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99 벤예후다의 집념 - 작성중 김동원목사 1   2018-04-05 2018-04-05 16:30
언어와 가정  
498 많이 알아서 행복한가? 김동원목사 12   2018-03-28 2018-04-03 15:13
요즘은 지식의 홍수입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수많은 정보들이 만들어 지고 나눠집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대학을 가지 않고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워낙 많은 정보들이 오고 가다 보니, 예전에는 신경쓰지 않았던 쓸데없는 정보들도 많고, 그런 정...  
497 유승준, 말의 책임 김동원목사 11   2018-03-24 2018-04-03 15:05
유승준이라는 가수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무척 인기있었던 가수였습니다. 자신은 미국 영주권자이지만, 꼭 한국군대를 가겠다고 약속을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게다가 유승준은 아주 독실한 기독교인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팬들의 기대를 져버리고 2002년 ...  
496 사모님이 이야기 안 했어요? 김동원목사 12   2018-03-19 2018-03-20 09:26
전에 있던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교인 한분이 저를 찾아 왔고, 이렇게 물으시더군요. "제가 사모님께 이야기했는데, 목사님 왜 모르세요?" 그분은 아주 이상한 듯, 저를 쳐다봤습니다. 그 눈빛은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어서 대화하지 않는 것 아니냐...  
495 들을 귀 김동원목사 9   2018-03-05 2018-03-05 15:47
사람의 입은 하나이지만, 귀는 둘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는데, 그 분명한 뜻이 있다고 믿습니다.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말은 한 입으로 해야 하지만, 듣는 것은 양쪽 귀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렇습니...  
494 비같은 믿음, 눈같은 믿음 김동원목사 7   2018-03-05 2018-03-05 15:38
제가 사는 동네는 일년 내내 눈이 오지 않습니다. 영하의 기온으로는 내려가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눈을 보려면 4시간 정도 북동쪽으로 차를 타고 가서, Lake Tahoe라는 곳에 가서 눈구경을 합니다. 오늘도 뉴스에 보니, Lake Tahoe에서 적설양을 측정하는 ...  
493 '재수생'은 영어로 무엇일까요? 김동원목사 13   2018-03-03 2018-03-05 15:27
저는 재수를 했습니다. 고3을 마치고 원하던 대학을 못 들어갔고, 노량진 대성학원에서 재수생활을 1년 했습니다. 영어로 재수생이 뭘까요? 친구들끼리 '재수생'은 'repeater' '삼수생'은 'tripeater'라고 불렀지만, 영어사전에 나오는 말은 아니었습니다. 그...  
492 인공지능 목사가 가능할까? 김동원목사 8   2018-02-23 2018-02-26 22:40
얼마 전에 컴퓨터공학과 교수님 한 분을 만났습니다. 대화의 주제는 '컴퓨터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였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이렇게 여쭤봤습니다. "앞으로 컴퓨터공학에서 유망한 분야는 무엇입니까?" 그분이 이렇게 답하셨습니다. "현재로는 인공지능, Deep ...  
491 영사관에서 생긴 일 김동원목사 10   2018-02-22 2018-02-22 22:26
한국에서 태어난 두 아들이 미국시민권을 받게 되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었던 한국여권을 반납하는 순간, 묘한 기분이 듭니다. 두 아들의 국적상실신고를 하러 샌프란시스코 영사관에 갔다가 어느 민원인이 격하게 항의하는 것을 봤습니다. 어느 여자...  
490 노인전도했다가 욕먹은 이야기 김동원목사 12   2018-02-15 2018-02-15 10:28
제가 부목사로 섬기던 시절에 다른 부목사님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경기도에 위치한 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던 때였는데, 담임목사님께서 전도를 늘 강조하셨다고 합니다. 열심히 전도했던 그 동네의 할머니를 교회로 모셔왔는데, 담임목사가 부목사님에게 ...  
489 이상한 교회직원 김동원목사 14   2018-02-05 2018-02-06 15:12
영락교회는 사택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 6층짜리 아파트가 한 채 있습니다. 아파트 지하에는 쓰레기장이 있어서, 쓰레기를 그곳에 버리곤 했습니다. 쓰레기를 정리하는 관리직원이 한분 계셨는데, 그분의 태도는 늘 불량하셨습니다. 퉁명스러웠고, 먼저 인사하...  
488 안찰기도의 아픈 기억 김동원목사 8   2018-02-01 2018-02-01 22:58
초등학교 다닐 때, 어머니가 신유의 은사를 받으셨다고 하셨다. 그때 이 말의 뜻이 무엇인지도 몰랐지만, 얼마 뒤 나는 이 말의 뜻을 온 몸으로 알게 되었다. 어머니는 병고치는 은사를 받으셨다고 하셨고, 내가 배가 아프다고 하자, "기도받자"라고 하셨다. ...  
487 콜럼버스데이를 아시나요? 김동원목사 16   2018-01-26 2018-01-26 10:33
미국에는 '콜럼버스데이'라는 날이 있습니다. 1492년 10월 12일에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이태리사람 콜럼버스를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미국은 10월 둘째 주일을 콜럼버스데이로 정해서 쉬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샌프란시스코는 이태리이민자들이 많습니다...  
486 담임목사에게 선거권이 없다구? 김동원목사 15   2018-01-21 2018-01-21 23:21
미국장로교는 아주 합리적입니다. 미국장로교회의 선교로 한국장로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미국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의 투표권에 대한 독특한 조항이 있습니다. '담임목사는 직무상 위원이며 투표권은 없다.' (G-2.0401 사역장로(장로)와 집사의 선출) 담임목사...  
485 아들에게 돈쓰는 법을 가르치다. 김동원목사 18   2018-01-17 2018-01-17 22:55
지금 제 큰 아들이 12학년입니다. 대학지원을 다 마치고, 시간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돈을 벌겠다고, 초등학생 수학과외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10년 정도 과외를 가르쳐 봤기때문에, 아들에게 아이들 가르치는 방법과 자세에 대해서 잘 설명해줬습니다. 이렇게...  
484 내가 견딘 무게만큼 근육이 생깁니다. 김동원목사 12   2018-01-14 2018-01-15 12:57
어깨가 아파서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어깨가 아파오더니, 손을 머리 위로 들 수가 없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병원다니며 치료해서 간신히 완치되었습니다. 저는 주로 자전거타고, 뛰는 다리 운동 중심으로 운동을 했었습니다. 어깨부상이후, 상체운동의...  
483 1989년 대학의 기억 김동원목사 8   2018-01-13 2018-01-15 12:49
저는 1989년에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재수를 해서 한해 늦게 대학에 갔습니다. 노태우대통령 시절이었죠. 제가 다닌 학교는 학생운동의 중심지였습니다. 학교에서 큰 집회가 있는 날은, 등교길에 진풍경이 벌어집니다. 백골단이라고 하는 청바지에 헬멧을 쓴, ...  
482 샌프란시스코 시장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김동원목사 14   2018-01-12 2018-01-15 12:39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스포츠는 아마 미식축구일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월드컵보다 미식축구결승전이 더 인기가 있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의 팀은 샌프란시스코 49ers입니다. 49ers는 특별한 역사적 의미가 있는 말입니다. 1849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의 세크라...  
481 덮어 주면 복받고, 소문내면 벌받는다. 김동원목사 10   2018-01-10 2018-01-10 21:39
노아에게는 3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셈, 함, 야벳입니다. 노아는 어느 날 혼자 술을 마시고 쓰러져서 자고 있었습니다. 옷을 다 벗고 자던 모습을 아들 함이 보게 되죠. 함은 자기 형제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셈과 야벳은 이 사실을 알고 뒷 걸음으로...  
480 자식을 저주하는 부모 김동원목사 15   2018-01-10 2018-01-10 21:33
얼마 전, 작은 아들이 저에게 이상한 한국말을 썼습니다. 욕은 아니었지만, 아들이 아버지에게 쓸 수 없는 말을 썼습니다. 아들을 혼내며 물었습니다. "너 그거 어디서 배운 말이니?" 미국에서 사는 아이가 어디에서 한국말을 배웠겠습니까? 정말 괜히 물어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