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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달에  2학년 2학기수업을 위해서 뉴욕을 간 진성이에게 급한 연락이 왔습니다. 

뉴욕시에 코로나가 창궐하고 있어서, 학교가 방학을 연장한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사태는 분명히 심각해질 것이 분명하므로, 편도 비행기표를 끊어서 진성이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역시 학교는 문을 닫았고, 모든 수업은 온라인으로 대체되었으며, 다시 학교를 열 계획은 아직까지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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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렇게 가족들이 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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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몇달은 같이 살아야 할 것 같아서, 진성이 책상을 설치해줬습니다.

진성이가 책상이 아주 맘에 든다고 하네요.

둘 다 놀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진성이는 온라인으로 조교로 활동하고 있구요, 교수님의 프로젝트도 현재 참여 중입니다. 장애인들을 위한 앱을 만드는 일이구요. 의사들과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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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구한 마스크를 쓰고 음식을 사러 나갑니다.

얼마 전만 해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이상하게 바라봤는데, 지금은 괜찮네요. 사태가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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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자전거를 타고 안면 마스크를 하고, 뒷산 산책로에 갔습니다.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네요.

 

이 사태가 빨리 해결되기를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