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새 신발

김동원목사 16527 2013.06.13 22:23

이번 주부터 방학을 시작했습니다.
방학이 되면, 아이들과 새벽기도를 수요일마다 같이 갑니다.
돌아오는 길에 심방도 하고...
한학기 수고한 아이들에게... 신발을 사줬습니다.
두 아이 다 신발이 너덜 너덜 합니다. 그래도 불평하지 않는 아이들이 기특하기만 하네요.

DSC_0109.jpg
신발이 너무 좋다고, 신발신고 포즈도 취했습니다.

저희 집에는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새로 산 옷과 신발은 무조건 교회갈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난리 났습니다. 수요일에 샀는데, 금요일에나 교회를 갈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어떻게 교회 한번 가보나...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신발신고 방안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신발 한켤레로 기뻐할 수 있다면 감사한 일입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이런 신발들이 참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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