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있는 Belmont 의 Carlmont 고등학교에서 친선축구시합이 있었습니다.
진성이는 전반전에 골키퍼로 나왔습니다. 원래 골키퍼는 아니지만, 가장 저학년이라서, 주전으로 나올 수 있다면, 무슨 자리라도 마다하지 못할 처지죠. 보통 고등학교 3, 4학년들입니다. 진성이는 2학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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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코치입니다. 욕쟁이라고 하네요. 진성이는 이 코치를 좋아합니다. 욕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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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골 멋지게 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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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골은 실책으로 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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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는 센터 공격수로 나왔습니다. 투톱을 썼구요.
상대방이 아주 잘합니다. 모두 4학년들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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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차이가 나네요. 우리 팀이 좀 부족합니다. 3-1로 패했습니다.
아쉽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경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