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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도행전27:14 얼마 안 되어 섬 가운데로부터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나니. 아멘.          

                                                        

말씀요약: 로마시대에 가장 유명한 두개의 유산은?

1. 인생의 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라.

바울과 같이 로마로 갔던 사람들은?

지중해바다의 바람은 어떻게 불었나?

바울이 탔던 화물선은 어떤 배였나?

2.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살라.

사명이 있는 사람은 죽을 수가 없다. 당신의 사명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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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의 두가지 유명한 것
첫째는 로마의 건축입니다. 지금도 남아있는 로마시대의 콜로세움, 도로, 원형극장은 로마건축이 얼마나 대단했는 지를 보여줍니다.
또 하나는 로마의 법이었습니다. 로마의 법률제도는 지금의 법에까지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로마법을 아주 잘 알았고, 그 법을 잘 이용했던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바울입니다.
바울은 로마시민이었고, 로마의 법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습니다. 재판을 받을 때, 변호사없이 스스로 자기를 변호하기도 했습니다.

*바울은 로마법을 이용해서, 로마황제에게 갑니다.
자신에게 죄가 있어서 재판을 받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로마시민은 억울한 일을 당하면, 황제에게 가서 재판받을 권리가 있었습니다. 그 권리를 이용해서, 황제를 만나, 황제를 전도할 생각이었던 것이죠.
로마로 가는 바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요?

1/2 인생의 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라.

행27:1 우리가 배로 이탈리아에 가야 하는 것이 결정되었을 때에, 그들은 바울과 몇몇 다른 죄수를 황제 부대의 백부장 율리오라는 사람에게 넘겨주었다. 아멘.

*바울과 같이 로마로 간 사람들은?
아리스다고, 그리고 이 책을 쓰고 있는 누가가 같이 따라갔습니다. 누가는 의사였고, 바울의 제자였습니다. 꼼꼼하게 사도행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행27:4 우리는 시돈을 떠나 뱃길을 갈 때에, 맞바람 때문에 키프로스 섬을 바람막이로 삼아서 항해하였다. 아멘.

*바울이 탄 배는 아드라뭇데노 라는 배였습니다.
아들아! 뭇대노? 이 배는 아시아를 도는 배였습니다. 로마까지는 가지 않는 배였죠.

*지중해라는 바다가 있습니다.
이 바다는 말 그대로 땅 속에 있는 바다입니다. 로마가 화면과 같은 지역을 점령했습니다. 자기 땅 속에 있는 바다라고 해서, 지중해라고 불렀습니다. 지중해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 걸쳐있는 바다인데, 바람이 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도를 보시면, 지중해의 일반적인 바람의 방향이 나옵니다. 바람의 방향이 아주 복잡해서, 예상하는 것이 너무나 어렵습니다.

*당시 로마사람들이 타고 다녔던 화물선의 모습니다.
하이브리드입니다. 바람의 힘과 사람의 힘으로 움직이는 배입니다. 바람의 힘이 제일 중요한데, 역풍이 불어와서, 키프로스 섬을 바람막이로 삼아서 섬에 붙어서 항해했다고 합니다.

행27:9 많은 시일이 흘러서, 금식 기간이 이미 지났으므로, 벌써 항해하기에 위태로운 때가 되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에게 이렇게 충고하였다. 아멘.

*지중해는 겨울에 바람이 많이 불고, 비도 많이 옵니다.
될 수 있으면, 겨울이 지나면 항해를 시작합니다. 지금 겨울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이 있는 곳은 크레테섬의 Fair Havens 라는 곳입니다. 참 아름다운 곳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동네가 작아서 뱃사람들이 놀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불편한 게 많으니, 이곳에서 겨울을 지내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큰 항구로 가고 싶었던 것이죠.

*바울은 작은 항구에서 머물러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게 말이 안 되죠. 바울은 지금 죄수로 배를 타고 있는데, 누가 이 말을 듣겠습니까? 당연히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었죠.

행27:14 그런데 얼마 안 되어서, 유라굴로라는 폭풍이 섬쪽에서 몰아쳤다. 아멘.

*유라굴로를 만나게 됩니다.
유라굴로는  North Easter라고 부르는 바람입니다. 바람이 북동쪽에서 불어오니, 배가 로마쪽으로 올라갈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지중해의 바람은 무섭습니다.
BC 260년 경, 로마군대의 전함 700척이 지중해에서 폭풍으로 침몰했습니다. 20만명이 죽었구요. 로마함대가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것이 바로 폭풍이었습니다.

*로마함대가 무서워 할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중해에 많은 해적들도 로마함대의 적은 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바울이 탄 배는 폭풍 속에서 표류하며, 삶의 희망도 잃고 살고 있었습니다.

*1912년 대단한 배 한대를 건조합니다.
이 배의 별명은 불침선(The Unsinkable) 이었습니다. 방수격벽으로 배를 만들었습니다. 배의 일부에서 물이 새도, 그냥 막아버리면 되는 구조였습니다. 그러나 이 배는 빙산과 충돌했지만, 무시했습니다. 결국 3시간 뒤, 이 배는 대서양으로 침몰하고 맙니다.

*바울의 말을 들어야 했는데, 바울의 말을 듣지 않아서 이런 사고가 났습니다.
그렇다고 백부장이 선장의 말을 안 듣고, 죄수의 말을 들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저는 백부장이 선장의 말을 들은 것은 잘 한 것이라고 봅니다.

*전문가를 찾아가야 합니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가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인생의 전문가는 누구일까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유라굴로라는 바람은 예상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인생에도 유라굴로가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만난 예상할 수 없었던 고통들이 있지 않습니까? 아무 것도 내 힘으로 할 수 없어서, 표류했던 유라굴로가 있지 않았습니까?

*이 배의 운명은 이제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우리 인생도 이 배와 같습니다. 내가 생각한대로 인생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내가 열심히 계획세우고, 열심히 산다고, 그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유라굴로를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의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유라굴로때문입니다. 상상할 수도 없고, 대처할 수도 없는 유라굴로를 하나님께서만 아십니다.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주십니다.

*어쩔 수 없는 유라굴로를 만날 때, 하나님을 의지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살라.

*유머 - 믿음
어느 믿음 좋은 전도사님이 계셨습니다. 결혼을 해야 하는데, 결혼할 여자가 없었습니다. 선을 보러 나갔습니다. 아주 예쁜 처녀가 나왔고, 스테이크 집에서 만났습니다.
샐러드가 먼저 나왔어요. 무슨 고기집에 풀만 나오냐? 배가 고파서 샐러드를 다 먹고, “다 먹었으면 갑시다!”그러 더랍니다. 아직 나올 음식이 있다고 기다리라고 해서 앉았습니다.
웨이터가 와서, 고기를 어떻게 해드릴까요? 라고 하니, 여자분이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전도사님이 이 여자분에게 반했대요. 아니 어떻게 저렇게 믿음이 좋을까?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잘 믿을까? 사람을 잘 믿으면 하나님도 잘 믿겠네.
그래서 이 전도사님은 웨이터에게. “오직 믿음”이라고 주문하셨답니다. 두분이 결혼해서 잘 살았다고 합니다. 믿음이 있으면 살 수 있습니다. 아멘!

*지금까지 바울을 무시했던 백부장과 선주, 선장이 더이상 바울을 무시할 수가 없었습니다. 바울의 말대로 되었기때문입니다.

행27:22 그러나 이제 나는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기운을 내십시오. 이 배만 잃을 뿐, 여러분 가운데 한 사람도 목숨을 잃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멘.

*사람들은 절망하여 먹지도 않았습니다. 먹을 것이 있었지만 먹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 배 안에 절망이 가득했습니다.

*바울이 다시 말을 시작했습니다.
배는 잃을 것이지만, 사람은 잃지 않는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배를 잃게 되면, 사람이 당연히 죽겠죠. 전원구조되는 것이 가능한가요? 전원구조될 상황이라면, 배를 잃으면 안 되죠.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됩니다.

*바울이 왜 그렇게 말 하는 줄 아십니까?

행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반드시 황제 앞에 서야 한다. 보아라, 하나님께서는 너와 함께 타고 가는 모든 사람의 안전을 너에게 맡겨 주셨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바울이 로마에 가야 하니까, 하나님께서 이 배를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로마에 갈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게 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바울은 그 약속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우리 삶에 유라굴로가 옵니다.
이리 흔들리고 저리 흔들리고, 먹고 싶지도 않고, 우울증이 옵니다. 그 위기를 넘길 수 있는 힘은, 약속을 붙잡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세요.
바울도 괴로웠을 것입니다. 두려웠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이 떨지 않고, 선장과 군인들에게 힘을 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으니, 분명히 이 배는 안전하다! 라는 믿음때문이었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두렵지 않습니다.
안 두려우니, 살 수 있습니다. 두려우면 실수합니다. 두려면 실패합니다. 믿음이 있으면 두렵지 않습니다.

*약속을 붙잡은 사모님.
몇년 전에 만난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이민 목회가 너무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목회도 어렵고, 먹고 사는 것도 힘들고, 애들 키우는 것도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사모님에게 화풀이를 하곤했습니다.
남편 목사님이 스트레스 받아서 사모님을 괴롭히면, 사모님은 자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날도 남편목사님이 사모님에게 화를 냈습니다. 사모님은 자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목사님이 궁금해서 방으로 따라 들어가 봤습니다.
사모님이 뭔가를 읽으면서 울고 있더랍니다. 자기가 연애할 때, 보낸 편지를 읽고 있더랍니다. 너무 힘들고 이 남자와 살 수없다고 생각할 때 마다, 남편이 자기에게 줬던 편지들을 읽고, 그 편지를 붙잡고 견딜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사모님을 보고, 목사님이 회개하고, 무릎꿇고, 잘못을 빌었다고 합니다. (집에 가서 편지 찾아보세요.)
- 약속을 붙잡은 사람은 살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행27:35 바울은 이렇게 말하고 나서, 빵을 들어,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떼어서 먹기 시작하였다.
27:36 그러자 사람들은 모두 용기를 얻어서 음식을 먹었다. 아멘.

*바울은 이 배에서 성만찬을 했습니다.
지금 이 배의 리더는 백부장이 아니었습니다. 죄수인 바울의 말을 사람들이 듣고 있었고, 바울의 말에 힘을 얻었고, 음식을 먹고 힘을 냈습니다.
 
*며칠 뒤 이 배는 어느 섬에서 좌초하게 됩니다.
섬에서 가까운 곳에 좌초하게 되어서, 배는 부서져버렸지만, 사람들은 한 명도 죽지 않고, 276명 모두 구조됩니다.

행28:1 우리가 안전하게 목숨을 구한 뒤에야, 비로소 그 곳이 몰타 섬이라는 것을 알았다. 아멘.

*이 섬이 관광지로 유명한 몰타라는 섬이었습니다.

*276명이 모두 구조된 이유는 무엇때문이었을까요?
사명을 가진 사람 한 명때문입니다. 바울때문에 모두가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울을 살려서 로마에 보내야 했기에 살았던 것입니다.

*사명이 있으면 삽니다.
여러분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사명이 있는 사람은 죽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시키신 일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죽습니까?

*샌프란시스코에서 목회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소돔과 고모라’라고 합니다. 집값도 비싸고, 한인들 늘지 않고, 목회하기 참 안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이 10명있었으면, 그 사람들 다 삽니다. 사명이 있는 사람 10명만 있었으면, 그 도시가 망하지 않았습니다. 10명이 없어서 망했어요.
우리가 이 땅의 의인이 되면, 이 땅은 망하지 않습니다. 이게 우리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입니다.

*퀴즈. 교회가 부흥하려면 몇명이 필요할까요?
4명이 필요합니다. 사명. 이번에 안수집사도 몇명 뽑나요? 사명.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원하시는 일은 무엇일까요?
사명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사명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주신 사명을 찾고, 그 사명으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