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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여호수아7:1 이스라엘 자손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으로 말미암아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졌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아멘.

                                              

말씀요약:  아이성은 어떤 성인가? 이스라엘의 정탐꾼은 어떤 사람들인가? 아골골짜기는 어디인가? 1. 교만때문에 실패합니다. 2. 죄때문에 실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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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자기가 예쁘다고 착각하며 사는 교만한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연애해서 결혼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맘에 드는 남학생을 버스에서 만났는데, 그 남학생에게 이렇게 고백을 했다는 것입니다.
“저, 이번에 내려요.”
그러자 그 남학생도 같이 따라 내려서, 연애하고 결혼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여학생도 버스를 타고, 집에 가는 길에, 맘에 드는 남학생을 찾았습니다. 그 남학생에게 가서, 똑같이 말했습니다.
여학생: “저, 이번에 내려요.”
남학생: “아 그러세요?”
여학생: (당황해 하며) “저 이번에 내린다구요.”
그러자 남학생이 내리라고 버스 벨을 눌러 주더랍니다. 여학생은 엉뚱한 곳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 왔답니다.

*교만하지 맙시다. 인사하시죠.

1/2 교만때문에 실패합니다.

*지난 시간에는 이스라엘백성들이 강한 성읍 여리고를 무너뜨린 말씀을 증거해 드렸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변변한 무기도 없이, 당시 최강의 성읍이었던 여리고를 무너뜨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면 승리한다.’
라는 사실을 하나님께서는 직접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 것 같았고,
주변에 살고 있었던 가나안 사람들은 공포에 덜덜 떨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전투로 이어집니다. 바로 아이성전투였습니다.

수7: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베델 동쪽 벳아웬 곁에 있는 아이 성으로 사람들을 보내면서, 그들에게 올라가서 그 땅을 정탐하라고 지시하니,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 성을 정탐하였다. 아멘.


*아이성은 지금 정확한 위치를 알 수가 없습니다.
이 말씀에 의하면, 벧엘 동쪽에 있다는 것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도 상에 저 정도 위치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이성은 그렇게 강한 성은 아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스라엘백성들은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아이성에서 패배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늘 성경말씀을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7:3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돌아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모든 백성을 다 올라가게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천 명이나 삼천 명만 올라가도 아이 성을 칠 수 있습니다. 모든 백성이 그 성을 치느라고 다 수고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성 안에 있는 사람들의 수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아멘.

*이스라엘은 전쟁하기 전에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Spy입니다.
이스라엘은 역사적으로 정탐꾼을 많이 보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파이 중에 이스라엘 스파이들이 많고, 그들은 이스라엘의 정보기관인 모사드Mossad
Intelligence agency 였습니다.

*엘리 코헨 이라는 스파이가 제일 유명합니다.
1965년 이스라엘은 시리아와 골란고원에서 전쟁을 하고 있었을 때, 활동했던 스파이입니다.
시리아가 아무리 골란고원에 탱크와 대포를 숨겨 놔도, 이스라엘은 너무나 정확하게 그 지점만 공격했습니다. 그 비결은 바로 엘리 코헨이라는 스파이였습니다. 그는 돈으로 시리아 군대 장교들을 매수했고, 정확한 정보를 이스라엘로 보냈습니다.
엘리 코헨은 끝내 시리아정부에 붙잡혔고, 교수형당해서 죽습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이스라엘을 향해서 눈을 뜨고 죽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스파이는 3500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40년 전, 정탐꾼들이 잘못 보고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동안 광야를 돌다가 죽었습니다.
오늘 아이성전투에서도 정탐꾼들이 보고를 잘 못했습니다.

*여리고성 스파이들은 좀 보고가 달랐습니다.
방금 보신 아이성의 보고와 비교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수2:24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그 땅을 모두 우리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를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아멘.

*뭐가 가장 다른가요?
여리고성 정탐꾼들은 겸손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고 있습니다. 주어가 ‘주님’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아이성정탐꾼은 어떤가요?
자신감이 넘칩니다. 이게 교만입니다. 완전히 다른 보고입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은 단 한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성 안에 몇명 있지도 않은 것 같으니 2~3천 명정도 보내자고 합니다. 이 아이성 안에 12,000명이 숨어 있었습니다. 제대로 보지도 않았다는 말입니다.

*결과는 어떠했나요?

수7:4 백성 가운데서 약 삼천 명이 그리로 올라갔다. 그러나 그들은 도리어 아이 성 사람에게 패하여 도망쳐 왔다. 아멘.

*제대로 준비한 12,000명을 소풍가듯이 나간 3천명이 어떻게 이깁니까? 완전히 패배하고 도망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가 이렇게 기도합니다.

수7:7 여호수아가 아뢰었다. "주 하나님, 우리 백성을 요단 강 서쪽으로 잘 건너게 하시고는, 왜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넘기어 멸망시키려 하십니까? 차라리 우리가 요단 강 동쪽에서 그대로 살았더라면 좋을 뻔하였습니다. 아멘.

*여호수아도 교만합니다.
이게 자기 책임인데, 하나님 탓을 합니다. 아이성 전투를 나갈 때, 여호수아는 이 전투에 나가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가 어디에 있습니까?

*교만은 사람이 지을 수 있는 최악의 죄입니다.
교만은 나 스스로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지 않았습니다. 자기의 능력을 자랑했습니다.
자기들의 7바퀴 여리고성을 돌고, 자기들이 큰 소리를 질러서 여리고성이 무너졌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사람은 교만합니다.
교만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내가 잘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자랑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게 인간의 모습입니다.

*교회개척 실패의 가장 큰 원인
목사가 스스로 설교 잘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랍니다.
나는 다른 목사와 다르다. 나는 설교를 잘 한다.
이런 생각을 하기때문이랍니다. 교인들이 옆에서 이런 이야기 하면, 목사가 개척하는 거래요.


*교만이란 하나님을 빼고 뭔가 계획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도, 아이성정도는 정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도 자주, 하나님없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상상합니다. 하나님없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나요? 하나님께서 돕지 않으시면, 교회 오는 것도 내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늘 기도해야 할 이유.
아이성의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늘 하나님의 도우심을 위해서 기도가 끊어지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2/2 죄때문에 실패합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실패의 원인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수7:11 이스라엘이 죄를 지었다. 나와 맺은 언약, 지키라고 명령한 그 언약을 그들이 어겼고, 전멸시켜서 나 주에게 바쳐야 할 물건을 도둑질하여 가져 갔으며, 또한 거짓말을 하면서 그 물건을 자기들의 재산으로 만들었다. 아멘.

*전멸법 total destroy law
하나님께서 정복하면서 지켜야 할 법을 만드셨습니다. 전멸시키는 법인 전멸법입니다.

*당시 전쟁에서는 ‘약탈’plundering; looting; pillage 이라는 것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부족하던 시대에 뭔가 큰 재산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목숨걸고 전쟁터에 나가서, 남을 죽이고, 죽은 사람의 물건과 아내와 자식들을 빼앗아 오는 것이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나가서 싸우는 사람들에게 이 정도의 권리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던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전쟁터에서 이런 못된 전쟁을 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뭔가 자기의 것을 얻기 위해서, 더 많은 사람을 죽이고, 빼앗는 더러운 전쟁을 금하셨습니다.
전쟁에서 얻은 것은 하나님께 드리고, 전쟁에 참여한 사람들이 공평하게 나눠 가졌습니다.

수6:17 이 성과 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전멸시켜서, 그것을 주님께 제물로 바쳐라. 그러나 창녀 라합과 그 여인의 집에 있는 사람은 모두 살려 주어라. 그 여인은 우리가 보낸 정탐꾼들을 숨겨 주었다. 아멘.

*여호수아는 여리고성 전투에서는 얻을 것들을 모두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정하고, 백성들에게 명령했습니다.
여기서 얻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니, 아무도 손 대지 말라.

*죄때문에 벌이 온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는 벌을 주십니다. 이 사실을 잊고 살면 안 됩니다.
교만한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실패를 통해서 가르치십니다. 실패를 통해서, 내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는 않았나?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냥 회개가 아니라, 죄를 뽑아서 없애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회개를 원하십니다.

수7:14 너희는 아침에 지파별로 나오너라. 주님께서 주사위로 뽑으신 지파는 가문별로 가까이 나오고, 주님께서 주사위로 뽑으신 가문은 집안별로 가까이 나오고, 또한 주님께서 주사위로 뽑으신 집안은 장정별로 가까이 나오너라. 아멘.

*12지파의 대표가 나옵니다.
가문별로, 집안별로 계속해서, 주사위를 던집니다. 그래서 끝내 아간을 잡아 냅니다.

*그냥 아간이라고 알려주시지.
계속 바쁜 사람들을 불러서, 이런 주사위 던지기를 하나요?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처음에 주사위를 던질 때, 아간은 자기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차츰 자기에게 다가오는 순간에도, 자신은 자기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회개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마지막 붙잡힐 때까지도 자기의 죄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아간이 잡히기 전에 먼저 회개했더라면,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셨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 긴 시간동안 주사위를 던지면서, 아간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수7:21 제가, 전리품 가운데에서, 시날에서 만든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이 나가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이 나서 가졌습니다. 보십시오, 그 물건들을 저의 장막 안 땅 속에 감추어 두었는데, 은을 맨 밑에 두었습니다." 아멘.

*여리고성은 카라반들이 많이 지나가는 길이었고,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도시였습니다. 지금도 여리고성은 관광객이 아주 많습니다.
‘시날에서 만든 외투’는 명품입니다. 당시 세계 최고의 명품은 시날에서 만든 외투였습니다.

*시날은 메소포타미아를 말합니다.
지금의 이란 이라크 지역입니다. 바벨탑도 이 땅에 쌓았고, 바벨론도 여기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이곳의 외투가 최고의 명품이었습니다.

*알라딘이 타고 다닌 것이 무엇이죠?
날으는 카페트입니다. Magic carpet
이게 이란산이 최고로 유명합니다. 이란은 옛날부터 카펫과 외투를 잘 만드는 나라로 유명했습니다.

*아간이 여리고성에서, 이 명품 외투를 보고 욕심이 생겼습니다.
외투와, 은 이백세겔, 금 오십세겔을 훔쳐 옵니다.

*여호수아는 아간과 그의 가족, 그리고 도둑질한 것을 모두 태워버립니다.

수7:26 그들은 그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았는데, 그것이 오늘까지 있다. 이렇게 하고 나서야 주님께서 맹렬한 진노를 거두셨다. 그래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도 아골 골짜기라고 부른다. 아멘.

*‘아골’이라는 이름이 익숙하시죠?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아간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아골은 슬픔 괴로움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이런 곳에도 복음을 들고 가겠다는 뜻입니다.

*화면에 보시면, 아골골짜기의 모습이 보입니다.
사람이 살수 없는 사막입니다. 지금도 유목민들만 간신히 살 수 있는 곳이죠.

수8:3 여호수아가 군인들을 다 동원하여, 아이 성으로 쳐올라갔다. 여호수아는 용사 삼만 명을 뽑아 밤을 틈타 보내면서, 아멘.

*저는 ‘동원’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띄었습니다.
3만명을 뽑아서 다시 전쟁을 시작합니다. 3천명이 3만명이 되었습니다.

*다시 싸운 아이성 전투에서 크게 승리합니다.

*이스라엘이 아이성에서 실패한 이유는,
1)교만했기때문입니다. 하나님 도움 없이도, 자기들 힘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2)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한 죄때문입니다.

*우리도 똑같습니다.
늘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세요. 기도는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늘 기도하세요.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 마세요. 우리가 지은 죄가 있으면, 시간 주실 때, 회개하세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사는 성도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