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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열왕기하20:2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아멘.          

 

말씀요약: 예정론은 무엇인가?  놋뱀을 버리지 않은 이유는? 히스기야는 어떤 개혁을 했나? 히스기야터널은 무엇인가? 1. 말씀대로 개혁하라. 2. 기도로 미래를 바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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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와 예정
예정론을 잘 못 이해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미래를 그냥 정해 놓으셨다는 생각입니다. 예정론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열쇠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도록 열어 놓으셨습니다.
오직 기도로 가능합니다.
오늘 말씀에, 기도로 자신의 미래를 바꾼 사람이 나옵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를 통해서, 우리도 우리의 미래를 기도로 바꿀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2 말씀대로 개혁하라.

*당시 세계 최강대국은 지금 터키에 있는 앗시리아였습니다.
아하스왕은 도저히 싸움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하스는 살기 위해서, 앗시리아를 섬기기로 합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아하스는 앗시리아의 우상들을 가지고 와서 섬겼습니다. 앗시리아를 하나님처럼 섬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힘없는 나라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었습니다.

왕하18:2 그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스물아홉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아비는 스가랴의 딸이다. 아멘.

*25세에 왕이 되어서 29년을 다스렸습니다.
히스기야의 때는 세계의 역사가 격동하던 때였습니다. 북쪽에서 커지던 나라 앗시리아가 남쪽으로 영역을 넓혀왔고, 끝내는 북이스라엘을 멸망시켰습니다. BC 722. 당시 전세계의 최강대국이었던 앗시리아와 남유다는 국경을 맞대고 싸우게 됩니다. 북이스라엘은 10지파, 남유다는 2지파였습니다.

*그는 다른 왕들과 달랐습니다.

왕하18:4 그는 산당을 헐어 버렸고, 돌기둥들을 부수었으며,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렸다. 그는 또한 모세가 만든 구리 뱀도 산산조각으로 깨뜨려 버렸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 때까지도 느후스단이라고 부르는 그 구리 뱀에게 분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멘.

*아버지가 세운 산당들을 제거하고 아세라우상을 없애버렸습니다.
이것은 아주 위험한 행동입니다. 아버지 아하스가 우상숭배를 하고 싶어서 했겠습니까?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했던 일인데, 믿음 좋은 히스기야가 앗시리아의 우상들을 모두 부숴버렸습니다.

*모세의 놋뱀을 부수다.(민21:8)
출애굽때 있었던 일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을 반역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뱀을 보내서 백성들을 물어 죽이게 하셨습니다. 물려 죽어가던 사람들이 모세가 만든 놋뱀을 바라보면 병에서 깨끗이 나았습니다. 그 놋뱀을 히스기야때까지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병걸린 사람들이 놋뱀을 잡고 기도했던 겁니다.
왜 놋뱀을 봅니까? 하나님을 봐야죠. 치료는 뱀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고난 중에 주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사람을 바라보지 마세요. 놋뱀을 바라보지 마세요.

*개신교의 성상?
천주교는 그림도 많고, 조각도 많습니다. 이런 그림과 조각은 우리의 신앙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큰 문제는 사람들이  그림과 조각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그림을 보고 조각을 보고 기도하더라구요.

*히스기야는 과감하게 이 뱀을 부숴버립니다.
백성들이 엄청나게 불평을 했을 겁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백성들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보면서 종교개혁을 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다.
히스기야는 유월절을 지킵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은 이스라엘백성들은 출애굽해서 나온 이후, 단 한번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거의 10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유월절을 지킨 왕이 없었어요. 다윗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유월절을 어떻게 지키는 지도 몰랐습니다.

*성경을 찾아서, 유월절을 연구하게 합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천년 만에 지키기 시작합니다.

*히스기야터널이야기(기혼샘~실로암) 520m
국방을 강화했다. 은혜로 파게 하셨다.
이 공사에 자신이 없어서, 시간이 급해서, 양쪽에서 파고 들어가다.

*히스기야의 마음을 배우세요.
우리는 종종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바라봅니다. 하나님 말고, 더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내려 놓으세요. 히스기야처럼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사람의 눈치를 보면, 내 삶은 바뀔 수가 없습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봤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나라를 바꿨습니다. 이게 복받는 비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내 삶을 바꿔나길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기도로 미래를 바꾸라.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했던 히스기야에게는 하나님께서 어떤 복을 주셨을까요?

왕하18:13 히스기야 왕 제 십사년에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이 올라와서, 요새화된 유다의 모든 성읍을 공격하여 점령하였다. 아멘.

*앗시리아가 히스기야에게 화가 났습니다.
아버지인 아하스는 앗시리아를 의지했습니다. 앗시리아가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반대로 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결과가 나왔습니까?

*앗시리아의 산헤립왕이 남유다를 공격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를 지켜주셨을까요?

왕하18:16 그 때에 유다의 히스기야 왕은, 주님의 성전 문과 기둥에 자신이 직접 입힌 금을 모두 벗겨서, 앗시리아 왕에게 주었다. 아멘.

*산헤립에게 바칠 금과 은이 다 떨어졌습니다.
성전에 있는 금과 은을 다 주었습니다. 그래도 모자랐습니다. 성전 기둥에 씌워 놓은 금까지 모두 벗겨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산헤립에게 바쳤습니다. 그래도 산헤립은 공격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복받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히스기야가 그렇게 하나님을 의지했으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 왜 이런 고난을 주실까요? 그러던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왕하20:1 그 무렵에 히스기야가 병이 들어 거의 죽게 되었는데,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가 그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죽게 되었으니 네 집안의 모든 일을 정리하여라. 네가 다시 회복되지 못할 것이다.'" 아멘.

*이건 정말 기가막힌 일입니다.
히스기야가 39살 때 이 소리를 들었습니다. 한참 왕으로 일해야 할 때입니다. 앗시리아는 남유다를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누가 지킵니까? 하나님을 믿으면 복받는다는 이야기를 도대체 세상 누가 믿어 주겠습니까?

*하늘 나라간 제 친구목사이야기
신학교때 제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와 신학교에서 앞 뒷 번호였습니다. 목사 아들로 살면서 은혜를 받아서 아버지처럼 목사가 되겠다고 신학교에 온 친구였습니다. 산마테오 살다가 신학교간다고 한국에 들어간 친구였습니다. 영어도 잘 하고, 한국말도 잘 하는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가 암에 걸렸고, 투병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가서, 그 친구를 찾으니, 이미 하늘나라에 가고 없다는 허망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고, 평생을 바친, 그 젊은 목사가 아내와 두 딸을 두고 하늘 나라에 가야 합니까?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이런 일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교회다니고,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 분들에게 감당 못할 고난이 오는 겁니다. 이럴 때는 목사로서 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아무 말도 할 수가 없고, 한숨만 나옵니다. 하나님은 왜 이러실까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고통가운데 해야 할 일은 딱 한가지가 있습니다.

왕하20:2 이 말을 듣고서, 히스기야는 그의 얼굴을 벽쪽으로 돌리고, 주님께 기도하여. 아멘.

*히스기야가 했던 것은 기도였습니다.
이게 바로 믿는 사람이 해야 할 일입니다. 교회 열심히 다녀도 고난은 옵니다. 젊은 목사가 암에 걸려서 죽지 않습니까? 목사가 믿음이 없어서 암을 못 고쳤을까요? 전 세계에 있는 동기목사 200명이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늘나라가 가버렸습니다. 고통은 옵니다. 그 중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기도입니다.

*이 중에도 고통 속에 살아가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그 분들을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마음을 위로하시고, 기도할 용기를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히스기야는 기도를 합니다.
벽을 보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이 문제를 풀어 주실 분이 하나님 밖에 없다고 믿은 것입니다. 병원을 찾아가고, 의사를 찾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인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대로 믿었습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이런 복이 여러분들에게 있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을 그대로 믿고, 그 말씀으로 복받기를 축원합니다.

왕하20:3 아뢰었다. "주님, 주님께 빕니다. 제가 주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아온 것과, 온전한 마음으로 순종한 것과, 주님께서 보시기에 선한 일을 한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고 나서, 히스기야는 한참 동안 흐느껴 울었다. 아멘.

*하나님께 히스기야는 간구합니다.
하나님께 그동안 했던 일들을 기억해달라고 간구합니다.

*주님 안에서 선한 일을 쌓으세요.
주님 앞에 무엇을 가지고 서시겠습니까? 선한 일을 가지고 서셔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을 때, 하나님의 일을 힘써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에 일할 수 없는 날이 속히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앞에서 선한 일을 힘써 행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히스기야는 통곡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 이렇게 울면서 기도했던 적이 언제입니까? 한국에 가서, 한 가정을 심방했습니다. 그분은 미국에서도 늘 금요기도회때 마다, 눈물을 흘리며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늘 울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도 심방을 하는데, 예배 중에 눈물을 흘리며, 예배를 드리셨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울어 본 적이 언제입니까? 그 감격을 다시 찾으세요. 피도 눈물도 없는 믿음 되지 마세요. 그건 믿음이 아닙니다. 기쁘면 주님과 웃을 수 있고, 슬프면 주님과 울 수 있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왕하20:5 "너는 되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인 히스기야에게 전하여라. '네 조상 다윗을 돌본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네가 기도하는 소리를 내가 들었고, 네가 흘리는 눈물도 내가 보았다. 내가 너를 고쳐 주겠다. 사흘 뒤에는 네가 주의 성전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무엇을 보셨다고 합니까?
기도와 눈물을 보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무엇을 보신다고 합니까? 우리의 기도와 눈물을 보십니다. 여러분들에게는 기도와 눈물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보신다고 하는데, 여러분들에게는 기도와 눈물이 있습니까? 예배하며, 하나님 때문에 눈물을 흘려본 게 언제입니까?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눈물을 흘려본 것이 언제입니까? 그 감격을 회복하세요.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 되지 마세요. 늘 주님 때문에 감격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의 생명을 15년 연장해주십니다.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기도의 승리입니다. 기도하면 응답해주십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1절에서 분명히 죽는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런데 왜 히스기야가 삽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예언을 하셨으면, 그대로 되어야지, 하나님의 말씀이 어찌 이리 쉽게 바뀝니까? 이래서야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결정을 우리가 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통해서 히스기야가 죽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는, 이 상태로 계속 살면 죽는다는 말입니다. 기도하면 분명히 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기도로 우리 미래를 바꾸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래를 열어두십니다. 우리가 기도해서 바꾸게 하십니다. 기도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기도하면 삽니다. 분명히 삽니다. 반대로 기도 안 하면 죽습니다. 반드시 죽습니다. 영원히 죽습니다. 이게 기도의 힘입니다.

*한 자매의 간증
이번 한국방문 중에 심방한 한 가정의 이야기입니다. 1년 정도 미국에서 사셨던 분입니다. 미국에 와서 하나님을 알고, 금요기도회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한국에 들어가면서 늘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게 해달라고, 기도제목을 주고 갔습니다.
그 자매에게 큰 시련이 닥쳤습니다. 한국에 들어가서 검사해보니, 몸에 암이 있다는 겁니다. 열심히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완치되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 자매가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처음에는 왜 이런 고난이 나에게 오나?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왜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데, 이런 고난이 올까? 하나님을 멀리하려고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고난을 이길 힘을 주시려고, 미국에서 은혜를 주셨나 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으면, 저는 이 고통스러운 치료를 이겨낼 수 없었을 겁니다. 저는 하나님께 고난을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고난과 맞서서 싸울 힘을 주셨습니다.”

*히스기야는 알 수 없는 고통을 당합니다.
하나님 잘 믿다가 고난을 당합니다. 그때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응답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서, 우리가 기도하게 하십니다.
고난이 없으면, 우리가 기도 하겠습니까? 주님 앞에 나오겠습니까? 아니죠?
히스기야 같은 믿음을 가지세요. 이해할 수 없는 고통 중에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앞으로 우리의 인생에 고통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 고통에 굴복하지 마세요. 하나님께 당당히 싸울 힘을 달라고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도하게 하십니다. 기도로 미래를 분명히 바꿀 수가 있습니다.
히스기야처럼 기도로 미래를 바꿀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