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17.(월)~20(목) 시애틀에서 열린 서부계속교육에 참석했습니다.

작년에도 시애틀형제교회 세미나 참석차 방문했었는데, 2년 연속 시애틀을 방문하네요.

시애틀은 참 아름다운 도시이고, 길이 많이 막히는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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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비행기에서 기막힌 광경을 봤습니다.

Mt. Shasta입니다. 해발 14,179 피트(4,322미터)로 만년설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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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Crater Lake입니다.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칼데라호수입니다. 백두산 천지호수와 같은 형태죠. 최고수심 600미터로 미국에서 가장 깊은 호수입니다.

호수의 물색깔이 너무 파랗습니다. 물감을 풀어 놓은 것 같죠.

위저드 섬(Wizard Island)도 보이네요. 아직 눈이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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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밤, 시애틀 시내에 있는 Starbucks Reserved에 다녀왔습니다. 엄청나게 큰 커피기계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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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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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Mt. Rainier입니다.

Narada Falls입니다. 올해는 비와 눈이 많이 와서 수량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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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Rainier의 모습입니다. 해발 14,411ft. 4392미터입니다.

1894년에 마지막 분화한 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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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 Inn 입니다. 안이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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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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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브레머튼(Bremerton)입니다. 한국분들은 부산시의 "범일동"이라고 부르는 동네죠.

미해군 조선소가 있습니다. 항공모함 수리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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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군함이 보이네요.

여기서 페리를 타면 55분이면 시애틀로 갑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동네는 페리에 차도 같이 싣습니다. 값도 별로 비싸지 않습니다. 차 한대에 19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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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 위도는 47도나 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37도이구요.

해지는 시간은 시애틀이 9:10, 샌프란시스코는 8:30입니다. 차이가 많이 나죠?

대신 겨울에는 낮이 아주 짧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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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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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장으로 섬겼던, 태평양 KPC입니다. 이번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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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시애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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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Mateo Bridge가 보이네요.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