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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0학년에 다니는 아들이, 학교에서 일본제국주의에 대해서 배웠다고 교과서를 보여줍니다.

이 견해는 한국의 견해도 일본의 견해도 아닌, 미국의 견해임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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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해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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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조선점령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조선을 맹렬히 공격했다. 일본은 '조언단'을 보내어 조선에서 더 많은 강탈을 하고 있었다. 조선의 왕은 국제사회에 억울함을 호소도 허사였다. 1907년 조선의 국왕은 하야했다. 2년 뒤 조선제국의 군대는 해산되었다. 1910년 일본은 조선을 합방 혹은 늑약하였다.
일본은 잔인한 통치를 감행했다. 조선의 신문사의 문을 닫았고, 학교를 통제했다. 조선역사와 언어연구를 금지시켰고, 대신 일본 역사와 언어를 연구케 했다. 일본은 조선농부들의 땅을 강탈해서 일본인 지주에게 증여했다. 일본인들은 조선에서 사업을 할 수 있었지만, 조선인들은 사업을 금지했다. 이런 일본의 반감덕분에 조선의 독립운동은 더 강해져갔다.
전세계가 일본제국주의의 잔인함을 목도했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나라들은 자신들의 제국주의에만 관심을 가졌고, 조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관심조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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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국에서 배웠던 역사와 거의 똑같습니다. 거기에 추가된 것은 '미국의 무관심' 정도가 아니었을까요? 조선의 일에는 무관심했던 미국이 조선의 역사를 이렇게 잘 알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미국정부는 무관심했지만, 언더우드같은 미국선교사들은 끊임없이 미국정부에 조선사태를 보고했습니다. 선교지에서 쫓겨나는 한이 있더라도 독립운동을 도왔습니다. 목숨바쳐서 조선을 위해 수고하신 선교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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