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죄를 고백하라.

*성경에 아마 제일 많이 나오고 반복되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도피성이야기입니다. 너무 많이 나옵니다.
출21, 민35, 신4, 신19, 수20
한번 나오면 짧게 나오지도 않습니다. 한장 전체입니다. 오늘 여호수아 20장도 한장 전체가 도피성이야기입니다.
엄청나게 중요한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죽이면, 당연히 죽습니다.
그게 정의입니다. 고의로 죽였던, 실수로 죽였던, 사람을 죽인 죄인은 살려둘 가치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 죄인들도 살려줘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고의로 죽인 것이 아니면, 그 사람은 죽이면 안 됩니다.

수20:4 이 성읍들 중의 하나에 도피하는 자는 그 성읍에 들어가는 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의 장로들의 귀에 자기의 사건을 말할 것이요 그들은 그를 성읍에 받아들여 한 곳을 주어 자기들 중에 거주하게 하고. 아멘.

*실수로 사람을 죽인 사람은 당시 하룻길이었던, 도피성으로 도망가야 합니다.
도망간 사람은 성에 못 들어갑니다. 들어가기 전에, 성문 앞에서 재판을 받게 됩니다. 장로들에게 자기의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장로들은 살인자의 변명을 듣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살려줄지, 추격대에 넘겨줄 지를 정합니다.

*살기 위해서 첫번째 해야 하는 일은, 죄를 고백하는 일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인입니다. 살려둘 가치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살리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오면,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속이지 말고, 내 죄를 고백하시면, 하나님께서 도피성의 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대제사장이 죽어야 죄인이 삽니다.

수20:6 그 살인자는 회중 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까지 또는 그 당시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주하다가 그 후에 그 살인자는 그 성읍 곧 자기가 도망하여 나온 자기 성읍 자기 집으로 돌아갈지니라 하라 하시니라. 아멘.

*이렇게 도피성으로 도망온 죄인에게 장로들은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해서 줘야 합니다. 언제까지 도피성에 있어야 하나요?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머물러야 합니다.
6개의 도피성이 있었고, 이 도피성을 관리하는 사람들도 레위인들이었습니다. 레위인들에게 48개의 성읍을 주었는데, 그 성읍 중에 6개가 도피성이었던 것입니다.

*하나 밖에 없는 대제사장이 오래 살면, 집에 못 돌아갑니다. 그러나 대제사장이 죽으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십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면, 우리가 살 수 있습니다. 똑같은 원칙을 하나님께서 세워주셨습니다.

*우리의 대제사장되신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죽으심이 나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믿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교회는 약한 사람을 보호해야 합니다.

*도피성의 관리책임은 레위인들에게 있습니다.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레위인들에게 맡겼습니다.

*교회는 도피성이 되어야 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도피성. Sanctuary city라고 합니다. 이곳에 숨은 사람은 죽일 수 없습니다.

*저런 사람은 죽어도 싸다... 이런 사람도 교회는 살려야 합니다.

수20:9 이는 곧 이스라엘 모든 자손과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을 위하여 선정된 성읍들로서 누구든지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망하여 그가 회중 앞에 설 때까지 피의 보복자의 손에 죽지 아니하게 하기 위함이라. 아멘.

*외국인들도 살려야 한다고 합니다.
교회는 그래야 합니다. 노숙인들은 먹여야 하고, 길에서 불쌍한 사람들 만나면, 주머니를 열어야 합니다.
그게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인교회는 마땅히 그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입니다. 이 사명을 온전히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