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헬스장에 갈 수가 없습니다.

감염의 위험때문이기도 하지만, 지금 이 지역의 모든 헬스장은 몇달 째 영업을 못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산불때문에 밖에 나갈 수도 없습니다.

그래도 진성이는 땀을 뻘뻘 흘리며 집에서 운동을 합니다.

 

드디어 아빠와 팔씨름대결을 합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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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왼손은 아직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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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오른 손은? 진성이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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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진찍으려고 폼 잡은거구요. 아직은 아빠가 이깁니다.

"한 10년 쯤 뒤면 져줄께 진성아!"

 

참고로 진성이는 어릴 때부터 져주는 것을 너무 싫어합니다.

그런데 지는 것도 너무 싫어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