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아이들의 키와 몸무게를 매달 엑셀표에 기록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상태를 잘 관찰합니다. 1년에 4센치가 자라지 않는다면, 성장판이 닫힌 것이라고 하더군요.
진성이보다 진수는 나이에 비해서 5센치가 작습니다.
게다가 9월을 관찰해보니, 거의 자라지 않았습니다.
특단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일단 우유를 많이 마시고, 운동을 열심히 했죠.
그 덕분인지는 모르지만, 1달 사이에 진수의 키가 많이 컸습니다.
진수의 친구들도, 진수를 보고 이렇게 말한다더군요.
"너 정말 많이 컸다."

이제 키가 아래와 같아졌습니다.
진수가 아빠보다 커졌습니다. ㅎㅎ

사진을 찍어주신 집사님이 핸드폰 시그날 바 같다고 하네요. ㅎㅎ

참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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