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oice.jpg

sermon_podcast.jpg

 

성경말씀: 누가복음9:18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이르시되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아멘.                                                      

말씀요약:  무리와 제자의 차이는 무엇인가? 자기부인은 무엇인가? 1. 신앙을 고배하라. 2. 자기를 부인하라. 3. 예수님을 자랑하라.


-------------------

▶ 눅9:18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이르시되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아멘.

*​무리들과 제자들을 구별하셨습니다.
오늘도 무리들과 제자들을 구별하시어 말씀하고 계십니다. 무리와 제자는 무엇이 다를까요?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답을 찾기를 원합니다.

1/3 신앙을 고백하라.

*예배때 우리는 신앙고백을 합니다.
신앙고백은 남의 말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말로 써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누군가에게 예수님에 대해서 설명할 때, 무엇이라고 설명하시나요?

*예수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눅9:18 예수께서 혼자 기도하고 계실 때에, 제자들이 그와 함께 있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아멘.

*무리들의 생각

눅9:19 그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엘리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옛 예언자 가운데 한 사람이 살아났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멘.

*지금 자기들과 전혀 상관없는 역사 속의 사람.
그냥 훌륭한 분, 자신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으로 고백합니다.

*너희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리와 제자의 비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이 둘을 비교해서 생각하십니다. 무리에게 가르치는 말이 있고, 제자들에게 가르치는 말씀이 따로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기막히게 대답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그리스도. 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라고 고백합니다. 무리들의 답과는 너무나 다른 답입니다.

눅9:20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고백이 필요하다.
아무리 좋아 하는 사람이 있어도, 고백하지 않으면 결혼할 수 없습니다. 한국 부부들의 가장 큰 문제는 고백을 한번 밖에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늘 고백을 해요. 길을 가다가도, 좋으면 사람 보는 것 신경도 안 쓰고 고백을 해요.
한국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고백을 안 해요. 이제는 사랑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의리로 사는 거래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 너무나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 물어 보셨습니다. 제자들의 입으로 고백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고백을 통해서 믿음이 확실해지고, 고백을 통해서 믿음이 자라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간증을 통해서, 믿음이 자랍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내 믿음을 말하면서 믿음이 자랍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고백하는 것이 아니다. 나를 위해서 고백하는 것이다.

*늘 고백하는 믿음을 갖고 사세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제가 예수님의 은혜로 삽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늘 우리들의 입에서 고백이 넘쳐나기를 축원합니다.

2/3 자기를 부인하라.

*예수님께서는 바로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로 살아야 하는 도리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눅9:23 그리고 예수께서 모든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려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무리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냥 무엇인가 얻기 위해서, 따라다니던 무리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될 수 있을까요? 자기부인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자기부인은 시작됩니다.
오늘 교회 올까? 금요기도회갈까?
참을까? 싸울까?
봉사할까? 말까?

*죽을 때까지 자기 부인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을 포기하면 안 됩니다.자기부인에는 은퇴가 없습니다. 나이들어도, 자기부인을 못해서, 다른 사람을 힘겹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목사들이 사고치는 경우
자기 부인을 못해서 그렇습니다. 교인을 성추행하는 목사가 있습니다. 돈을 밝혀서 교회돈을 횡령하는 목사도 있습니다. 화난다고 교인을 총으로 쏴서 죽인 목사도 있습니다.

*자기부인이 없으면,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삶을 살펴보세요. 그분은 늘 자기를 부인하고 사셨습니다. 졸려도 기도하시고, 배고파도 금식하셨고, 피곤해도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자기부인이 무엇인가?
그 뒤에 나오는 말이 답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
주님께서 골고다로 십자가를 지러 가시는 그 뒤를 나도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야 합니다. 그 십자가는 나를 못박을 십자가입니다.

*종종. 내 남편이 십자가야. 내 아내가 십자가야.
말 안 듣는 내 자식이 십자가야. 라고 말합니다.
듣는 십자가가 기분 나빠합니다. 십자가는 나를 못 박는 곳입니다. 다른 사람을 십자가라고 부르지 마세요. 그건 총대라고 합니다.

눅9:24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아멘.

*매일 죽는 사람이 되십시오.
매일 십자가에 나를 못 박은 기억이 없다면, 그 날을 완전히 실패한 날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예수님을 자랑하라.

*우리 동네 초등학생
학교 앞에 우산을 가지고 온 엄마를 부끄러워했습니다. 친구들이 누구냐고 했는데, 우리집 식모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길로 도망갔습니다. 그 아이는 그날 비오는 날 먼지나게 식모엄마에게 맞았습니다.

*부끄러움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여기에 있습니다.

눅9: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자기의 영광과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에 싸여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아멘.

*부끄러움은 남에게 보여주기를 꺼린다는 말입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때문에 무엇인가를 숨기는 행동이 부끄러움입니다.

*부끄러움의 반대말은 자랑스러워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좀 더 보여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더 보여주고 자랑하려고 합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부끄럽게 여기지 마세요.
때로는 교회다니는 것을 나타내고 싶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좀 바보스럽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목사라는 것이 알려지는 것이 싫습니다. 부담이 됩니다. 음식점에 가도 팁 더 놔야 합니다. 목사라는 사실이 절대로 부끄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불편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도 내가 예수믿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드러내야 합니다. 그래야 복음을 전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내가 부끄러워 하면 어떻게 된다?
예수님께서 나를 부끄러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믿는 것 알리세요. 그리고 자랑하세요. 전도하세요. 부활절에 한 영혼 전도에 참여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