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연극

김동원목사 1055 2016.01.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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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성탄절 성극에서 진수가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한국말을 가장 잘 한다는 이유로 말이죠...
진성이와 진수가 능청맞게 연기를 잘했습니다.
진수는 샌프란시스코에 처음 관광을 온, 한국말 못 하는 관광객으로 나왔구요.
진성이는 한국말을 못하는 미국사람으로 나왔죠.
진수가 지갑과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도움을 청했을 때, 다른 사람들은 모두 거절했지만, 진성이만 도와줬답니다.
우리 교회 중고등부 아이들이 어렵게 어렵게 한국말로 준비한 연극이라, 정말 은혜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진성이 진수는 영어 한국말 모두 참 잘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