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친구들...

김동원목사 2893 2015.08.27 19:04

올 여름에는 유독 친구들의 방문이 많았습니다. 200명 밖에 안 되는 저희 장신대 신대원 94기 동기들을 여럿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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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기념교회에서 사역하는 이성실목사님이 안식년으로 미국을 나왔습니다. 플레즌튼의 스타벅스에서 오랫만에 회포를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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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에서 전임전도사로 같이 사역했던 손요한목사님이 방문해주셨네요. 요세미티 가는 길에 잠시 들르셨습니다.
시카고초대교회를 담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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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요한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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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저와 공군장교 사후 91기 동기이자, 장신대신대원 94기 동기인 박은성목사입니다.
LA 풀러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으러 방문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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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지고 Lake Tahoe까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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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한인장로교회에서 예배참석 후 사진을 찍었습니다. 장성훈목사, 문성일목사, 그리고 주교돈목사(95기 아내와 동기생이죠) 예배 후 일정이 바빠서, 바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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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 문은배목사가 방문했습니다. 2일 동안 우리 집에서 자고 갔습니다. 사모님과 6개월된 가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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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월요일에는 멀리 아틀란타에서 목회하는 김종현목사를 만났습니다.
신대원 동기이고, 동갑친구입니다. 신대원시절 저희 옆집에 살았죠. 15년만에 만났네요.
그 옆에는 크로스웨이교회 담임하는 이찬우목사입니다.


동기들을 만나면 가슴이 설렙니다. 동기들이 떠날 시간이 되면, 마음이 아픕니다. 미국생활이 좀 쓸쓸합니다. 친구가 드립죠.

이런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