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사람이 좋다.

2019.07.10 08:25

김동원목사 조회 수:7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정직'하라고 배웠다. 다른 것은 용서해도 거짓말 치는 것은 용서하지 않으셨다. 아무리 손해를 보더라도 정직하라고 배웠다. 뭐든지 솔직하게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란 것을 안다.

 

살면 살 수록 솔직하지 않은 '약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아주 성공한다. 정치적이기도 하다. 옳고 그른 것은 사라지고, 상황에 따라서 말을 바꾼다.

 

나는 솔직한 사람이 좋다. 잔머리를 쓰고, 사람들을 이용해서 정치하는 사람들은 그냥 싫다. 가까이 하면 머리가 아프다. 이런 사람들의 말은 그대로 받아 들이면 큰 일 난다. 뒤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머리가 아프다.

 

아마 하나님께서도 그러실 것 같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니까. 하나님께 솔직한 사람으로 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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