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진수의 봄방학이 4월 초에 걸렸습니다.

보통 고난주간에 걸려서, 특별새벽기도를 개근했었죠.

올해는 인근의 Lake Tahoe로 2박 3일 다녀왔습니다.

 

원래 Lake Tahoe 최고의 절경이라는 Sand Harbor Beach를 가려고 했는데... 가는 길에 정말 아름 다운 곳을 발견했습니다.

 

Bonsai Rock Trailhead 라는 곳인데요. 차에서 내려서 언덕을 내려가면 기막힌 절경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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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절경이죠?

 

이제 눈구경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Spooner Lake으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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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차 높이 보다 더 쌓였습니다. 올해는 정말 눈이 많이 왔습니다.

눈 구경 제대로 하고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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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돌아가는 길에, Public Sledding를 찾았습니다. 무료로 썰매를 탈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저 높은 곳을 걸어서 올라가야 합니다. 제대로 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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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가 없어서, 쓰레기 봉지를 가지고 탔는데...

썰매보다 더 잘 나갑니다. 정말 재밌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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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썰매,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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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방문하던 Nevada Beach 산책길인데, 눈이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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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side Inn and Casino라는곳에서 묵었는데, 참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진수는 열심히 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책읽는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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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눈이 쏟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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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맞으며, 따뜻한 온천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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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시간 나면 회사 일을 했습니다. 여기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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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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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눈을 맞았는데, 완전히 눈 사람이 되었습니다. 눈 구경 제대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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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aville의 아름다운 배꽃입니다.

 

진성이가 없어서, 무척 섭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