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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욥기40:2 트집 잡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을 탓하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아멘.               

   

말씀요약: 덕을 세우는 것은 무엇인가? 1. 만남의 복을 위해서 기도하라. 2. 말의 실수를 줄이라. 1)말을 줄이라. 2)덕을 세우는 말을 하라. 3)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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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이 엄청난 고난을 당했습니다.
지난 주에 나온 3명의 친구들이 같이 울어줬지만, 그것도 잠시, 그들과 말싸움을 시작합니다. 지루한 말싸움이 계속되다가, 욥은 드디어 하나님을 만납니다. 욥은 하나님을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하게 될까요?

1/2 만남의 축복을 위해서 기도하라.

*우리는 누군가를 계속해서 만납니다. 오늘도 우리 성도들이 이 자리에서 만났습니다. 만남은 누군가를 행복하게도 하고, 누군가를 불행하게도 합니다.

*이민을 오면, 처음 공항에 누가 왔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직업이 바뀐다고 합니다.
세탁소사장님이 나오면, 세탁소
음식점사장님이 나오면, 음식점
그러나 안심하십시오. 목사님이 나와도 목사는 안 되더라구요.

*영화 굿윌헌팅에 보면, 문제 학생이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인생이 바뀌는 것을 봅니다.
이 이야기는 원래 1939년 UC Berkeley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통계학수업에 늦게 도착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칠판에 문제 두개가 적혀있었습니다. 분명히 숙제라고 생각하고, 다음 시간까지 열심히 준비를 해서 풀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좀 평소보다 어려웠습니다. 열심히 풀었고, 교수님에게 다음 시간에 숙제를 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이 이 학생이 사는 기숙사로 수업 후에 뛰어 들어왔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교수님이 적은 문제는 숙제가 아니였습니다. 당시 수학자들이 풀지 못하는 수학의 난제 두 개를 적은 것이었는데, 이 학생이 천재였던 것이죠.
교수님은 이 학생을 자신의 제자로 열심히 키워줍니다. 이 분은 스탠포드에서 교수를 지내셨고, 지금도 미국의 택배회사들이 최적의 배달경로를 찾는데 이분의 이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George Dantzig교수님의 이야기입니다.

욥40:1 주님께서 또 욥에게 말씀하셨다. 아멘.

*기나긴 논쟁 끝에, 욥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욥과 하나님의 만남의 이야기입니다. 욥이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지만, 그는 하나님을 만나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해했습니다. 그래서 실수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와 인격적으로 만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남에게 들어서 알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직접 만나십시오.

*애 낳는 것은 참 어려워.
하나도 은혜가 안 되실 겁니다. 저는 애를 낳아 본 경험이 없습니다. 이 말은 애를 낳아본 분이 하셔야 합니다.

*경험이 없으면, 확신이 없고, 믿음이 안 생깁니다.
하나님을 만나 보셨습니까? 하나님은 지금도 여러분들을 만나려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최고의 만남은 하나님과 의 만남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세요. 우리의 인생 최고의 만남은 하나님과 만남입니다. 이 예배를 통해서, 예배만 드리지 마세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매일 매일 기도와 가정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우리의 인생이 바뀝니다. 하나님과 만남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는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내가 사람을 가려서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연히 만나게 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만남을 우리가 조절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사람들을 교회에서 만나야 하고, 회사에서 만나야 하고, 가정에서 만나야 합니다.

*만남에 복을 주시옵소서.
서로에게 복된 만남이 되게 해주옵소서. 늘 기도하세요.

*주님께서 주시는 만남의 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말의 실수를 줄이라.

*김미경씨의 후회
얼마 전에 이쪽 지역에도 오셨던 강사죠. 김미경씨. 이분은 말을 너무 너무 잘 합니다. 말로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바꾸시는 분이에요.
기자가 이분에게 물었습니다. 평생에 제일 후회되는 말이 무엇이냐?고.
자기 아들이 고등학교 2학년때, 자퇴를 했답니다. 너무 기가 막혀서, 땅바닥에 주저 앉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너 중졸인데, 나 어떡하니?”
너는 어떻게 하니? 가 아니고, 나는 어떻게 하니? 라고 말을 했어요. 그 말 잘하는 분이.
자식이 그렇게 어려운 결정을 했는데, 엄마가 할 말입니까? 그 다음 날 급히 현수막을 주문했습니다. 아들이 속이 상해서 나갔다가 돌아왔는데, 집에 현수막이 붙어있더랍니다. “축 자퇴!”
이 말 한마디에 아들이 그렇게 기뻐하고, 힘을 얻더랍니다.

*우리는 말을 하고 삽니다.
말을 안 하면 죽습니다. 사람은 말을 안 하면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닙니다. 말로 스트레스를 풉니다. 그러나 또 말로 스트레스를 받고 삽니다.
말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가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말을 하고 있습니까?

*오늘 자기의 말때문에 후회하고 있는 사람이 하나 나옵니다.

욥40:4 저는 비천한 사람입니다. 제가 무엇이라고 감히 주님께 대답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손으로 입을 막을 뿐입니다. 아멘.

*바로 욥입니다.
욥이 정말 많은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욥의 말을 모두 들으셨습니다. 욥이 그제서야 후회를 합니다. 내가 너무 많은 못된 말들을 했구나.

욥3:11 어찌하여 내가 모태에서 죽지 않았던가? 어찌하여 어머니 배에서 나오는 그 순간에 숨이 끊어지지 않았던가? 아멘.

*왜 내가 태어났는가?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는 겁니다. 3장부터 37장까지 욥의 원망과 불평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너무 많은 말들을 했고, 그 원망의 말들이 모두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들으셨습니다.

*간증.
한국을 다녀 온 뒤, 잠시 쉬면서, 우리가 목회를 어떻게 해야 할까? 걱정을 하며, 집사람과 차 안에서 둘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집사람이 다니는 직장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하나님 일을 하려면, 좀 더 일하는 시간은 적어야 하겠고, 아들이 대학을 가게 되니, 받는 것은 지금 받는 정도는 돼야 하겠다고 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직장이 어디에 있어? 라고 말했죠.
다른 직장을 찾았습니다. 기도원가서 기도하는 동안, 그 직장에서 인터뷰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가서 인터뷰하고 다음 주부터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전혀 이 일로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차에서 둘이 이야기를 나눴을 뿐인데, 그 이야기를 우리 둘만 들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셨습니다. 아멘.
너무 감사했지만, 섬찟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내가 했던 불평의 말들과 내가 했던 부정적인 이야기들도 하나님께서는 다 들으셨을까요? 다 들으셨더라구요.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나쁜 말을 많이 하면, 다른 사람의 영혼을 힘들게 합니다.
그러나 그 나쁜 말을 가장 많이 듣는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내 말은 내가 제일 많이 듣습니다. 내 마음이 슬프고, 내 상황이 괴롭더라도. 내 입은 좋은 것을 말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도우실 꺼야. ”

*매일 아침 거울을 보고, 나를 향해서 이야기하세요.
“오늘도 하나님께서 도우실 꺼야. ”

*말할 자유가 있는 세상입니다.
예전에는 말할 자유가 없었습니다. 잘못 말하면 잡혀갔습니다. 감히 대통령을 욕하면 잡혀가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누구나 말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기사에는 댓들이라는 것들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더 행복해졌나요? 생각없고, 배려없는 수많은 말들때문에 우리들은 더 고통스러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거식증에 걸린 처녀이야기.
어느 처녀의 이야기입니다. 이 처녀는 하루종일 밥을 먹고 하루종일 토합니다. 해골같이 말랐습니다. 거식증이라는 병입니다. anorexia
원래 마음이 착한 처녀였습니다. 어느날 TV에서 장애인 할머니가 청소일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인터넷에서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 하나가, 계속해서, 나쁜 글을 올렸습니다.
‘너는 뭐가 잘났다고 이런 일을 하냐? 나가 죽어라.’
계속되는 언어폭력에 이 처녀의 마음이 병들었습니다. 그때부터 거식증이 생겨서, 지금은 회사도 못다니고, 집에서 먹고 토하는 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말 한마디때문에 이렇습니다. 내가 생각없이 말한 말 한마디.
우리는 말로 상처를 주고, 말로 상처를 받습니다. 어떻게 하면 바른 말을 할 수 있을까요?

1) 말을 줄이라.

*어느 부부의 부부싸움. 말을 줄여?
어느 부부가 싸워서 며칠째 말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우리 집 이야기?
남편이 다음 날 회사를 일찍가야하는데, 못 일어날 것 같아요. 그래서 아내에게 말하지 않고, 메모를 썼습니다.
“나 내일 일찍 회사가야 하니, 7시에 깨워”
다음 날 아침, 남편이 일어나보니 8시에요. 아내가 새벽기도를 갔다왔는데, 안 깨웠어요. 기가 막힌 거에요. 교회다니는 여자가 어떻게 저러냐? 그런데 침대 옆에 이런 메모지가 붙어있더래요.
“여보. 7시니까 어서 일어나요.”
교회 다니는 사람도 별로 다를 것이 없습니다.

*말로 스트레스를 푸는 분들이 있습니다.
수다로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명심하십시오. 쉴 새 없는 수다로 스트레스를 푸는 순간, 그 말을 듣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말을 줄여야 합니다.

*더 생각하고 말해야 합니다.
즉흥적으로 말하고, 잊어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을 줄여야 합니다.

*집에 가면, 후회가 됩니다.
오늘 그 말을 왜 했을까? 내가 왜 설교때 그 말을 했을까? 저는 원고대로 적어서 그냥 읽습니다. 그래도 집에 오면 후회가 되요. 그분이 이 말에 상처입지는 않았을까? 그리고 마음을 먹습니다. 다음에는 말 적게 하고, 더 많이 들어야지. 잘 들어줘서 욕먹는 일은 없어요.

*충청도목사님.
충청도 말은 느립니다. 그러나 할 말은 다 한대요. 오히려 더 짧게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화났을 때, 놀랐을 때, 짜증날 때, 무서울 때, 황당할 때, 슬플 때, 감동일 때, 기분 나쁠 때, 기분 좋을 때,

이럴 때 딱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다고 해요. 뭘까요? ‘뭐여’랍니다.

*말이 많으면, 스트레스를 줍니다.
반대로 들어주기를 잘하면, 칭찬을 받습니다. 들어주는 사람이 되십시오.

*말하기보다 들어주기를 잘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덕을 세우는 말을 하자.

*옳은 말이 늘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는 덕이라는 가치를 갖고 있습니다. 교회는 정의로운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정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덕이라고 믿습니다.

롬15:2 우리는 저마다 자기 이웃의 마음에 들게 행동하면서, 유익을 주고 덕을 세워야 합니다. 아멘.

*떡이 아니라, 덕을 세워야 합니다.

*덕을 세운다는 것은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말을 한다는 겁니다. 교회를 위하는 말을 한다는 겁니다. 내 말과 내 생각을 위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울증걸린 사람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힘내’라는 말을 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정신과의사의 말입니다. 우울증환자는 힘을 내고 싶지 않아서 힘빠진 것이 아닙니다. 마음에 병이 걸려서 힘을 못 내는데, 힘내라고 하면, 마음에 병이 더 커진다는 겁니다. 그러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참 힘들었겠다.’입니다. 이 말에 더 힘을 얻는다고 합니다.

*살다보면 억울하고 분한 일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덕을 생각하세요. 덕을 생각하고 참으면,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시고, 복도 주십니다.
교회는 덕이 있어야 합니다. 덕을 생각하면, 늘 손해를 봅니다. 그러나 분명히 하나님께서 갚아주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덕을 세우는 말을 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 하자.

*어느 부부의 싸움.
남편이 문 앞에서 들어가고 싶은데 할 말이 없는 거에요. 초인종을 눌러도 답이 없어요. 그래서 아내가 들으라고 이렇게 말했답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계3:20
아내가 찬송가를 부르면서 문을 열더랍니다.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여... 그럴 걸 왜 나가?”

*여러분의 하루 속에 성경말씀을 한번이라도 생각하고, 이야기하나요?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할 때, 성경말씀을 한번이라도 인용하나요?

*크리스찬은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내 입에서 나오게 하십시오. 내 입을 말씀을 씻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매일 매일 세수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귀를 씻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눈을 씻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입을 씻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얼마나 내 귀, 눈, 입이 쉽게 더러워 집니까?

시141:3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아멘.

*욥은 욥기가 다 끝날 때,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말을 다 들으셨구나. 내가 아주 큰 실수를 했구나. 그러나 이미 그가 했던 말들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어 담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말을 하고 살겁니다.
잘 해야 합니다. 내 말이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내 말을 통해서, 아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게 말씀의 능력입니다. 저는 그 능력을 믿습니다.

*주님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주시옵소서.
말씀으로 새롭게 해주옵소서. 내 입을 지킬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