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9~22일까지 여름휴가가 있었습니다.

4시간 정도 가면 있는 Lake Tahoe라는 호수입니다.

미국에서 두번째로 깊은 호수입니다. 길이 35km, 폭 19km정도의 아주 큰 호수입니다. 갈릴리호수보다도 60%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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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이곳으로 캠핑을 오고 있습니다. 다시 보트를 띄우고, 노를 젓습니다. 진수와 같이. 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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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도 치구요. 화장실이 가까워서 좋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그늘이 없고, 꽃이 많아서 벌들도 많구요.
식사하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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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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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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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가 창문으로 텐트를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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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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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지퍼를 닫으면 그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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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자전거도 두대를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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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자전거 산책로가 너무 잘 되어 있고, 경치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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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있던 바나나를 다람쥐들이 가져다가 먹고 있네요. 도둑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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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 좀 보세요. 너무 아름답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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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가 노젓기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진성이는 진수를 공격하려고 물총을 들고 따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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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괴롭히지 마라... 내 물총을 받아라.
진성이는 박아지로 막아보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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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반대로... 아빠를 공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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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좀 차가워서. 모래찜질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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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삽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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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는 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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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갑자기 동쪽 산에서 먹구름이 몰려오네요.
번개치고, 우박에 비까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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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해가 지는 모습입니다. 앞집은 캠핑 트레일러를 끌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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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캠프파이어를 시작했습니다. 고구마 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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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맛이야... 머쉬멜로우 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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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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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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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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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에 아이들이 일어나자 마자,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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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같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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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좀 안 좋은 자전거를 타고, 진수는 좋은 자전거 타고... 진수가 탄 자전거는 아빠의 자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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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서 점심을 준비하는동안, 아이들은 공을 던지고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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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도 꽤 잘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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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원래 잘 던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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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에머랄드베이입니다. Lake Tahoe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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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도 신이 났습니다.

이렇게 3박 4일간의 휴가를 마쳤습니다.

언제 와도, Lake Tahoe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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