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는 유튜브채널에 악플이 달렸습니다. 진행하는 Youtuber가 이민자 출신인지, 영어가 좀 이상합니다. 아마 러시아쪽에서 온 사람같습니다. 이런 악플이 달렸네요.

 

악플러: 너 정말 웃기게 말한다.(니 영어 이상해)

답글1: 저 사람 영어가 이상한 이유는 저 남자가 2개 이상의 언어를 한다는 말이지. 너는 겨우 영어 밖에 못 하겠지만.

답글2: 그래 바로 그거야. 많은 사람들은 자기 나라 말도 제대로 못하는데, 어쩌면 저 남자는 영어까지 말할 수 있을까? 대단하지 않아?

 

이 답글 이후로, 아무도 답글을 달지 못했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악플은 있습니다. 그러나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는 완전히 다릅니다. 약한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대단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