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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사사기11:31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아멘.                 

                                                                        

말씀요약: 입다는 왜 서원을 했을까? 입다는 왜 자신의 서원을 취소하지 않았을까? 1. 믿음을 주는 가정이 되라. 2. 대화로 해결하라. 3. 말에 책임을 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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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 결혼서약
어떤 남자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예쁜 여자와 결혼하게 해주세요. 그러면 평생 바람 안 피우고 살겠습니다. 제가 바람피면 절 죽이세요.”
그러나 이 남자는 결혼생활에 실증이 났고, 바람을 피웠지만, 죽지 않았습니다. 신나서 몇번 바람을 더 피웠습니다.
3년 뒤, 배를 타고 가는데, 심한 풍랑이 일었고, 배가 뒤집힐 것 같았습니다. 다시 이 남자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때문에 여기 탄 사람 100명을 모두 죽이시겠습니까?”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응답하셨답니다.
“너 같이 바람피운 사람 100명 모으느라 3년이 걸렸다. 네 말에 책임을 져라.”
- 말의 책임을 집시다!

*어떻게 하면 말의 책임을 지고 살 수 있을까요?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답을 찾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3 믿음을 주는 가정이 되라.

삿11:1 길르앗 사람 입다는 굉장한 용사였다. 그는 길르앗이 창녀에게서 낳은 아들이다. 아멘.

*길르앗 사람 입다 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출생이 기구합니다. 아버지 길르앗이 창녀에게서 낳은 아들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입다는 어릴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삿11:2 길르앗의 본처도 여러 아들을 낳았는데, 그들이 자라서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말하였다. "너는 우리의 어머니가 아닌 다른 여인의 아들이므로, 우리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을 수 없다." 아멘.

*입다는 형제들에게 차별을 당합니다.
그리고 끝내 형제들에게 쫓겨납니다. 아버지의 재산을 너와 나눠갖고 싶지 않다는 이유였습니다.

삿11:3 그래서 입다는 자기의 이복 형제들을 피하여 도망가서, 돕이라는 땅에서 살았는데, 건달패들이 입다에게 모여들어 그를 따라다녔다. 아멘.

*입다는 형제들에게 쫓겨나서, 돕이라는 곳에서 살게 됩니다.
당연히 입다는 나쁜 길을 가게 되었고, 나쁜 친구들을 사귀고 살게 됩니다. 건달패와 같이 돌아다녔다고 합니다.

*건달패와 같이 돌아다니며, 맨 싸움질만 하고 다녔던 것이죠.

*입다는 참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일단, 싸움을 잘 했고, 힘이 대단했던 사람입니다.
믿음도 있었고, 똑똑해서 이스라엘 역사를 잘 알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싸움꾼이었지만, 그는 말을 잘해서, 암몬왕과 협상도 하게 됩니다.

*그런데 가정의 문제로 입다는 깡패 건달이 되어버립니다.
문제가 있는 사람을 보면, 그 가정에 문제가 있는 경우를 너무 자주 보게 됩니다. 건강한 가정을 이루며 사는 것이, 세상을 평화롭게 하는 방법입니다. 우리의 가정이 믿음으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우리 아이들이 입다처럼 방황하지 않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입다는 가족때문에 마음에 큰 상처를 입습니다.
형제들이 자기를 쫓아 낼 때, 아무도 입다의 편을 들어 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버지 길르앗도 말리지 않았고, 창녀 어머니도 말리지 않았습니다. 좋아서 낳을 때는 언제고, 이렇게 버립니까?

*정말 슬픈 사실은.
이렇게 슬프게 자란 입다가 하나 밖에 없었던 자기 딸을 자기의 성공을 위해서, 하나님께 태워서 제사로 드렸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슬픈 일은 우리들의 가정에서도 너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자식들이 부모의 못된 것을 보고 배웁니다. 그리고 자기 자식에게 그대로 해요. 그걸 보면서, 부모들은 봐라 너 닮아서 애가 이렇다고 비난합니다. 이게 뭡니까?

*가족은 사랑하라고 주신 공동체입니다.
우리 자식은 입다로 키우지 말아야 합니다. 고통은 나에게서 끝나야 합니다. 자식에게 내 고통을 가르치고 물려주지 마십시오.

*나라는 바꿔도, 가정은 못 바꿉니다.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그리고 있는 가족들끼리 매일 예배드리세요. 가정예배드리세요.

*우리의 가정이 믿음의 가정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3 대화로 해결하라.

삿11:5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오자, 길르앗의 장로들이 입다를 데려오려고 돕 땅에 가서. 아멘.

*갑자기 이야기가 바뀝니다.
암몬사람들이 이스라엘에 쳐들어왔습니다.
이스라엘은 당시 나라가 아니었습니다. 왕도 없었고, 군대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공격하기 좋았겠습니까?

*지도에 보시면, 암몬이라는 나라가 나옵니다.
길르앗과 아주 가까운 나라였기때문에, 영향도 많이 받았고, 자주 싸울 수 밖에 없는 나라였습니다.

*군대가 없었던 이스라엘은 입다를 군지휘관으로 불러오려고 합니다.
입다는 처음에 화를 냅니다. 자기를 첩의 자식이라고 버릴 때는 언제고, 지금와서 자기들이 아쉬우니, 자기를 지휘관으로 삼으려고 하나?
이 사람들은 분명히 전쟁이 끝나면, 자기를 버릴 것이 분명했기때문에, 현명한 입다는 제안을 거절합니다.

*그러나 장로들은 만약, 전쟁에서 이긴다면, 입다를 자기들의 왕으로 세우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입다는 이 약속을 믿고 이스라엘의 지휘관이 되어 전쟁에 나갑니다.

*입다는 바로 전쟁을 하지 않았습니다.
입다가 참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전쟁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죠.

*사절을 보내서, 될 수 있으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전쟁을 좋아하지 마세요.

삿11:26 이스라엘이 헤스본과 그 주변 마을들과, 아로엘과 그 주변 마을들과, 아르논 강변의 모든 성읍에 삼백 년 동안이나 살았는데, 왜 당신은 그 동안에 이 지역들을 되찾지 않았습니까? 아멘.

*입다가 참 협상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암몬 왕과 영유권 분쟁을 하고 있는 겁니다. 암몬왕은 이스라엘이 자기 땅을 차지하고 있으니, 이 땅을 돌려 받아야 하겠다고 합니다.
입다는 이 땅에서 300년을 살았으니, 이땅이 어떻게 너희들 땅이냐? 이게 너희들 땅이면, 300년 동안 뭘했냐? 300년 살았으면, 그건 우리의 땅이다.
라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성경에 나와있네요.
독도가 일본땅이면, 지금까지 뭘했냐? 라고 성경에 나온대로 말해주고 싶습니다.

*싸움 잘 하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평화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싸워도, 그 싸움을 말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싸울 일이 있어도, 먼저 만나서 대화로 해결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바른 자세입니다.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3/3 말의 책임을 지라.

*암몬왕은 입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전쟁에서 자기가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던 것이죠. 암몬은 이미 군대와 무기들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군대도 없고, 무기도 없고, 심지어 지휘관도 없어서, 동네 깡패인 입다를 불러 왔습니다. 이건 싸우나 마나 한 전쟁이죠.

*입다는 애가 탔습니다.
입다는 싸움 좀 해본 사람이라서, 이렇게 싸우면 분명히 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입다는 최후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삿11:30 그 때에 입다가 주님께 서원하였다. "하나님이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 주신다면,
11:31 내가 암몬 자손을 이기고 무사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먼저 나를 맞으러 나오는 그 사람은 주님의 것이 될 것입니다. 내가 번제물로 그를 드리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앞에 서원기도를 합니다.
분명히 전쟁터에서 죽을 것 같아요. 그래서 입다는 하나님께 서원기도를 합니다. 무사히 돌아갔을 때, 자기를 맞으러 온 사람을 번제물로 드리겠다는 겁니다. 태워서 제사로 드리겠다는 말입니다.

*서원기도는 필요합니다.
서원기도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그러나 서원기도는 해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거에요. 이걸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우리를 궁지로 밀어 넣으세요. 그리고 하나님 앞에 살려고 약속하게 하십니다. 약속하고 지키면 그게 복인거에요. 잃을 것이 없는 인생에게는 서원기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서원기도에 아주 나쁜 기억이 있습니다.
제 허락도 없이, 제 어머니가 저를 목사로 서원기도하셨습니다. 끝내 제가 다시 기도하고 목사의 길을 가게 되었지만, 어릴 적에 정말 너무 지겹도록 저주의 말을 들었습니다. “서원기도 안 지키면, 벌 받아서 죽는다.”

*고등학교때 근처 교회에 부흥회를 갔습니다.
마지막 날, 불이 꺼지더니, 목사님이 경매를 시작하시더라구요. 50만원부터 시작한대요. 작정헌금하래요. 장로들은 천만원 안 한다고, “도둑놈”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너무나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부부가 동의하지 않은 서원은 무효에요. 성경에는 아내가 서원기도했는데, 집에서 남편이 아니라고 하면, 그 약속은 무효입니다. 부부가 동의해야 해요. 한명이 맘대로 서원기도할 수 없어요.

*서원기도는 함부로 하면 무효에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지 않으십니다.

*입다는 전쟁에 나가서 암몬을 이깁니다.
암몬은 이스라엘에 항복하고 맙니다. 기적같이 전쟁에서 이기고 입다가 돌아옵니다.
입다의 마음은 두려움으로 뛰기 시작했습니다. 돌아가면, 나를 제일 먼저 맞으러 나오는 사람은 누구일까?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은 아니기를 바랬을 것입니다.

삿11:34 입다가 미스바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올 때에, 소구를 치고 춤추며 그를 맞으려고 나오는 사람은 바로 그의 딸이었다. 그는 입다의 무남독녀였다. 아멘.

*아버지가 전쟁에서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은, 입다의 하나밖에 없는 딸이, 아빠를 위해서 특별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탬버린을 치며 아버지를 응원하러 나왔습니다.

*이게 딸이죠.
아빠가 퇴근하면, 아들들은 게임하고 있고, 딸들은 나와서 안기잖아요? 저는 그거 잘 몰라요.

삿11:35 입다는 자기 딸을 보는 순간 옷을 찢으며 부르짖었다. "아이고, 이 자식아, 네가 이 아버지의 가슴을 후벼 파는구나. 나를 이렇게 괴롭히는 것이 하필이면 왜 너란 말이냐! 주님께 서원한 것이어서 돌이킬 수도 없으니, 어찌한단 말이냐!" 아멘.

*입다는 딸을 원망합니다.
이게 딸을 원망할 일입니까? 자기가 잘못하고, 왜 딸 탓을 합니까? “주님께 서원한 것이어서 돌이킬 수가 없다?” 이게 틀린 말이에요.

레27:4 여자의 값은 삼십 세겔이다. 아멘.

*은 삼십 세겔 바치면 되는 겁니다.
입다가 이 돈이 없을까요? 없으면, 제사장에게 가서 깎아달라고 하면 제사장이 깎아줍니다. 레위기 27장에 다 나옵니다. 이걸 따라하는 곳이, 미국 법원입니다. 코트가서 깎아 달라고 하면 깎아 줍니다.

*입다는 왜 자기 딸을 바쳤을까요?
자기의 말때문입니다. 취소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내 말대로 하지 않으면, 누가 자기 말을 인정하겠냐는거에요. 그래서 말도 안되는 것 알지만,
“내 말은 위대하다. 나는 말을 지킨다. 내 말은 믿을 수 있다.”라는 권위를 보여주기 위해서, 취소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가증하게 여기는 것은 자식을 제물로 바치는 일입니다.

레18:21 너는 네 자식들을 몰렉에게 희생제물로 바치면 안 된다. 그렇게 하는 것은 네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게 하는 일이다. 나는 주다. 아멘.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든지 말든지.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게 되든지 말든지.
내 딸이 죽든지 말든지.
내 말은 위대하다. 내 말을 무시하지 말라.
입다는 자기 딸을 잡아서 바칩니다.

*말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그 말을 지켜서 내가 손해보더라도 지켜야 합니다. 남에게 손해보게 하면서 약속을 지키면 안 됩니다. 그때는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됩니다. 내가 실수했다고 하면 됩니다. 이거 못하는 사람들 참 많아요. 미안하다고 하기 싫어서, 자기 말을 지켜버립니다.

*뉴욕타임즈 161년 만에 정정보도를 했습니다.
1853년 뉴스에서 Northrup을 Northrop이라고 잘못 인쇄를 했습니다. 2014년에 정정보도를 했습니다. 이럴 필요가 있나요? 이게 권위입니다. 틀려도 내 말은 맞다고 우기는 것이 권위가 아닙니다. 틀리면 틀렸다고 인정하고, 고치는 것이 정말 권위입니다.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100년 전 일제시대때는 기독교인이라고 하면 그냥 믿어줬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은 말에 책임을 진다고 믿었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어디가서 목사라고 하면, 뒤에서 먹사라고 해요. 안 믿어줘요. 말에 책임을 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러나, 내 말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내 말때문에 다른 사람이 괴롭고, 손해를 보는데, 내 말을 지키는 것은 교만입니다. 나는 말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라는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내 뜻을 굽히고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내 말은 틀립니다. 실수합니다. 인정하시고, 미안하다고 하면 됩니다. 실수했다고 하면 됩니다.
내 말을 하나님의 말씀같이 여기지 마세요. 말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