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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누가복음 Luke 8:41 이에 회당장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니. 아멘.
                                                 

말씀요약:  1. 구원의 복이 가장 귀하다. 2. 모든 영혼은 똑같이 귀하다. 회당장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회당장은 어떻게 뽑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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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8:41 이에 회당장인 야이로라 하는 사람이 와서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려 자기 집에 오시기를 간구하니. 아멘.

*누가는 의사였습니다.
그가 환자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것을 계속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고치신 환자들에 대한 기록들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오늘은 또 한명의 죽은 사람을 살려내십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죽어가는 우리들의 몸과 영혼에 새로운 힘이 쏟아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1/2 구원의 복이 가장 귀하다.

눅8:41 그 때에 야이로라는 사람이 왔다. 이 사람은 회당장이었다. 그가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서, 자기 집으로 가시자고 간청하였다. 아멘.

*회당장 야이로라는 사람이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회당장은 회당을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마을에서 제일 존경받는 사람이었습니다. 마을에 장로들이 있습니다. 그 장로들 중에서 투표를 해서 뽑았습니다. 1년임기이며, 재선될 수가 있습니다.

*마을에서 가장 존경받는 어른이 청년예수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습니다.
이게 부모의 모습이죠? 자식을 위해서, 체면이 없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자식을 통해서 우리를 기도하게 하십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의 문제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오세요. 그리고 회당장처럼 엎드려 기도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2살된 외동딸.
41절에 보면, 누가복음에만 유일하게, 이 기록이 나옵니다. 누가는 여자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누가복음은 여자들의 복음서라는 별명까지 있습니다. 아주 귀한 딸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집으로 가던 중에 엉뚱한 일이 하나 벌어집니다.

눅8:43 이에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에 아무에게도 고침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아멘.

*12살 짜리 아이를 살리러 가는데, 12년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혈루증은 하혈이 끊이지 않는 병입니다. 이런 경우, 성경은 부정한 여자라고 불렀습니다.

*몰래 와서 예수님을 만져서 고침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의 능력이 나간 것을 아셨고, 이 여자를 찾으셨습니다. 그냥 좀 가시면 좋을텐데요... 여자를 찾는 동안, 회당장 야이로는 숨이 넘어갑니다. 자기 딸의 목숨이 위태로웠기때문입니다.

눅8:48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아멘.

*그냥 고치고 넘어가시면 안 되나요?
병고침은 정말 귀한 일입니다. 여러분들도 어디 한군데 아픈 곳이 있으시죠? 고침받고 싶습니다. 너무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병고침받으면 영생하나요? 언젠가는 죽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여자가 영생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여자의 믿음을 칭찬하셨습니다.
그리고 도둑질한 그 마음에 복을 빌어주셨습니다. 믿음생활 잘 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무엇이 더 중요합니까?
예수믿고 복받고 건강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하지 마세요. 그것도 받으면 좋지만, 정말 필요한 것은, 예수님 잘 믿고, 천국가는 것입니다. 여기 계신 그 누구도 이 복은 놓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2/2 모든 영혼이 똑같이 귀하다.

눅8:49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이 와서 말하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선생님을 더 괴롭게 하지 마소서 하거늘. 아멘.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시간을 길에서 보내시는 바람에, 야이로의 딸이 죽어 버렸습니다. 그때 야이로의 믿음을 보십시오. 이건 믿음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예수님께 그냥 돌아가라고 합니다.

눅8:53 그들이 그 죽은 것을 아는 고로 비웃더라. 아멘.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의 능력을 비웃었습니다.
믿음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사람 3명을 살리셨습니다. 이 이야기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3이야기에 나오는 죽은 자의 가족들은 믿음이 하나도 없었다는 점입니다. 그냥 주님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부활의 증거를 주시려고 이런 기적을 행하셨던 것입니다.

눅8:54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이르시되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아멘.

*예수님께서 아이의 손을 잡으셨습니다.
아이야 일어나라. 이 말이 원어인 아람어로 무엇일까요? '달리다쿰'입니다. 그런데 누가는 왜 달리다쿰을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외국인들입니다. '달리다쿰'이 무슨 말인지? 그들은 모릅니다. 그래서 달리다쿰을 사용하지 않은 것입니다.
성경에 똑같은 이야기가 계속 반복되는 것 같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알면 알 수록 대단한 책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밤에 성경을 배우고 있지 않습니까?

*누가 더 귀한가요?
12살 먹은 회당장의 외동딸이 귀한가요? 12년 동안 혈루증 앓는 여자가 더 중요한가요?
가치로 따지자면, 12살 먹은 회당장의 딸이죠. 어린 아이이기도 하지만, 이 아이를 고치면, 그 동네가 모두 예수님을 믿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사람의 생각입니다. 예수님의 눈에는 모두 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할머니를 전도한 부목사.
담임목사가 와서, 왜 헌금도 못하는 할머니를 전도했냐고? 혼을 내더랍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이건 틀렸습니다. 왜 틀렸죠? 할머니면 마지막으로 구원받을 기회를 잡은 사람입니다. 이번에 놓치면, 지옥갑니다. 그러면 돈많은 젊은 사람보다 나이든 할머니가 더 귀합니다.

*이게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사람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돈없다고 무시하지 않고, 늙었다고 무시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배우세요.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