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는 태어날 때부터 혀가 짧았습니다.

아기때 젖을 잘 못 빨아서, 원인을 찾아보니, 혀의 밑부분이 붙어있어서... 빠는 힘이 약하다더군요.

그래서 애기때, "메롱"을 못했습니다. 혀짧은 소리로 "메동"이라고 했죠.

감사하게도 지금은 극히 정상입니다.

jinsoo_tooth.jpg
진수가 이빨 하나를 뽑았습니다. 학교에서 자기 손으로 뽑아왔습니다. 달랑 달랑 불편하다고, 직접 손으로 뽑았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
"세상에서 제일 작은 메롱"

이빨 빠진 사이로, 혀바닥이 조금 보이네요.

정말 웃기는 김진수...

jinsoo_homeless.JPG
2014년 2월 2일 노숙인 봉사를 나갔습니다. 주아와 같이 선물백을 나눠주는 모습입니다.
앞치마가 잘 어울리네...

DSC_0036.jpg

처남네서 만들어준 현수막 앞에서...






Category
Recent Article
Bottom
Category
Recent Comment
Bottom
Category
Counter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