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의 도전

2019.09.25 20:44

김동원목사 조회 수:26

큰 아들 진성이가 지금 뉴욕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요즘 걱정이 있습니다. 인턴쉽을 잡아야 하는데,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게다가 3학년 4학년 위주로 뽑다보니, 2학년인 진성이에게는 기회가 더 적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회사다니는 선배들에게도 좋은 조언과 도움들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여러 선배들이 진성이를 추천해주겠다고 합니다.

 

잠시 전에 아들과 영상통화를 했습니다. 아들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기도를 더 많이 해야겠어요. 인턴쉽잡는 것이 너무 어렵거든요."

 

이 마음이 참 옳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진성이가 기도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믿음으로 도전하며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믿음으로 도전하면 증거를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믿습니다. 아들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