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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누가복음 8:26 그들이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아멘.
                                                                                             

말씀요약: 데가볼리는 어떤 곳인가? 거라사는 어떤 도시인가? 왜 귀신의 이름이 군대인가? 1. 주님께서는 나의 이름을 아신다. 2. 귀신도 지옥은 싫어한다. 3. 사람이 돈보다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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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8:26 그들이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아멘.

*사람의 가치가 떨어지는 세상입니다.
사람이 로봇만 못합니다. 생산성에서는 분명히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이, 사람이 만든 로봇보다 일을 못합니다. 그래서 행복한 세상이 되었나요?
오늘 성경말씀에도 사람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1/3 주님께서는 나의 이름을 아신다.

*거라사?
데가볼리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로마가 정복한 지역인데, 이 지역에 로마사람들이 살았습니다. 그리스 로마문화로 세워진 신도시였습니다. 모습을 보면 이스라엘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지역에 왜 가셨을까요?

눅8:27 예수께서 뭍에 내리시니, 그 마을 출신으로서 귀신 들린 사람 하나가 예수를 만났다. 그는 오랫동안 옷을 입지 않은 채, 집에서 살지 않고, 무덤에서 지내고 있었다. 아멘.

*그 도시 사람으로...
이 말은 이 사람이 외국인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말입니다. 이 사람은 미쳐서 무덤에 살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이 예수님을 보러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사람을 만나러 가셨습니다.

눅8:29 예수께서 이미 악한 귀신더러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고 명하셨던 것이다. 귀신이 여러 번 그 사람을 붙잡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를 쇠사슬과 쇠고랑으로 묶어서 감시하였으나, 그는 그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서 광야로 뛰쳐나가곤 하였다. 아멘.

*그 도시의 사람들은 이 사람을 무척 귀찮아 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을 쇠사슬로 묶어 놨다고 합니다. 거의 동네에서 사람 취급을 못 받는 것입니다. 아마 로마시민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로마시민이면, 이런 행패를 부려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힘이 좋아서, 쇠사슬을 끊고 도망갔다고 합니다. 얼마나 몸이 많이 상했을까요?

*동네에 이런 미친 사람이 있다면, 사람들은 당연히 이 사람을 귀찮아하고, 괴로워했을 것입니다. 이 사람도 누군가의 아들이고, 누군가의 일텐데, 그 누구도 이 사람에게 관심갖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눅8:30 예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대답하였다. "군대입니다." 많은 귀신이 그 사람 속에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멘.

*이름을 물어보셨습니다.
아무도 이 사람에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냥 동네에 귀신들려 미친 사람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에게 이름을 물어봤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이름을 아십니다.
그리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로 대접하십니다. 이 미국이란 사회 속에서, 자꾸 작아지는 나를 느끼며, 쓸모없는 사람을 느껴질 때, 주님께서 나를 존귀히 여겨주십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 안에 거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귀신도 지옥은 싫어한다.

*군대 귀신이 들렸다고 합니다.
군대는 헬라어로 '레기온'이라고 나옵니다. 레기온은 6천명의 군대가 모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많은 귀신들이 그 속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여러 귀신이 들렸다는 이야기가 종종 나옵니다. 마리아는 7귀신이 들렸었다고 나오기도 하죠.

*김기동귀신론
이 성경말씀대로, 귀신과 대화를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감기가 걸린 것도 귀신 때문이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귀신을 쫓을 때, 귀신과 대화를 합니다. 귀신에게 언제 어디서 죽은 귀신인가? 물어보면 대답을 한다는 거에요.

*귀신은 속입니다.
귀신은 사탄의 다른 모습입니다. 사탄은 속이는 영입니다. 거짓말을 하죠. 이런 거짓말에 넘어가면 안 되겠습니다. 예수님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너무나 쉽게 귀신에게 속습니다.

눅8:31 귀신들은 자기들을 지옥에 보내지 말아달라고 예수께 간청하였다. 아멘.

*무저갱은 지옥을 말합니다.
귀신도 지옥은 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자기 집인데도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귀신에게도 지옥은 지옥인가 봅니다. 지옥가면 안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지옥가지 않고, 천국가기 위함입니다. 천국의 영생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 모인 모든 이들에게 천국의 복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사람이 돼지보다 귀하다.

눅8:33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서,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그 돼지 떼는 비탈을 내리달아서 호수에 빠져서 죽었다. 아멘.

*예수님께서 이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귀신들에게 돼지에게 들어가도록 허락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절대로 돼지를 키우지 않습니다. 이렇게 돼지를 많이 키우는 이유는, 이곳이 데가볼리의 거라사이기때문입니다. 이방인들이 사는 지역이라서 돼지떼가 있는 것이죠.

*돼지주인이 화가 났습니다.
멀쩡한 돼지가 물에 빠져 익사를 했습니다. 큰 손해를 봤지만, 입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동네에 가서 소문을 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이 좋은 구경을 하려고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눅8:35 그래서 사람들이 일어난 그 일을 보러 나왔다. 그들은 예수께로 와서, 귀신들이 나가버린 그 사람이 옷을 입고 제정신이 들어서 예수의 발 앞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아멘.

*이 장면에서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요?
예수님의 대단한 능력에 놀라야 합니다. 그리고 제정신을 찾은 남자를 보며 기뻐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 이야기에는 이런 반응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어떻게 했나요?

눅8:37 그러자 거라사 주위의 고을 주민들은 모두 예수께, 자기들에게서 떠나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들이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배에 올라 되돌아가시는데. 아멘.

*예수님께 떠나달라고 요청합니다.
그 이유는 큰 두려움 때문이라고 합니다. 2천 마리의 돼지가 죽었다고 합니다. 물에는 돼지가 둥둥 떠 있고, 옷도 안 입고 앉아 있는 남자 곁에 서 계신 예수님을 보면서,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을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돼지 2천마리보다 이 사람을 더욱 귀하게 여겼습니다. 그러나, 동네 사람들은 이 사람보다 돼지 2천마리를 더 귀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예수님보고 나가달라고 합니다. 이런 일이 다른 지역에서 생기면 어땠을까요? 병자들을 데려옵니다. 그런데 이 지역은 돈밖에 모르는 것 같습니다. 감사도 없고, 믿음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욱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이름을 물어 보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십니다.
우리도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고, 이번 부활절에 총동원전도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