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4: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4: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4: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4: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아멘.

*가족은 소중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인류 첫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사랑하며 사는 가족이어야 하는데, 첫 가족부터 너무 슬프게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의 가족은 어떠신가요?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의 가족을 살펴볼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믿음으로 예배하라.

창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아멘.

*하나님께서 은혜를 내려주셔서, 아담과 하와에게 두 아들이 생겼습니다. 가인과 아벨이라고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이 둘이 예배를 드렸는데, 가인은 농사지은 것의 열매로 제물을 드렸고, 아벨은 새끼 양으로 제물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을까요?

*가인의 제물은 ‘땅의 소산’이라고 합니다.
아벨의 제물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이라고 합니다. 제물에 정성이 다릅니다. 가인은 대충 드렸고, 아벨은 믿음으로 제대로 드렸습니다. 정성이 느껴지 잖아요?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예배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인이 동생 쳐서 죽일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도 가인의 예배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아벨의 목숨과 바꾼 교훈이 있습니다. 예배는 소중하다. 대충드리면 안 된다. 이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우리 예배에 문제가 있습니다.
소란스러워 집니다. 정성이 부족한 것이 저에게 느껴집니다. 전화기가 울리기도 합니다. 잡담을 하기도 해요. 기도할 시간에 모여서 수다를 떨기도 합니다.
이러면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지 않으십니다.
믿음의 예배를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변해야 할 것은 나다.

창4: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아멘.

*가인은 너무 화가 났습니다.
당연히 화가 나죠. 화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무엇에 화가 나야 합니까?
한심한 나 자신에게 화가 나야합니다.
그러나 가인은 하나님과 동생에 대해서 화가 났습니다. 하나님과 동생은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가인이 문제였습니다.

창4: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아멘.

*가인이 아벨을 죽입니다.
지금 문제는 가인 자신입니다. 그런데 가인은 동생이 문제라고 생각하고, 동생을 죽입니다.

*변해야 할 사람은 나입니다.
동생이 아닙니다. 스스로의 잘못을 생각하고, 스스로를 바꿀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죄를 다스리라.

창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아멘.

*죄의 모습을 의인화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죄가 우리 마음 문 앞에 엎드려 있습니다. 문이 열리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을 열고 닫는 것은 나 자신만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죄를 다스릴 능력이 있습니다.
죄 안 지을 힘도 우리에게 있고, 죄를 지을 힘도 우리에게 있습니다.

*가인은 죄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죄를 다스리는 사람이 되세요. 오늘도 수많은 죄의 유혹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죄의 유혹을 이기고 선한 길을 걸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