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92 우리 교회는 노숙인사역을 합니다. 김동원목사 70   2016-12-29 2016-12-29 19:56
2010년부터 벌써 7년째 저희 교회는 노숙인식사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우연치 않게, 인근 교회에서 저희 교회에 봉사를 부탁했고, 저희 교회도 기쁜 마음으로 이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매달 둘째 주일 오후에 정성껏 준비한 닭죽, 빵, 커피를 들고 관광객으로 ...  
391 [설교후기]예수님 탄생의 때와 장소 김동원목사 42   2016-12-29 2016-12-29 19:40
하나님께서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사람의 몸으로 사람의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와 다른 분이시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날 때와 장소를 정하실 수 있었죠. 그렇다면, 왜 2016년 전, 이스라엘이었을까요? 누가복음2: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  
390 염소는 나쁘지 않다. 김동원목사 88   2016-12-23 2016-12-27 23:21
마태복음25: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위의 말씀에 근거하여, 저는 어릴 적부터 이런 설교를 많이 들었습니다. "양같은 교인이 되어야 합니다. 염소같은 교인이 되지 마십시오. 양은 목자에...  
389 [설교후기]다니엘과 꿈 김동원목사 111   2016-12-21 2016-12-27 23:01
다니엘은 바벨론 1차 포로로 붙잡혀간 소년이었습니다. 바벨론에 가서, 바벨론의 문화와 언어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다니엘 2장에서 결정적인 왕의 꿈의 내용을 모두 맞추고, 그 꿈의 내용을 정확히 해몽하여, 느부갓네살왕의 총애를 받게 되고, 다니엘과 3친...  
388 목사는 은퇴가 없다. 김동원목사 159   2016-12-21 2016-12-21 22:19
미국에서는 나이로 은퇴를 시킬 수가 없습니다. 나이로 은퇴시키는 것은 "차별법"에 저촉되기 때문입니다. 인근에서 목회하시는 선배목사님들을 보면, 70세 조금 넘어서 은퇴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은퇴가 가까워오면, 목사님들이 자기 나이...  
387 소년의 집 김동원목사 163   2016-12-16 2016-12-17 12:45
저의 고향은 서대문구 상암동입니다. 부모님 말씀에 의하면, 제가 태어날 때 상암동은 서울에 있는 시골같은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상암동은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으로 더 유명해졌죠. 지금의 상암동은 예전의 기억과는 너무나 다른 신도시로 변화되었...  
386 바리새인서기관이야기 김동원목사 142   2016-12-09 2016-12-13 16:48
성경에 '바리새인'들이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로 예수님께 대적하고, 예수님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을 잘 고찰해보면, 그렇게 도매값으로 매도할 사람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바리새'라는 말은 '분리된 자'라는 뜻을 가지...  
385 열등감을 극복하자! 김동원목사 120   2016-12-07 2016-12-08 10:01
열등감이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아상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열등감이 있는 사람에게는 독특한 특징들이 나타나죠. 1. 잘난 척을 한다. 자기 스스로 자화자찬을 합니다. 자신의 열등감을 숨기기 위해서,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 를 스스로 ...  
384 예정론과 자유의지 김동원목사 64   2016-12-07 2016-12-07 22:26
이런 질문을 받아 본적이 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시니,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것도 알고 계셨다. 하나님은 이 모든 사실을 아시고도 선악과를 만드셨다. 선악과를 따먹기로 예정된 아담과 하와가 무슨 잘못인가? ...  
383 예수님은 왜 2000년 전에 오셨을까? 김동원목사 43   2016-12-07 2016-12-07 14:01
예수님의 오신 때를 기준으로 BC와 AD를 나눕니다. 불교국가나 이슬람국가도 이 기준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기독교국가들이 역사적인 주도권을 휘둘렀기때문에 나타난 현상이기도 합니다. 다른 종교의 나라들은 예수님을 기준으로 한 BC와 AD에 거부반응을 ...  
382 목사의 사명은 영혼구원입니다 김동원목사 94   2016-12-06 2016-12-06 14:22
요즘 말 중에, '웃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웃긴데, 슬프다는 말이죠. 좋은 일이기도 하면서 슬픈 일을 만났을 때의 묘한 기분을 표현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지난 추수감사절에 웃픈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교회를 1년 이상 출석하지 않는 가정이 저와 아...  
381 장로임기제 김동원목사 159   2016-12-03 2016-12-03 15:09
제가 몸담고 있는 미국장로교회는 장로임기제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장로는 3년동안 시무하고, 안식년을 쉴 수 있습니다. 안 쉬고 3년을 더 시무할 수는 있습니다. 총 6년을 시무하고 나면, 그만 둘 수도 있고, 계속 시무하려면 공동의회에서 교인들에게 허락...  
380 신기한 예수님의 제자들 김동원목사 164   2016-12-01 2016-12-01 16:05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면 참 독특하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2천년 정도의 시간과 공간의 차이때문에 오해할 수는 있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참 독특한 점이 많습니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의 회계담당이었습니다. 성경은 그를 "돈궤맡은 자...  
379 개는 두 주인을 못 섬긴다. 김동원목사 125   2016-11-30 2016-11-30 14:40
저는 공군 헌병장교로 군생활을 했습니다. 헌병대 안에 군견반이라는 부대가 있습니다. 군견반에는 장교는 없고, 하사관과 사병들만 있었죠. 종종 순찰을 하다보면 군견반에 들를 일이 있습니다. 개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제 눈에 군견반은 정말 신기한 곳이었...  
378 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 김동원목사 73   2016-11-30 2016-11-30 14:20
성경 사사기에 나오는 독특한 인물이 있습니다. '입다'라는 사사입니다. 이 사사는 전쟁을 나가면서 이렇게 맹세를 합니다. "내가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왔을 때, 나를 반기는 첫번째 사람을 제물로 바치겠다." 천신만고 끝에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올 때, 그의 ...  
377 교회에서 하면 안 되는 이야기 김동원목사 71   2016-11-29 2016-11-29 22:20
저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94기로 졸업했습니다. 제 동기생은 200명 정도가 됩니다. 얼마 전 동기단톡방이 생겼고, 소식을 알 수 없던 많은 동기생들을 그곳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같은 학교를 나오고, 거의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동기생들의 ...  
376 큰 교회 큰 믿음? 김동원목사 73   2016-11-29 2016-11-29 22:08
제가 어릴 적 다녔던 교회는 참 작았습니다. 아동부때 다닌 교회는 교인이 10명도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몇 년 안 되어서, 교회가 망했습니다. 목사님의 따님이 선생님이셨는데, 예배를 드리러 온 저에게 교회 연필 몇 자루를 선물로 주시면서 "이제부터는 ...  
375 [설교후기]조건적 감사와 무조건적 감사 김동원목사 339   2016-11-25 2016-11-28 15:30
미국문화는 한국문화와 많이 다릅니다. 그 중에 감사의 문화가 참 많이 다릅니다. 미국에서는 "Thank You Note"라는 아주 작은 카드를 주고 받습니다. 작은 카드라서 많은 말을 적을 수도 없습니다. 그냥 감사하다는 짧은 내용만 적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  
374 [교회용어]예배본다? 김동원목사 84   2016-11-23 2016-11-23 17:24
교회에서 잘못 사용하는 말 중에 '예배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나 많이 사용하기에, 이제 고치기도 힘든 말입니다. 그러나 꼭 고쳐야 할 대표적인 용어입니다. 예배는 구약의 제사에서 왔습니다. '제사본다'라는 말은 말도 안 되는 말이죠. 제사는 드립...  
373 [교회용어]예배가 은혜가 안 된다? 김동원목사 147   2016-11-23 2016-11-23 17:17
교회는 독특한 공동체입니다. 교회에 처음 나가게 되면, 교인들이 사용하는 수많은 종교적인 용어들을 접하게 됩니다. 하나 하나 배워가며 교회를 다니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냥 문맥으로 그 단어들에 익숙해지고, 자신도 그 단어를 문장 그대로 인용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