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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누가복음 4:15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아멘.                                                              

말씀요약:  1. 복음이란 무엇인가? 2. 선입견과 편견을 내려 놓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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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4:15 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 사람에게 칭송을 받으시더라. 아멘.

1/2 복음이란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40일동안 시험을 받으시고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의 능력이 더하셨고, 이 소문이 갈릴리에 퍼졌습니다. 예수님의 인기가 대단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에 있는 자신의 고향 나사렛으로 가셨습니다.

눅4:16 예수께서는, 자기가 자라나신 나사렛에 오셔서, 늘 하시던 대로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는 성경을 읽으려고 일어서서. 아멘.

*유대인들은 성전이 아니라, 회당에서 모입니다.
회당에는 성경책이 있고, 회당장이라는 담당자도 있습니다. 좋은 랍비가 지나가다 들르면, 그 랍비에게 설교를 부탁합니다. 예수님께서 고향에 돌아오셨을 때, 예수님의 인기를 잘 알고 있었기때문에, 예수님께 설교를 부탁했습니다. 그 설교의 말씀이 이것입니다.

눅4:18 "주님의 영이 내게 내리셨다. 주님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셔서,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포로 된 사람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먼 사람들에게 눈 뜸을 선포하고, 억눌린 사람들을 풀어 주고, 아멘.

*이사야의 말씀을 읽으셨습니다.
기쁜 소식, 복음이 누구에게 전파될 것인지? 에 대한 말씀이셨습니다.
가난한 자, 포로된 자, 눈먼 자, 억눌린 자.
공통점이 무엇인가요? 약한 사람들입니다.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눅4:19 주님의 은혜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아멘.

*주님의 은혜의 해는 희년을 말합니다.
안식년이 7년 마다 돌아옵니다. 이게 7번 지나가요. 그러면 49년이 되죠. 이 다음 해를 희년이라고 합니다. 50번째 되는 해죠. 이 때는 모든 것이 제 자리를 찾아갑니다. 내가 팔았던 집을 돌려 받을 수 있고, 내가 팔았던 땅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갑자기 아파서 병때문에 팔았던 우리 집 땅이 다시 우리에게로 돌아옵니다.
돈이 없어서 노예로 팔려갔던 사람이, 다시 자유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희년이 있으면, 절대로 땅값과 집값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어차피 땅을 사봐야. 50년 쓰면 돌려줘야 합니다. 땅부자는 있을 수가 없고, 부동산부자도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냥 자기가 살 수 있을 만큼만 가질 수 있습니다.

*희년은 레위기25장에 나옵니다.
그러나 희년은 단 한번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욕심때문에 그렇습니다.

*복음이 누구에게나 복음인가요?
내가 열심히 일해서 산 땅과 집이 원래 주인에게 돌아가는 것이 복음인가요? 받는 사람은 복음이겠죠. 돌려주는 나에게도 복음인가요? 손해보잖아요?

*복음의 의미를 좀 잘 알아야 하겠습니다.
내가 복받는 것이 복음이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복음은 그 이상입니다. 내가 손해볼 수도 있는 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내 욕심을 내려 놓는 것이 진짜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내 욕심을 내려 놓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선입견과 편견을 내려 놓으라.

눅4:22 사람들은 모두 감탄하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그 은혜로운 말씀에 놀라서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 아멘.

*사람들이 이 말씀에 놀랐습니다.
말씀이 너무 은혜로웠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이 말씀을 듣고 있던 나사렛사람들은 가난한 자, 포로된 자, 눈먼 자, 억눌린 자였기때문입니다.

*갈릴리지역의 특징은 억압과 착취였습니다.
늘, 예루살렘 사람들이 많은 세금으로 빼앗아 갔습니다. 예루살렘은 농사지을 수가 없습니다. 갈릴리는 농사가 잘 되는 지역입니다. 그러니, 예루살렘에서는 세금을 빼앗아가려고 하고, 갈릴리에서는 늘 부당한 세금을 내지 않으려고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말씀이 은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걸림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이게 걸림돌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을 전해도, 목수집 요셉의 아들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늘, 자기 아버지의 이름을 가지고 다닙니다.
사람을 소개할 때, ~~의 아들, 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요셉의 아들이라서 이 말씀을 못 믿겠다는 겁니다.
정말 좋은 말씀인데, 요셉의 아들이 뭐 대단하겠냐는 겁니다.

*설교는 관계다.
어느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목사와 관계가 좋으면, 설교가 은혜로 들립니다. 그런데 목사와 관계가 좋지 않으면, 말씀이 은혜가 되지 않고 시험이 듭니다.
똑같은 말씀인데, 그렇습니다.

*바른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를 쓰세요.
저도 여러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씁니다. 될 수 있으면, 관계를 해칠 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똑같은 노력을 해주십시오.

*우리 마음 속에 두마리 미친 개가 있답니다.
선입견, 편견.

*나사렛사람들이 예수님께 선입견과 편견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옛날 모습때문에 은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눅4:29 그래서 그들은 들고일어나 예수를 동네 밖으로 내쫓았다. 그들의 동네가 산 위에 있으므로, 그들은 예수를 산 벼랑까지 끌고 가서, 거기에서 밀쳐 떨어뜨리려고 하였다. 아멘.

*예수님을 동네 밖에서 떨어뜨려 죽이려고 했습니다.
선입견과 편견때문입니다. 다른 동네에서는 은혜가 넘쳤던 말씀이 나사렛에 와서는 이꼴이 되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선입견을 내려 놓으세요.
말씀에 대한 편견도 있습니다. 내가 아는 말씀이라는 편견이 새로 받을 은혜를 막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 선입견과 편견을 내려 놓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