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서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Loma Mar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거기 Redwood Glen이라는 크리스찬 캠프가 있죠. 
저는 종종 이곳에 기도하러 갑니다. 
목회자 안식프로그램이 있어서, 거의 무료로 머물 수가 있습니다. 
아내도 시간을 낼 수 있어서, 같이 다녀왔습니다. 
기도하고, 설교도 준비하고, 하루에 한번씩 산책길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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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Haul Road라는 아주 경치 좋은 산책로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없어서, 조금 으스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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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말탄 할머니를 만났는데, 할머니가 말에게 당근을 먹여 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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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할머니덕에 말에게 당근도 먹여 봤습니다. 그러나 제 손은 침 범벅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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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해변길이 이렇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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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Moon Bay에서 간단히 식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