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동네는 기독교정신과 완전히 반대되는 동네입니다.
주로 고난주간에 봄방학을 합니다.
아이들은 아무데도 가지 못하고,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를 개근합니다. ㅎㅎ
올해는 감사하게도 부활절 다음 주가 봄방학이네요. 미국서부관광의 꽃이라는 서부캐년관광을 계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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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머가 없어서, 오늘 진수는 1일 드러머로 활약했습니다. 기본 박자를 놓치지 않고 잘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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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예배 모습입니다. 진성이와 진수는 열심히 난타공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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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치고, 정신없이 공항으로 달려와서, Las Vegas로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겨우 1시간 10분이면 도착합니다. 이 길을 차로 달리면, 12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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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뒤에 보시는 것과 같이, 라스베가스에는 공항에도 도박기계가 있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다음 날, 이곳에서 약 100만불짜리 잭팟이 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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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얼른 먹었습니다. Earl of Sandwich에서... 라스베가스에서 유명한 맛집입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야경을 구경하러 나섰죠. 저희가 묵은 Paris Hote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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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거스에는 항상 많은 인파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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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이 참 예쁘지 않습니까? 라스베거스에서는 호텔구경하는 재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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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벨라지오 앞에서 분수쇼를 뒤에서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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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가 지쳤습니다. 아빠에게 업혀서 가고 있네요. 아직도 진수는 애기...

3월 28일 월요일 ------------------------------------------------------------------------


위의 루트를 통해 이동했습니다. 아침에 출발했는데, 해질 때에 도착하더군요...
쉬엄 쉬엄 구경하며 가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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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아리조나 간판이 보입니다. 2013년에 방문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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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만난 Marble Canyon입니다. 그냥 흔한 길가에 있는 캐년...
저 산 위에서 굴러 떠러진 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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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이 빌린 렌터카입니다. 니산 Rogue AWD. 너무 괜찮은 차였습니다. 종종 Off Road도 달릴 수 있었고, 눈길에서도 전혀 미끄러짐이 없더군요. 연비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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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나가는 길에 나타난, 나바호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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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개였던 다리인데, 넓게 다시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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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까마득한 콜로라도강이 보입니다.

계속 이동해서, Horseshoe Bend에 해질 때 쯤 도착했습니다. Page에서 5분 거리밖에 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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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은 띄우지 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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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힘으로 이런 절경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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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늦게, Page에 있는 Best Western Plus에서 하루를 묵었습니다.
하루 종일 운전을 했네요... 좀 쉬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