7:4 성 안으로 들어가 봐도 성 안에는 기근이 심하니, 먹지 못하여 죽을 것이 뻔하고, 그렇다고 여기에 그대로 앉아 있어 봐도 죽을 것이 뻔하다. 그러니 차라리 시리아 사람의 진으로 들어가서 항복하자. 그래서 그들이 우리를 살려 주면 사는 것이고, 우리를 죽이면 죽는 것이다." 아멘.

*나병환자들도 배고파서 죽을 것 같았고,
성 안에 있는 사람들도 배고파서 자식을 잡아 먹고 있었습니다. 이 둘은 거의 비슷했습니다.
어차피 굶어 주는 것은 똑같은 처지였습니다.

*나병환자들은 죽으면 죽으리라! 결심이 있었습니다.
이 결심으로 시리아진영으로 가게 됩니다.
시리아진영에 가보니, 남은 사람이 하나도 없고, 먹을 것과 무기와 금과 은을 남겨놓고 도망가버린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왕하7:6 주님께서 시리아 진의 군인들에게, 병거 소리와 군마 소리와 큰 군대가 쳐들어오는 소리를 듣게 하셨기 때문에, 시리아 군인들은, 이스라엘 왕이 그들과 싸우려고, 헷 족속의 왕들과 이집트의 왕들을 고용하여 자기들에게 쳐들어온다고 생각하고는, 아멘.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밤새 엄청난 소리를 시리아군인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병거소리를 들으면서, 이집트군대가 출동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쇠소리를 들으면서, 헷 족속이 출동했다고 확신했습니다.
밤이었기때문에 정확한 사실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시리아의 윗쪽에 헷족속이 살고 있었습니다.
남쪽에는 이집트가 있었죠. 지금 이스라엘이 지원군을 요청해서, 남과 북에서 협공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 공격도 무서웠지만, 더 두려운 것은, 지금 시리아의 수도인 다마스커스가 비어 있습니다. 왕도 없고, 방어군대도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대한 빠르게 다시 다마스커스로 이동해서, 시리아의 수도를 지켜야 합니다.

*싸우지도 않고, 이스라엘은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이 나병환자들은 아주 큰 부자가 된 겁니다.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가지면 됩니다. 먼저 본 사람이 가지면 되는거에요. 나병환자라고 무시당하던 시절은 이제 끝이 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병환자들이 엉뚱한 생각을 합니다.

왕하7:9 그런 다음에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우리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다. 오늘은 좋은 소식을 전하는 날이다. 이것을 전하지 않고 내일 아침 해 뜰 때까지 기다린다면, 벌이 오히려 우리에게 내릴 것이다. 그러니 이제 왕궁으로 가서, 이것을 알리도록 하자." 아멘.

*자기들을 무시하고, 성밖으로 쫓아내고, 시리아사람들에게 맞아 죽건 말건, 성문을 걸어잠군, 내 동포 이스라엘 사람들. 이 원수같은 사람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알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만약 이렇게 살면, 우리는 하늘의 벌을 받을거야.
그리고 이 나병환자들은 이 기쁜 소식을 사마리아성에 전합니다.

*기쁜 소식, 복음, Gospel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죽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는 복음입니다. 복음은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모르고 죽는 사람이 없도록 전해야 합니다.
이 나병환자처럼, 내 원수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유머 수도사의 설교
중세시대입니다. 한 수도원에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수도사들을 한명씩 예배 때 설교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중 아주 어리버리한 수도사가 한명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설교를 시켰습니다. 갑자기 설교를 시키는 할 말이 없어진 이 수도사는 이렇게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수도사: 제가 무슨 설교를 할지 아십니까?
회중: 모르겠습니다.
수도사: 그럼 나도 모르겠습니다.
하며, 그냥 내려와 버렸습니다. 수도원장님은 이 황당한 수도사에게 다시 설교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입을 맞췄습니다. 뭐로?
‘압니다.’....
모든 사람들이 안다고 하자. 수도사는 ‘아는 설교 해서 뭐합니까?’ 하며 내려와 버렸습니다.
다시 원장님이 마지막으로 시켰네요. 그리고 사람들은 두 팀으로 나눠서, 한 팀은 안다. 한 팀은 모른다로 서로 아우성을 치며, 외쳤답니다. 설교 한번 들어보려고...
그러자 이 수도사가 이렇게 말했답니다.
‘그럼 아는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수도원장이 외쳤습니다. 내 평생에 이렇게 훌륭한 설교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참 맞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아는 분들은 모르는 분들에게 전해주세요. 이 나병환자가 전한 복음처럼, 복음을 전하고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믿음이 없으면 죽는다.

왕하7:16 그러자 백성들은 밖으로 나가서 시리아 진영을 약탈하였다. 그리하여 주님의 말씀대로 고운 밀가루 한 스아를 한 세겔에, 보리 두 스아를 한 세겔에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아멘.

*엘리사선지자가 한 말씀이 그대로 이뤄졌습니다.
물가를 바로 잡아 버렸습니다.
시장가격은 수요와 공급으로 정해집니다. 먹을 것의 공급이 없어서, 가격이 올랐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루 아침에, 시리아군대가 먹을 것들 놔두고 허둥지둥 다마스커스로 돌아가게 하셔서, 물가를 잡아주셨습니다. 먹을 것의 공급을 늘려서 가격을 낮춰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왕하7:17 그래서 왕은 자신을 부축한 그 시종무관을, 성문 관리로 임명하였다. 그러나 백성이 성문에서 그를 밟아 죽였는데, 왕이 그의 부축을 받으며 하나님의 사람을 죽이려고 왔을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예언한 그대로 그가 죽은 것이다. 아멘.

*시종무관은 왕의 신뢰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성문 앞에서 백성들을 순서대로 내보내는 일을 시켰는데, 사고가 생겼습니다.
배고픈 군중들이 갑자기 성문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이 관리는 백성들을 막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배고픈 군중들은 그를 넘어 뜨리고, 밟고 지나갔습니다. 이 사람은 자기 백성들에게 깔려 죽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벌을 받은 것입니다.
무서운 예언이 그대로 이뤄졌습니다. 이 시종무관은 무엇이 없어서 이렇게 되었을까요?
믿음이 없어서 죽은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죽습니다. 그것도 아주 영원히 죽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삽니다. 살아도 영원히 삽니다. 믿음을 갖고 사세요.

*레익타호, 계속교육
지난 주에 서부지역계속교육을 갔습니다. 제가 서기였기때문에 여러가지 준비를 했고, 특히 찬양인도도 제가 했습니다. 찬양하면서 참 많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둘째 날, 산책을 나갔다가 어느 나이드신 사모님이 갑자기 넘어지셨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퉁퉁부었고,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셨어요. 저녁예배에 나오지도 못하셨어요.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예배 전에 우리 같이 기도합시다. 통성으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다음 날, 산책을 나가는데, 이 사모님이 나오셨어요. 멀쩡하게. 너무 놀랐습니다. 그 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어제 저녁에 남편이 저녁예배를 갔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발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부었던 발에 붓기가 다 빠졌습니다. 그 시간이 바로 목사님들 사모님들이 간절히 기도했을 때였어요.
그 사모님덕분에 얼마나 큰 은혜를 받았는 지 모릅니다.

*믿음이 있으면, 삽니다. 영원히 삽니다. 
믿음이 없으면, 죽습니다. 영원히 죽습니다.

*시종무관처럼 믿음없이 살지 마세요.
기도하면 되나? 하나님이 할 수 있나? 이런 생각갖지 마세요.

*하나님의 능력을 바로 믿고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