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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누가복음 9:29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아멘.

 

말씀요약:  변화산은 어디인가? 모세와 엘리야를 만난 이유는? 1. 기도하면 변해야 한다. 2. 예수님을 따르라. 3. 머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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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9:29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 아멘.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모습이 변화하신 변화산기도에 대한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기도하셨을 때, 모습이 변하셨던 것처럼, 우리들도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변화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 기도하면 변해야 한다.

눅9:28 이 말씀을 하신 뒤에, 여드레쯤 되어서, 예수께서는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셨다. 아멘.

*예수님께서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데리고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이 세명의 제자를 자주 데리고 다니셨을까요? 베드로의 장모를 고칠 때, 변화산에,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였던 겟세마네의 기도에도 이 3명만 동행할 수 있는 영광을 주셨습니다.

*어떤 분은 베야요가 그냥 놔두면 사고칠까봐 데리고 다녔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일리가 있나요?
베야요는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셨던 제자들이 분명합니다.

*예수님께서 왜? 이 제자들을 가까이 두셨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이 세명이 모두 고생만 했던 제자라는 사실입니다.
베드로는 로마에서 거꾸로 매달려서 순교했습니다.
야고보는 제자들 중에서 제일 먼저 순교했습니다.
요한은 자기 목숨대로 살다 죽었습니다. 그러나 제일 볼 품없었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돌보다가 94세에 죽습니다.
예수님과 가까이 했던 은혜는? 편하고 높은 자리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고생만 했습니다.
고생하더라도, 베야요처럼 예수님을 가까이 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눅9:29 예수께서 기도하고 계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변하고, 그 옷이 눈부시게 희어지고 빛이 났다. 아멘.

*기도 후에 예수님의 모습이 변했습니다.
이 산을 변화산이라고 합니다. 이 산이 다볼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모습
얼굴이 변화하고, 옷이 눈부시게 빛이 났다고 합니다.

*달은 빛을 내지 않습니다.
달은 태양을 반사할 뿐입니다. 그래도 달은 너무나 밝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달과 같습니다. 우리가 빛을 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받아서 반사할 뿐입니다.
- “달덩이 같으십니다.” 칭찬해주시죠.

*기도하면 변해야 합니다.
먼저 우리의 마음이 변해야 합니다. 마음이 변하면, 기도한 후에는 인상이 바뀌어야 합니다. 달덩이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기도하면, 우리의 마음과 얼굴이 바뀔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 예수님을 따르라.

눅9:30 그런데 갑자기 두 사람이 나타나 예수와 더불어 말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모세와 엘리야였다. 아멘.

*예수님께서 갑자기 다른 두명과 이야기를 시작하셨습니다.
모세와 엘리야였습니다. 여기서 두가지 질문이 생각납니다.

1)모세와 엘리야인 줄 어떻게 알았을까?
베야요는 모세와 엘리야가 어떻게 생겼는 지 모릅니다. 어떻게 알았을까요?
아마도 몰랐고, 예수님께 물어봤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설명해주셔서 알았을 것입니다. 아니라면, 모세와 엘리야를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2)왜 모세와 엘리야인가요?
구약성경은 2분법이 있습니다. 율법과 선지자 라고 합니다. 율법의 대표는 모세입니다. 선지자의 대표는 엘리야입니다. 모세와 엘리야를 만났다는 것은 구약의 대표되는 인물을 만났다는 말입니다.

눅9:35 그리고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났다. "이는 내 아들이요, 내가 택한 자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아멘.

*그리고 하늘에서 무슨 소리가 났다고 합니까?
내 아들이고, 택한 자라고 합니다.
구약성경이 말하던 그 메시야, 구세주가 누구라는 것입니까? 바로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 모세와 엘리야가 변화산에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잘 듣고, 따르는 사람에게 복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늘 깊이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저와 성도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 머물지 말라.

눅9:32 베드로와 그 일행은 잠을 이기지 못해서 졸다가, 깨어나서 예수의 영광을 보고, 또 그와 함께 서 있는 그 두 사람을 보았다. 아멘.

*코메디같은 장면이 나옵니다.
베야요가 모두 졸았답니다. 예수님 기도하러 오시면, 조는 것은 기본인가 봅니다. 예수님의 기도가 깊어서 그렇습니다. 기도 많이 하는 가족을 둔 분들은 이 마음을 알아요. 저는 알아요. 제 가족 중에 기도 많이 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갑자기 깬 베야요가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눅9:33 그 두 사람이 예수에게서 막 떠나가려고 할 때에,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가 여기서 지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에는 선생님을, 하나에는 모세를, 하나에는 엘리야를 모시겠습니다." 베드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말하였다. 아멘.

*베드로는 깨어 보니, 너무 신기했던 겁니다.
예수님은 빛이 나고, 신기하게 생긴 사람 둘이 서 있으니까요.
그래서 초막을 세 개 세우자고 합니다. 초막은 초막절에 세우는 종려나무 잎으로 만드는 집입니다.

*이것을 세우는 이유는?
너무 신기해서, 3분이 어디로 가지 않게 모셔 놓으려고 초막을 짓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산에 머물러 있으려고 합니다.

*여기가 좋사오니...
거기가 좋죠. 신기하죠. 그렇다고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머물러 있는 믿음을 갖지 마세요.

*예수님은 산기도를 다니셨습니다.
왜 산기도를 다니셨습니까? 동네에서 일하려고 산기도를 다니셨습니다. 산에서 머물러 있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묘한 영성이 있습니다. 산에 가서 거기 머물러 있으려는 영성입니다. 예수님의 영성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내려 오려고 산에 올라가셨습니다.

*머무르는 믿음을 갖지 말라.
그때가 참 좋았는데, 그때는 참 뜨거웠는데. 이렇게 후회하고 한숨 쉬는 분들이 있어요.
과거에 머물지 마세요. 발전이 없잖아요?

*금요기도회를 사모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러나 여기에 머물지 마세요. 기도회하러 온 이유는. 은혜받고 교회에서 일하고, 세상에서 주님의 일을 할 힘을 얻기 위해서 모이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은혜받고 나가서 더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는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